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1/27 22:19:19
Name Altair~★
Subject 2003 온게임넷 3rd 챌린지리그 8주차 경기결과
★1월 27일
C조 최종진출전 1경기 남자이야기
한동욱(T) VS 안기효(P)......한동욱 승

C조 최종진출전 2경기 Nostalgia
안기효(P) VS 한동욱(T)......안기효 승

C조 최종진출전 3경기 ParadoxxxⅡ
한동욱(T) VS 안기효(P)......한동욱 승

한동욱 2승 1패 듀얼토너먼트 진출


D조 최종진출전 1경기 남자이야기
차재욱(T) VS 최인규(T)......차재욱 승

D조 최종진출전 2경기 ParadoxxxⅡ
최인규(P) VS 차재욱(T)......최인규 승

D조 최종진출전 3경기 Nostalgia
최인규(T) VS 차재욱(T)......최인규 승

최인규 2승 1패 듀얼토너먼트 진출


◈중간성적
☞순위결정전(듀얼토너먼트 확보) 진출
A조 - 이병민, B조 - 최연성, C조 - 서지훈
D조 - 변길섭, E조 - 전상욱, F조 - 이재훈

☞최종진출전 진출자
E조 - 김선기, 김정민
F조 - 박경수, 박성준

☞듀얼토너먼트 진출자
조병호, 나경보, 한동욱, 최인규

●종족별 분포
테란(6) - 이병민, 최연성, 서지훈, 변길섭, 전상욱, 한동욱
저그(1) - 나경보
플토(2) - 이재훈, 조병호
랜덤(1) - 최인규

●팀별 분포
슈마 (3) - 서지훈, 전상욱, 이재훈
KOR  (2) - 조병호, 한동욱
Toona(1) - 이병민
4U   (1) - 최연성
SouL (1) - 나경보
KTF  (1) - 변길섭
삼성 (1) - 최인규


◈지난 경기결과
★1월 20일
A조 최종진출전 1경기 Nostalgia
조병호(P) VS 김근백(Z) ......조병호 승
A조 최종진출전 2경기 남자이야기
조병호(P) VS 김근백(Z)......조병호 승
조병호 2승 듀얼토너먼트 진출

B조 최종진출전 1경기 남자이야기
이운재(T) VS 나경보(Z)......나경보 승
B조 최종진출전 2경기 ParadoxxxⅡ
이운재(T) VS 나경보(Z)......나경보 승
나경보 2승 듀얼토너먼트 진출

★1월 13일
E조 승자전 Neo Guillotine
전상욱(T) VS 김선기(T)......전상욱 승
F조 승자전 Nostalgia
이재훈(P) VS 박경수(T)......이재훈 승
E조 패자전 ParadoxxxⅡ
김정민(T) VS 도진광(P)......김정민 승
F조 패자전 남자이야기
박성준(Z) VS 한웅렬(T)......박성준 승

★1월 6일
D조 패자전 Neo Guillotine
차재욱(T) VS 김동진(T)......차재욱 승
D조 승자전 Nostalgia
변길섭(T) VS 최인규(T)......변길섭 승
C조 패자전 ParadoxxxⅡ
안기효(P) VS 이창훈(Z)......안기효 승
C조 승자전 남자이야기
서지훈(T) VS 한동욱(T)......서지훈 승

★12월 30일
A조 패자전 Nostalgia
김근백(Z) VS 김현진(T)......김근백 승
B조 패자전 남자이야기
나경보(Z) VS 김환중(P)......나경보 승
A조 승자전 ParadoxxxⅡ
이병민(T) VS 조병호(P)......이병민 승
B조 승자전 Neo Guillotine
최연성(T) VS 이운재(T)......최연성 승

★12월 23일
E조 1경기 Nostalgia
전상욱(T) VS 도진광(P)......전상욱 승
E조 2경기 남자이야기
김선기(T) VS 김정민(T)......김선기 승
F조 1경기 ParadoxxxⅡ
박경수(T) VS 박성준(Z)......박경수 승
F조 2경기 Neo Guillotine
이재훈(P) VS 한웅렬(T)......이재훈 승

