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2/19 00:14:08
Name 지바고
Subject Today Preview. 2월 19일 木
★스타크래프트
   ☞하나포스 센게임배 MSL 메이져리그 승자조 4강(생) - 저녁 7시

     -  최연성(T,4U) VS 이병민(T,ToonaSG)
        1경기 : Detonation
        2경기 : Enter The Dragon 2004
        3경기 : U-Boat 2004
     - 김정민(T,KTF) VS 이윤열(T,ToonaSG)
        1경기 : Luna-CEN GAME
        2경기 : Enter The Dragon 2004
        3경기 : Detonation
◈관전 포인트 : 승자조 4강이다. 여기서 지는 선수는 각각 부담스런 강민, 조용호 선수를 만나기때문에 꼭 이겨서 승자결승에 진출해야한다. 온게임넷 4연패를 기록한 최연성의 플레이가 주목된다.

☆워크래프트 3
  ☞슈마배 온게임넷 워3리그 16강 재경기(생,리플레이방송) - 저녁 6시 30분
◈관전 포인트 : 결과를 알고 있는 재경기의 리플레이방송이다.
**워3 개인리그, 프로리그 결승을 야외에서 통합해서 한다고 합니다~ 이제 워3도 야외결승 시대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2/19 00:21
수정 아이콘
이병민, 김정민에 올인합니다^^;;;
오늘 4 선수 모두 화이팅~
왕성준
04/02/19 00:22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가 2:1로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입니다.
그리고...두번째 경기는...1경기를 잡는 쪽이 밀어버릴 가능성이 보입니다.
토순이
04/02/19 00:28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화이팅!! ..김정민 선수와 이윤열 선수..는..에휴..누가 이겨도 가슴이 아플 것 같습니다..ㅠㅠ
(워3 야외결승전!! 헤..그 날 보러가는데..신난다..)
karisma100
04/02/19 00:59
수정 아이콘
일경기 데토 네이션 박빙의 승부 이경기 원조 엔터더 드래곤 최강자 최연성 선수 새로운 버전에서 진 한웅렬 선수와의 경기때문에 더욱더 가다듬고 나올것이라 예상 해서 약간이 우세 그리고 유보트에선 섬맵 최강 임요환선수가 버티고 있으나 역시 섬맵 최강 이윤열 선수가 있어 박빙의 승부 그래서 대략 누가 이기는지는 예상하기 힘들고 2대1승부 예상
대략난감
04/02/19 01:00
수정 아이콘
대박매치..이병민 이윤열선수에 올인.^ ^;
karisma100
04/02/19 01:02
수정 아이콘
1경기 루나 센게임에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정민 선수와 최근 온게임 넷에서 보기드문 역전극을 보여준 이윤열선수 ... 일경기 박빙의 승부 예상 이경기엔터 더 드래곤에서 무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윤열선수의 근소한 승리 예상 데 토 네이션에서 김정민 선수가 최인규 선수와 한경기가 있다는 측면 경험상 우위.. 김정민 선수에게 조심스럽게 2대1승리 예상입니다 허접한 저의 추측 이었습니다 .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
04/02/19 01:34
수정 아이콘
19일 저녁 7시가 기대되는데요,, 테테전뿐이지만, 재미있는 경기가 나올듯한 예감!! 누가 이기든 재밌는 게임 부탁드립니다^^
소나기
04/02/19 01:42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2 대 0 승리에 올인
류호찬
04/02/19 01:59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와 이윤열 선수 믿습니다~
[NC]..SlayerS_NaL-Da
04/02/19 03:4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이윤열 선수의
빅매치!! 를 다시 한번 보고 싶군요 ㅠ.ㅠ!!
Reminiscence
04/02/19 06:07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와 김정민선수의 승리를 바랍니다.
04/02/19 09:05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 이윤열 선수에게 현재 거의 전패 정도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걸로 들었습니다. 김정민선수가 이겼음 하지만 이윤열 선수가 승리를 할 것 같군요.
