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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9 21:11
탈락 아닙니다. 시즌 2 부터 3,4위가 1승 2패 동률일경우는 재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고요.
2승 1패 1,2위의 경우에는 승자승을 적용하죠.
06/12/29 21:58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부쩍 스타리그의 인기가 식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2년전만 해도 금요일 스타리그 끝나면, 한시간 내에 20개씩 리플은 달렸던 것 같은데,,
리그가 많아져서일까요?
06/12/29 22:35
하지만 게임의 질과 재미는 훨씬 높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뮤탈의 재발견이후 저그대저그가 상당히 재밌어졌기도 하고요,,, 저만그런가요;; 오늘 경기는 대체로 너무 일방적으로 끝난 느낌이 있긴하지만요
06/12/30 00:36
오영종 선수, 조용호 선수 16강 탈락 추가 부탁드립니다. 16강 진출 선수에 대한 내용도 썼으면 탈락에 대한 내용도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12/30 03:01
저도 처음에 탈락이라고 생각했는데 6개 조에서 2명씩 선발하면 12명이고 16강을 하려면 4명을 더 뽑아야 하기 때문에 3위도 아직 가능성이 있는거네요. 그리고 3, 4위 동률일때 승자승이 아닌 재경기로 한다고 위엣분이 말씀하셨네요.
06/12/30 11:29
전체적인 무관심화는 어쩔 수 없죠 다 챙겨보려면 거의 인생을 포기해야 하니 4강 이상 or 플옵 이상만 보고 나머지는 그냥 관심있는 선수의 타종족전 위주로 보게 된다는 거죠
06/12/30 12:52
예전엔 소비자의 폭발적 성장에 비해 공급되는 컨텐츠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는데 지금은 그 반대인거지요. 게다가 기존 소비자의 감소 및 신규 소비자의 유입량 역시 한계치에 다달은 상황입니다.
아마 계속 하락하다가 수요/공급이 맞는 일정수준을 찾아내겠지요.
06/12/30 16:21
관심여부의 문제도 있겠지만 지금이 연말이라 리플이 평소보다 적은건 아닐까요? 다들 바뿌시고 데이트도 하셔야 하고 등등요..백수인 저도 요며칠은 평소보다 나름 바쁜 일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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