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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05 10:52:51
Name 길갈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칭얼대는 동생을 본 누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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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바꾸다
25/09/05 10:55
수정 아이콘
카리스마 보소...
서린언니
25/09/05 10:55
수정 아이콘
스빠르따킥!
25/09/05 10:56
수정 아이콘
꾸짖을 갈! 크크크
엘브로
25/09/05 10:59
수정 아이콘
칭얼대는 -> 성질부리는
산다는건
25/09/05 11:01
수정 아이콘
역시 압도적인 무력!
25/09/05 11:03
수정 아이콘
쿨하게 문 닫는거 너무 멋있는데요 크크크크
25/09/05 11:12
수정 아이콘
엄마도 어렸을땐 저랬겠죠? 크크크
지구 최후의 밤
25/09/05 11:12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가방 넣어주는게 넘모 멋지네요
25/09/05 11: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누나에 대한 공포가 유전자에 각인되겠어요.
주변 남동생인 친구들 보면 아무리 자기가 물리적으로 힘이 세졌다 하더라도 누나에게 꼼짝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니...
저런 학습의 여파이려나요.
내날틀내놔
25/09/05 11:22
수정 아이콘
컨셉이지만 재밌군요
로즈마리
25/09/05 11:37
수정 아이콘
저희아들도 두세살 많은 누나들을 엄청 무서워하긴 합니다.
어릴때 사촌누나 (저희오빠의 딸) 와 함께 자랐는데 워낙 당하고 살아서 ( 조카는 장난친것이긴해요)....
가고또가고
25/09/05 11:53
수정 아이콘
누님 떡대부터 장난 아니네요
이쥴레이
25/09/05 11:55
수정 아이콘
우리누나 생각나네요. ㅠㅠ
보신탕
25/09/05 13:07
수정 아이콘
역시 물리가 체고의 과목이시다...
25/09/05 13:39
수정 아이콘
아동이 치면 아동 학대가 아니지롱?
이명준
25/09/05 13:40
수정 아이콘
저항하지 않고 바로 타는 걸로 봐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듯하네요
25/09/05 14:33
수정 아이콘
물리치료
25/09/05 15:03
수정 아이콘
이거 버전이 여러가지죠.
설정 숏츠들 너무 많아서 그냥 꽁트다 생각하고 넘어가다가도
애들까지 동원해서 저러고 있는 중국발 숏츠들은 짜증이 좀 나더군요.
25/09/05 16:33
수정 아이콘
겁나 카리스마 이쒀!!
희원토끼
25/09/05 17:21
수정 아이콘
저희집 둘째 누나랑 4살차이인데..불쌍합니다;;; 엄빠 둘다 외동이라 둘째는 뭔가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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