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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16 11:01
엠겜 팀리그 1차에서 오리온팀의 마지막 기회였던 경기였죠. 3번째 선수로 나왔는데 앞의 두선수가 지는 바람에 엄청난 부담을 가지고 경기를 했던 것 같았습니다. 당시엔...
04/03/16 11:10
2003-02-18 계몽사배 KPGA TEAM SouL VS 동양의 2번째 경기였습니다.
1차전에서 한승엽 선수가 이창훈 선수를 물리쳤고 2차전에서 박상익 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물리쳤고 3차전에서 나경보 선수가 임요환 선수를 물리치면서 SouL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최연성 선수의 방송경기 데뷔전이었구요.
04/03/16 19:19
음...임요환,이윤열,홍진호 괴물은....전 종족을 상대로 고르게 강하군요..괴물들...이윤열 홍진호선수는 3종족상대로모두 60%이상의 승률을 보이는군요..;;;
04/03/16 20:51
와......최연성선수는 괴물이라는 말밖에..
단지 63전으로 다승 16위까지..(기욤 바로 밑이라...) 승률도 놀랍고.. 장진남선수는 많이 분발이 필요하네요....승률도 좀 심각하네요.. 분발하시길..화이팅..
04/03/16 22:55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강도경선수..-_-;; 부진만 아니었다면 빅 3이 아니라 빅 4로 불려도 충분한 성적을 보여줬을텐데....
조금씩 대마왕이 잊혀지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04/03/17 00:04
최연성선수만 승률이 70%넘네요 -_-;;
2위는 이윤열선수 67%대;; 거의 10%나 차이가 나네요 -_-; 최연성 선수 정말 괴물이란 말밖에;;
04/03/17 04:45
최연성 선수가 이윤열 선수만큼의 전적을 쌓고도 지금의 승률을 유지한다면 스타의 신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하지만...그러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_-;
04/03/20 06:17
박용욱 선수가 김동수 선수에 비해 승률, 다승 모두 앞서는군요.
솔직히... 김동수 선수의 명성이 조금 과대포장 되었다는 생각이 가끔씩 드는데요. 임요환,홍진호와 멋진 앙상블을 이루었지만... 그들과 같은 레벨로 묶기는 곤란할 듯 합니다. 물론 한시대를 풍미한 멋진 프로토스 유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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