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10/07 13:17:23
Name 굿럭감사
File #1 17282012175112.jpg (21.4 KB), Download : 43
File #2 7e688a1c3a4c3fed427c3c9ef8eb59f2.jpg (110.3 KB), Download : 44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110436571
Subject [기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저출산의 현실.jpg (수정됨)




올해 175만 명인 80세 이상 인구가 745만 명으로 늘어나는 동안 20세 이하 인구는 300만 명 이상 감소해 617만 명으로 줄어든다.

90세 인구는 37만 명으로 30세 인구(2020년생)를 웃돈다. 회의에 참석했던 정부 관계자는 “쓴웃음을 지은 참모도 있었지만 한동안 긴 침묵이 흘렀다”고 전했다.


중위연령은 60대가 되고 이것도 꽤 보수적으로 잡은 통계라는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0/07 13:18
수정 아이콘
멸망인가요…?
왓두유민
24/10/07 13:19
수정 아이콘
왜 법대교수가 ;;
동년배
+ 24/10/07 14:25
수정 아이콘
영미쪽은 대륙법과 다른 영미법 특성상 법대 로스쿨이 법해석학 말고도 법사회학이나 법정책학도 다룹니다.
덴드로븀
24/10/07 13:21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70630?sid=101
[韓 50년 뒤 인구 3600만명까지 줄어…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노인] 2024.09.23.
2072년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은 세계3위 전망
2023년 한국 인구 5200만명 -> 2072년 3600만명 (1967년에 인구 3000만명 돌파했었음)
생산연령인구 구성비 : 2024년 70.2% -> 2072년 45.8%
출생아 수 : 2024년 22만명 -> 2072년 16만명 (합계출산율은 1.08명 가정시인듯)
VictoryFood
24/10/07 13:25
수정 아이콘
출생아수가 2072년에 16만명이면 출산율이 1.5가 훌쩍 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출생아수는 남녀합산이고 출산율은 산모 기준이니까요.
덴드로븀
24/10/07 13:31
수정 아이콘
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20100&bid=207&act=view&list_no=428476&tag=&nPage=1&ref_bid=203,204,205,206,207
[장래인구추계: 2022~2072년]
(자연증가) 자연증가(출생아수-사망자수) 규모는 2022년 –11만명에서 2040년–27만명, 2072년 –53만명 수준으로 전망
-출생아수는 2022년 25만명에서 2072년 16만명(2022년의 65.0% 수준)으로 감소
-사망자수는 2022년 36만명에서 2072년 69만명(2022년의 1.9배 수준)으로 증가

이걸 기준으로 나온거니까 계산은 알아서 잘(?) 했겠죠?
유료도로당
24/10/07 13:23
수정 아이콘
인용하신게 5년 전 기사네요.
굿럭감사
24/10/07 13: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5년전 0.92에 비해 작년은 0.72로 훨씬 낮고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니 더 끔찍한 결말이 나오겠죠. 이것도 당시 기준으로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은거니.
수지짜응
24/10/07 13:2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주변 국가에서 의도적으로 남혐 여론 조장해서
혼인률 출산률 떨어지게 유도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BlueTypoon
+ 24/10/07 14:09
수정 아이콘
의도가 없더라도 중국의 댓글작성 이야기가 있기도 하고 중국의 스노우브레이크 사태를 보면 중국도 갈등이 상당해보입니다.
24/10/07 13:28
수정 아이콘
20대부분이 살짝 홀쭉해졌다가 아래로 살짝 튀어나오게 되어있지만 현실은 그런거 없이 역삼각형 수렴중 ㅜㅜ
스카야
24/10/07 13:28
수정 아이콘
딱히 답이 없긴하지만
요즘은 저출산 나오면 대책을 촉구하는 이런것보다는
멸망포르노(?) 이런걸로 더 많이 쓰는거 같아요
대한민국에 숏을 친건가
성야무인
24/10/07 13:28
수정 아이콘
사실 한국 총인구가 3000만 언저리면 좋긴 할 것 같긴 헌데..
차라리꽉눌러붙을
+ 24/10/07 13:37
수정 아이콘
근데 반이 65세 이상...
+ 24/10/07 13:42
수정 아이콘
노인비율은 둘째치더라도 인구가 적어서 좋은 점이 있을까요? 장점이 하나라면 단점은 9개쯤 될 거 같습니다.
덴드로븀
+ 24/10/07 13:45
수정 아이콘
게임 속 폐허는 좋은게 있을수도 있지만
현실 속 폐허는 좋을게 하나도 없죠.

