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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1/12 11:55
라면 먹고 스프 남으면 모아서 쓰곤 했는데 결국 수분에 노출되면 녹아버려서 안 좋더라구요.
감칠맛 내기는 치킨스톡 분말이 진리입니다.
24/11/12 11:57
이런건 더 적절한 MSG 종류도 요즘엔 시판이 되니까..라면스프는 라면먹을땐 괜찮은데 조미료 용도로 넣을땐 좀 자기혼자 매워서요.
24/11/12 12:00
(수정됨) 저거 온라인으로 샀는데
걍 라면스프 대용으로 쓰면 맛이 너무 약해요 아마 왕뚜껑 스프 그대로 나온게 아닌거같더라구요 국수국물로 쓴다 이런건 불가능 보끔밥이나 기타 음식에 추가로 넣어서 맛내는건 간장이나 쯔유가 훨낫구 이건 애매하기짝이 없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아니지금보니 왕뚜껑도 아니고 왕라면스프네?? 개당 용량도 적던데 뭔 왕이야 팔도는 틈새랑 킹뚜껑스프를 팔아라!
24/11/12 13:48
이게 제 느낌이긴 합니다만
팔도는요 면발을 맛깔나게 못뽑긴 하지만 얘네들이 스프나 그런건 생각외로 잘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냥 제 느낌이 그렇다고요... =_=
24/11/12 16:20
대용량 통째로 든 것만 봤는데 이래서는 어쩌다 한번씩 필요한 사람에겐 관리가 힘들어요.
근데 이렇게 개별로 포장된 스프라니 최고네요!
24/11/13 02:10
라면 스프 볶음밥 맛있습니다.
계란에 참치도 한 캔 정도가 기본이고 스위트콘이나 햄도 좀 썰어 넣어주면 더 고급지죠. 근데 이거 먹은게 벌써 20년이네요. 세월 참. 크크크 요맘땐 김피탕을 자주 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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