★12월 16일
C조 1경기 Nostalgia
서지훈(T) VS 안기효(P)......서지훈 승 (무승부 후 재경기)
C조 2경기 Neo Guillotine
한동욱(T) VS 이창훈(Z)......한동욱 승
D조 1경기 남자이야기
최인규(T) VS 김동진(T)......최인규 승
D조 2경기 ParadoxxxⅡ
변길섭(T) VS 차재욱(T)......변길섭 승

★12월 9일
A조 1경기 Neo Guillotine
조병호(P) VS 김현진(T)......조병호 승
A조 2경기 남자이야기
이병민(T) VS 김근백(Z)......이병민 승
B조 1경기 ParadoxxxⅡ
이운재(T) VS 김환중(P)......이운재 승
B조 2경기 Nostalgia
최연성(T) VS 나경보(Z)......최연성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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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7 22:24
수정 아이콘
ChRh를 위하여. 건배.
04/01/27 22:27
수정 아이콘
ChRh 2경기 때 프로토스를 선택했었군요.
꼭 봐야겠습니다.
WestSide
04/01/27 22:27
수정 아이콘
욥싸! 최인규!~~~
불우스타
04/01/27 22:29
수정 아이콘
2경기는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의 그가 리콜되었다는 감상에 젖을 정도로 멋진 경기였어요.
Ryan Giggs
04/01/27 22:35
수정 아이콘
최인규선수 듀얼진출 축하드립니다^^
2경기는 정말멋지더군여.
아비터와 하템의 나들이.
저그소녀
04/01/27 22:38
수정 아이콘
차기 스타리그 결승전의 한 자리는 ChRh의 것~ (오늘 비록 저그유저의 게임이 없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04/01/27 22:41
수정 아이콘
Chrh의 프로토스였군요. 예전 iTV에서 한참 연승을 달릴 때, 해설에서 이런 말을 했었죠. 주위에선 다들 최인규 선수가 프로토스를 가장 잘한다고 하는데 자기만 저그를 가장 잘한다고 믿고 있다고.. -_-;;; 게다가 이후에 전향한 건 그 중 어느 쪽도 아닌 테란-_-;;;;;;;;;; 개인적으로 난감했었죠. (게시판에선 최인규 선수가 테란으로 가야한다는 말이 대세긴 했죠. 저그에게 약하고 손이 빠르기 때문에 상성상으로 좋고 손이 빠를 수록 좋아지는 종족인 테란을 골라야 한다는 근거였죠..)
04/01/27 22:41
수정 아이콘
ChRh 다시한번 시드 배정 받을 시즌이죠.
Greatest One
04/01/27 22:42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에선 최인규 선수가, 엠비시 게임에선 김정민 한웅렬 선수가..
정말 오늘 하루는 화려한 부활의 서막인 듯 하군요 ^^
Forever윤희
04/01/27 22:43
수정 아이콘
오늘 정말 경기 재미썼어요.
Ryan Giggs
04/01/27 22:47
수정 아이콘
초창기때 최인규선수는 저그유져로알고있습니다.
암튼 넘기분좋네여.
좋아하는선수가 듀얼진출하니^^
04/01/27 22:48
수정 아이콘
앗싸 최인규 선수가 이겼군요.
리안[RieNNe]
04/01/27 23:03
수정 아이콘
우와!! ChRh 올라갔군요!!
아자자자!! 기쁩니다 T_T
오늘 한웅렬 선수의 승리도 기분 좋았는데... 와아 멋집니다!
손민혁
04/01/27 23:17
수정 아이콘
와 최인규선수가 이겼을줄이야.. 최인규선수 다시 재기하는 모습이군요..
초보 토스
04/01/27 23:18
수정 아이콘
최인규 선수 재기하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최근 분위기 좋은것 같은데
04/01/27 23:33
수정 아이콘
2경기 패러독스에서의 경기는 정말 원츄~~~~~!!!!!!!!!! 끝없는 리콜행진~
허우석
