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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28 14:58
얼마전에 제일 큰 컨텐츠(투자 관련) 변경 한다고 공지한 이후로 고래들 많이 이탈 했습니다.
2주년 때 사람들 많이 복귀 했는데 좀 아쉽네요
+ 24/11/28 15:00
디렉터가 이득규=> 시나리오 팀장이던 박철우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득규가 싼 똥을 열심히 치우다가 갑자기 시즌제를 선포해서 난리입니다 크크
+ 24/11/28 14:53
오픈베타 시절부터 참 재밌게 했고, 요즘도 모험렙이나 올리면서 살살 해보고 싶어질 때도 있네요.
근데 뭔가 오랜만에 접속할 때마다 번잡한 보조시스템 같은 게 늘어나 있어서 그거 좀 살펴보다가 물려버리더라고요.
+ 24/11/28 15:18
오베 때, 런던에 발 디딜 틈도 없이 개인상점이 펼쳐졌던 기억이 나네요.
퀘 공유 받는데도 돈 주고 공유 받았던 기억까지.. 클래식 서버 같은 거 나오면 추억에 찍먹은 해볼텐데.
+ 24/11/28 15:50
저도 그때 월정액요금 결정되었을 때 넷마블에 야유했던 사람 중 하나네요. WOW랑 비슷했던가 조금 더 비쌌던가…
SD건담 캡슐파이터도 그렇고 넷마블도 그렇고, 저만 그런지 몰라도 뭔가 좋은 기억이 없네요 넷마블은.
+ 24/11/28 15:31
사실상 넷마블은 운영을 손놓은지 오래인데다가 새로 퍼블리싱 맡은 버티고우 게임즈(파파야플레이)의 글섭 운영이 나름 봐줄만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유저들은 상당히 환영하는 분위기로 알고 있습니다.
한섭에만 칼질당하고 그걸 넘어서 아얘 도입되지 않았거나 폐기된 컨텐츠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고 그 중 일부는 퍼블리싱 사에서 하겠다고 공언을 한 상태라 좋아할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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