자유시간
04/02/19 09:33
수정 아이콘
저기 틀린부분이 있는것 같은데요.. 슈마배는 프로리그고 오늘 16강 재경기라면 손오공 배 같습니다 ^^
04/02/19 09:45
수정 아이콘
언젠가 엠비씨겜임 어바웃 스타크레프트에서 최연성 선수가 출연해서
자신은 드랍쉽 쓰는데는 쥐약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김현진, 임요환 선수에게 배우고 있다고... 그래서인지 섬맵에선 패도 많이 나오고 뒤지다 역전하는 경우가 많았죠.(ex 패라독스 vs 이병민, U 보트 vs 홍진호 등..) 그래서 1,2 경기 잡고 2:0으로 올라 가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제3의타이밍
04/02/19 09:47
수정 아이콘
최연성 VS 이윤열 승자결승매치 성사에 올인하겠습니다. -_-
04/02/19 09:47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가 5:0 으로 뒤지고 있기는 하나 전부 2002 년 이전 전적이기도 하고 itv 전적들로만 이루어진것으로만 보아..크게 염두에 둘껀 아닐듯
그러나 제 개인적으로도 이윤열 선수가 약간 우세하다곤 봅니다 ^^;
But 더 마린 파이팅 >.<
상어이빨
04/02/19 09:50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에게 모든것을 걸고 응원하겠습니다. ㅡㅡ..
해피엔딩
04/02/19 09:54
수정 아이콘
이병민 대 최연성전은
예측불허구요.

이윤열 대 김정민 전에서
2경기는 엔터더 드래곤에서 12승 2패 대 테란전 6승 전승을 가지고 있는 이윤열 선수가 조금더 유리해 보이고, 그에 반해 나머지 루나센게임과 데토네이션에서에 전적이 없죠 (김정민 선수도 루나에선 전적이 없습니다)
만약 김정민 선수가 2경기만 잡아낸다면 1,3경기중 하나는 김정민 선수가 잡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흠;
섯부른 예상이지만, 왠지 엔터더 드래곤에서 이기는 선수가 승자가 될것 같습니다.
자일리틀
04/02/19 10:39
수정 아이콘
1경기 최연성 2경기 김정민
ㅇㅇ/
La_Storia
04/02/19 11:08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 낭만시대의 영광을 다시한번!
비호랑이
04/02/19 11:49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가 최근 4연패 걱정 말라고 하던데..
그래서 최연성 선수한테 올인~ ㅡㅡ
04/02/19 12:10
수정 아이콘
테테전,,압박
04/02/19 12:25
수정 아이콘
물량으로 대표되는 신인테란은 엠겜에서 3연속 우승하기로 다 각본이 짜여져 있습니다... 이번리그우승,차기리그우승 및 그후에 있을 리그까지 결승전확보..;; 결승상대는 이모테란이 그랬듯 저그-프로토스-저그순으로 이미 각본이 다 나왔네요...
Trick_kkk
04/02/19 12:29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오늘도 패하면 돌이키기 힘듭니다..본인이 더 잘 알리라 생각하고요..그러니까 제발 이기란 말여..!!ㅡㅜ
빛나는 청춘
04/02/19 12:31
수정 아이콘
상어이빨님의 말에 올인합니다..^^
저도 김정민 선수에게 모든것을 걸고 응원하렵니다. ^^ 김정민 선수 화이팅!!
선풍기저그
04/02/19 13:15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가 바로 오늘 대이병민전 승자4강때문에 챌린지리그준비를 소홀히 했다고 보는 견해가 있는데. 만약에 정말 그랬다면 어떠한 결과를 얻을수 있을지 주목되네요..
이병민선수와 김정민선수 이기시길...
리드비나
04/02/19 13:46
수정 아이콘
MSL 역시 테테전의 향연!! 총 6경기 벌어지면 힘들겠네요
vividvoyage
04/02/19 15:01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이윤열 선수 양 이씨가 일 내시길...
우승은 강민이... 쿨럭;
멋지다마린b
04/02/19 16:03
수정 아이콘
비호랑이님과 같은 이유로 저도 연성선수에게 올인할렵니다~
Boxer_Yellow
04/02/19 16:13
수정 아이콘
패자조에서 기다리고 있는 선수 두명이 장난이 아니군요.... 오늘의 경기를 하는 네 선수들, '져도 한번의 기회가 있다'라는 생각을 쉽게 하진 못하겠어요~~~ 어쨌든 강민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결승 리매치를 기대합니다~~~
나나 -_ -
04/02/19 16:40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 화이팅~~
04/02/19 17:45
수정 아이콘
오늘 연성 선수의 글을 읽고 확신했습니다! 연성선수에게 올인!!~~
04/02/19 18:45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 화이팅요~~ 패자조에서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 너무 무서워요~~
바세린 인형
04/02/19 19:05
수정 아이콘
지금 시작하려구 하는데 무지 떨리네요.. 최연성 화이팅!!