04/01/27 23:35
수정 아이콘
chrh.. 이겼군요..정말 축하합니다ㅠㅜ 너무나 기다리던 승리..ㅠㅜ
크루세이더
04/01/27 23:59
수정 아이콘
ChRh오랜만에 부활의 시위를 당겼군요...
차재욱선수는 2경기의 패배가 3경기에 영향을 준듯...
어딘데
04/01/28 00:05
수정 아이콘
반전님// 그런 일이 있었나요?
최인규 선수가 라이벌전에 나왔을땐 해설하시는 분이(누구였는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김대기씨였는지 김창선씨였는지)
최인규 선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최인규 선수가 저그에게 가장 약하고 저그를 세 종족 중 가장 싫어하지만
실제로 가장 승률이 좋았던 종족이 저그라고 해설하는걸 들었습니다
(그 경기에서 임요환선수를 네오 블레이즈에서 저그로 이겼죠)
굴삭기
04/01/28 00:38
수정 아이콘
최인규 선수 팬 많네요 ~
플토로 그정도라니 놀라울 따름
Ryan Giggs
04/01/28 00:59
수정 아이콘
최인규선수 셔틀움직임이 예술-_-
04/01/28 01:04
수정 아이콘
반가운 소식 ChRh의 선전.. 팀리그에서 4U가 진게 슬프긴 하지만..
리드비나
04/01/28 01:21
수정 아이콘
ChRh 프로토스로의 승리! 다시금 옛생각에 푸~욱 젖게하네요
04/01/28 08:08
수정 아이콘
어딘데님// 헉, 자신은 저그를 가장 잘한다고 믿을만한 근거가 있었군요. 하긴 당시 라이벌이었던 강도경 선수 상대로는 저그를 고르는 일이 많았죠. 일반 시청자들이 Chrh의 프로토스를 기억하는 건 임요환 선수 때문이 아닐까 생각.. ^^; (iTV에서 임요환 선수의 메카닉 병력을 아비터로 얼리고 GG 받아낸 적도 있죠 -_-)
신건욱
04/01/28 10:31
수정 아이콘
ChRh 플토의 몰락의 시기에 플토를 부활시킬수있는 , 그리고 임요환선수 잘나갈때 임선수를 막을수 있는 단한명의 선수로 지목됐었던 그런 선수였는데... 아무튼 최인규선수 플토 멋졌었습니다..
대박리버
04/01/28 12:56
수정 아이콘
최인규선수 2년마다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저도 CHRH의 팬인다지만 좀 실망시킬 부분들이 있었는데,
차기 스타리그 진출은 따놓은 당상, 다시 랜덤으로 복귀에 어쩌면 다시 전성기를 찾을수도 있는^_^ 기대해 보겠습니다.
04/01/28 13:18
수정 아이콘
최인규 선수 초기에는 저그유저 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인규 선수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때 부터 봐왔는데..
보통 섬맵이나 헌터스 형맵 (당시는 딥퍼플) 등에서는 프로토스를 고르고 러쉬거리가 긴 블레이즈 형 맵에서는 주로 저그, 일반형 맵에서는 랜덤을 많이 골랐던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초기에는 저그 중심 랜덤에서 프토 중심 랜덤 에서 테란으로 전향했지요..저는 최인규선수 플토 플레이에 반했었는데, 지상맵에서도 플토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하루나
04/01/28 16:03
수정 아이콘
최기사.. 2번째 경기 프로토스로했습니까..?? 어제 못봤는데 너무 보고싶네요..예전 플토로 테란 잡던 그 모습...과는 시대가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너무 기대되네요..재방송이라도 봐야지..
04/01/28 16:04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의 리콜~아주 멋졌습니다. ChRh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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