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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4 21:29
윤열 선수 이겼군요~
약속 때문에 경기 못 봤는데 재방송 봐야 겠네요~^^ 그리고 네 선수 모두 복수에 모두 성공했군요..
06/10/04 21:34
왠지 꼭 질레트전 처럼 치열하게 나가는 것 같은데요; 다음 경기도 이랬으면 좋겠네요;[그렇다는 것은 1승한 선수 패배하란 소린데 ㅠ_ㅠ;]
06/10/04 21:57
오호. 오늘 예상한게 다맞다니 신기하네요. 요즘 테란 분위기 안좋은데 이윤열,이병민,안상원선수 잘해봅시다! 아니 안기효선수는 떨어지면 안되는데 이런
06/10/04 22:19
친구들좀 만나고왔는데 결과가 이랬군요.. 윗에 한분 말씀대로 부커진의 역습이란 말이 딱맞는듯... 한선수도 편히 추석을 보내지 못하게되어?ㅆ네요.
06/10/04 23:30
오늘도 박성준 선수는 이겼군요 ^ㅡ^ 박태민 선수, 김준영 선수도 1:1 만들길 바랍니다
MBC 박성준 선수 최대 APM 800대 =ㅅ=;;; 인간의 손속도인가...
06/10/05 11:28
제가 오늘 굼을 꾸었는데... 남은 다음 주차 경기에서 변형태선수만이 2:0으로 8강에 올라가고 나머지 3명의 선수가 3경기까지 가는 꿈이였네요..;; 스타리그가 꿈에 나오긴 처음이라 황당하기도 하고 -_-;; 예지몽일까요??
06/10/05 21:27
WhistleSky님 // 만약 님 말씀과 정 반대로 되면? 음.. 그래도 예지몽일지도 모르겠네요 허허허 그나저나 전 꿈에 스타리그 나온적은 없네요 ㅠ,ㅠ 나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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