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2/14 21:22
지난시즌때였던가지지난시즌이었던가 패자조는 모두 플토들이 맨처음부터 패자조 안방마님으로 자리잡아 동족 플토킬을 시작으로 승자조서 내려오는 유저들을 다 잡아먹었었는데... 이번시즌은 저그가 패자조의 안방마님으로 자리잡네요,, 잘해야 3위안에 한명이 저그유저가 되네요,,
06/12/15 01:37
롱기누스2 블리츠X 리버스템플 데저트 폭스 도대체 저그가 좋은맵은
어디있죠? 최종적으로 프로토스에게 힘을 실어주는 맵들 아닐까싶네요
06/12/15 08:09
아 태견 드래군에 탄성이 나왔는데
서지훈과 윤용태 사이에서 고민하던 찰라에 서지훈선수가 이겨버렸네요 오랬동안 셨는데 이제 밥값해야죠 서지훈
06/12/15 21:49
만약 저그의 상당수가 조기 탈락해버리면... MSL에서 몇년만에 (결승날짜로 치면 4년정도인가;;) 프로토스 우승자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