바세린 인형
04/02/19 19:25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대단합니다.. 1경기 압도적으로 승..(벌처 몸빵 굳乃)
[NC]..SlayerS_NaL-Da
04/02/19 19:27
수정 아이콘
이런 젠장 ㅠ.ㅠ
TV가 안나오네 -_ㅠ
바세린 인형
04/02/19 19:55
수정 아이콘
두번째경기는 서로가 마인대박을 주고받으며.. 이병민선수의 뛰어난 집중력과 마지막 배틀싸움 굳히기로 승!
바세린 인형
04/02/19 20:12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챌린지리그에서의 페러독스 전략을 유연하게 발전시켜서 성공시키는군요^^* 이병민선수는 최연성선수의 화이어뱃 사용은 생각 못했을 것 같네요..(물론 즉흥적일 거라는 생각도 드는군요-_-;;;;)
soundofsilence
04/02/19 21:14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VS 이윤열 선수 이제 시작 하겠네요.
2년전이 생각나네요. kpga투어 2차리그 8강이었나요? 시메트리 오브 싸이 라는 맵에서 경기였죠. 김정민 선수가 많이 유리하던 상황에서 드랍 걸려서 경기 중단 되고 재경기를 통해 이윤열 선수가 승리해서 진출했었죠. 만약 그 때 드랍이 걸리지 않았다면... 그래서 경기 결과가 바뀌었다면... 여러가지 생각이 나게 하는 경기군요. 두 선수 모두 화이팅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94 itv 팀대항 윈터리그 12주차(결승전) 경기결과 [7] KIB3724 04/02/20 3724
1993 온게임넷 스타리그 승수에 따른 기록. [6] 信主NISSI2932 04/02/20 2932
1992 Today Preview. 2월 20일 金 [15] 지바고2212 04/02/20 2212
1991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7주차 경기결과[그림] [10] Altair~★4010 04/02/19 4010
1989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7주차 경기결과 [41] Altair~★6814 04/02/19 6814
1988 Today Preview. 2월 19일 木 [39] 지바고4250 04/02/19 4250
1987 Today Preview. 2월 18일 水 [9] 지바고2896 04/02/18 2896
1986 2003 온게임넷 3rd 챌린지리그 순위결정전 2주차 경기결과 [41] Altair~★8682 04/02/17 8682
1985 Today Preview. 2월 17일 火 [21] 지바고3784 04/02/17 3784
1984 손오공배 온게임넷 워크래프트3 2차리그 8강 3주차 결과 [15] 저녁달빛2802 04/02/16 2802
1983 MBC게임 2nd 마이너리그 7주차 경기결과 [15] 왕성준5628 04/02/16 5628
1981 [통계]2004년 3개 방송사 경기 기준 개인종합 성적.(1.1.~2.15.) [9] brecht10052446 04/02/16 2446
1980 [통계]2004년 온겜+엠겜 종족간 대결 전적(1월1일~2월 15일) [10] brecht10051642 04/02/16 1642
1979 Today Preview. 2월 16일 月 [8] 지바고2722 04/02/16 2722
1978 MBC MOVIES CTB3 8강 더블엘리미네이션 4주차 경기결과 [24] Bar Sur2899 04/02/15 2899
1977 [그림후기] 2월2주차 하나 센게임 MSL 6주차 [4] i_terran3221 04/02/15 3221
1976 2003-2004 워3리그 겨울시즌 소식(제 10호) The Siria1055 04/02/15 1055
1974 Today Preview. 2월 15일 日 [3] 지바고1812 04/02/15 1812
1973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일정 [13] Altair~★3210 04/02/15 3210
1972 MBC게임 2nd 마이너리그 재경기 경기결과 [4] Altair~★5157 04/02/14 5157
1971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2R 3주차 경기결과 [21] Altair~★5765 04/02/14 5765
1970 iTV 팀대항 윈터리그 11주차(개인전) 경기결과 [2] rainbow4525 04/02/14 4525
1969 2003~2004년 16강 본선 기준 극강테란-극강저그-극강프토 상대전적 [26] 단수가아니다.3683 04/02/14 368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