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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7 18:43
전 평가 보니 시즌2 수습 못하고, IP 유지를 위해서 그냥 적은 물리쳤지만, 세상은 어쩔 수 없다 식의 배드엔딩 때린 느낌인데요 껄껄
25/06/27 19:02
(수정됨) 이거 근데 출처가 어딘가요? 뒤져봤는데 잘 안찾아지네요
씨네플레이 홈페이지 https://www.cineplay.co.kr 씨네플레이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ineplay_kr/
25/06/27 19:39
제발 좀 보고 싶어요 ㅠㅠ
4시 땅 하면 보려고 요금제도 제일 비싼거 질렀는데 그때부터 가게에 손님이 계속 들어오고 들어온 손님이 안나가요 ㅠㅠ 아직 1편 3분 상태 입니다 ㅠㅠㅠ
25/06/27 22:31
3부 중반에서 리타이어 했습니다. 시즌 드라마의 후반부는 잔여금 회수용이긴 하죠. 감독도 말로는 명장병 걸린것처럼 그랬지만, 에라 돈이나 벌자..마인드 아녔을까요..
25/06/27 23:17
지금 2편까지 봤는데 평가와 달리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2편은 와......공유가 나왔던 2부 1편의 충격적인 임팩트만큼 느껴졌네요. 물론 임팩트의 종류는 다르지만 저는 일단 2편까지는 합격입니다. 3편 바로 질러야겠어요
25/06/28 02:10
감독이 돈벌려고 만들었으니 그 목표는 달성한 것 같네요 크크
“시즌1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했지만, 솔직히 나는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시즌2는 전편의 성공에 대한 보상에도 도움이 될 거다.” 글로벌 흥행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연출자 황동혁 감독이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 인터뷰에서 시즌1을 만들며 치아가 8~9개나 빠지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시즌2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면서 “돈” 때문에 다시 시즌2 기획과 연출에 나섰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시즌1 때보다 시즌2 제작 과정의 스트레스가 “더 크다”면서도 “이야기를 다 마치지 못하기도 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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