인구가 줄어든다는건 기존 인프라조차 유지할 인력도 돈도 없어진다는거니까요.
아서스
+ 24/10/07 14:20
수정 아이콘
인구가 반토막 나면, 쪼그라든 내수규모만큼 각종 산업이나 인프라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도 확 줄어들텐데,

온갖 비용이 오히려 올라갈걸로 생각되는데, 그게 좋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거없어
+ 24/10/07 14:31
수정 아이콘
하지만 이대로가면 3천만 유지하는게 기적인..
메가트롤
24/10/07 13:29
수정 아이콘
망했어요 크크
o o (175.223)
24/10/07 13:30
수정 아이콘
한국 먼저 망하냐 인류 같이 망하냐 타임어택 중이군요
파르셀
+ 24/10/07 14:22
수정 아이콘
추세는 선진국 기준 같습니다

한국이 가장 빠른 나라일 뿐이죠...
+ 24/10/07 13: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지만 우리 정치에서는 별 문제 아닙니다.
왜냐? 정치인이 출산율 문제를 아무리 떠들어봐야 자신, 자당 득표에 도움 안 되거든요.
득표와 출산율 향상을 동시에 잡을 방법이 없으니까요.
출산율로 목청 높이기보다 상대 당, 상대 후보 비방하는 게 당선에 훨씬 도움될 겁니다.

저는 이게 현재 민주주의의 한계라고 봅니다. 답 없어요.

정치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출산률을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더더욱 답이 없고요.
파르셀
+ 24/10/07 14:22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민주주의 시스템으로는 저출산 못막습니다
+ 24/10/07 14:43
수정 아이콘
근데 중국이나 베트남, 태국 등을 보면 독재국가에서도 저출산은 잘 못 막는 것 같긴 합니다.
+ 24/10/07 15:01
수정 아이콘
아이고 그럼 인류는 여기까지인걸로... 흑흑흑
투전승불
+ 24/10/07 15:25
수정 아이콘
이슬람 종교 승리가 남아있습니다만...?
Payment Required
+ 24/10/07 13:35
수정 아이콘
짝짝짝짝짝~ 망한민국!
덴드로븀
+ 24/10/07 13:36
수정 아이콘
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20100&bid=207&act=view&list_no=428476&tag=&nPage=1&ref_bid=203,204,205,206,207
[장래인구추계: 2022~2072년]
<0~14세 유소년인구>
2022년 595만명 -> 2040년 388만명 -> 2072년 238만명

<합계출산율 가정>
- 중위 가정에서 합계출산율은 2025년 0.65명 수준에서 2036년 1.02명, 2049년 1.08명 수준일 것으로 전망됨.
- 고위 가정에서는 2024년 0.70명 수준에서 2031년 1.03명, 2051년1.34명수준일 것으로 전망됨.
- 저위 가정에서는 2026년 0.59명 수준에서 2047년 0.82명 수준일 것으로 전망됨.
- 출산율 현수준 가정에서는 2022년 출산율 0.78명이 지속될 것으로 가정함- 출산율 OECD 평균 가정에서는 2022년 0.78명 수준에서 2042년 1.30명,
2055년 1.58명 수준일 것으로 가정함.

이 자료는 2022년 인구총조사(등록센서스 방식) 결과와 최근까지의 인구변동요인(출생․사망․국제이동) 추이를 반영
왕립해군
+ 24/10/07 13:3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저출산 문제 매번 화내고 난리치지만 결국은 나 대신 낳아줘라는게 깔린 정책과 여론이라 앞으로도 크게 달라질건 없어보여요.
파프리카
+ 24/10/07 14:46
수정 아이콘
애 많이 낳아된다고 이대로면 나라 망한다고 외쳐대지만, 애있는 여성을 비하하고 결혼한 남성을 조롱하는 표현들과 남의 육아에 통렬한 일침을 놓는 글들이 날마다 올라오는 인터넷 세상..
egoWrappin'
+ 24/10/07 13:46
수정 아이콘
예전에 자출산 관련해서 정부 지출 금액을 보니 짧지.않은 시간동안 적지 않은 돈을 썼더군요. 엉뚱한 곳에 쓴거죠.
지금이라도 헝가리던가?? 저출산 극복한 유럽국가 있던데.. 그나라 이상으로 쏳아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낳으면 쪼들리는게 아니라 최소 힘들지만 금전적으로는 전혀 안 힘들게요.
MissNothing
+ 24/10/07 14:17
수정 아이콘
반대입니다. 오히려 안낳는게 손해다라는 인식이 생길정도로 퍼줘야 낳을거라 봅니다.
이미 금전적인건 둘째치고, 각자 삶이 팍팍해서 육아라는 스트레스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있는 마당이라... 단순히 금전적으로 안힘든 수준의 지원은 이미 10년전에 했어야 유효하죠.
egoWrappin'
+ 24/10/07 14:34
수정 아이콘
제말이랑 비슷한 이야기인데요. 낳으면 퍼주자는거.
삶이 팍팍한거는 단기간 어쩔 수가 없는 문제이니 금전적으로라도 퍼주자는거죠. 실제 그리해서 성공한 모델이 있으니까요.
+ 24/10/07 13:46
수정 아이콘
다음 대통령은 현실적인 출산 대책만 마련하면 대한민국을 멸망에서 구원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겠군요.
egoWrappin'
+ 24/10/07 13:51
수정 아이콘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것만 헤결해도 구원자죠.
+ 24/10/07 14:01
수정 아이콘
저때 북한이 쳐들어오면 북한이 승산 있을까. 노인부대 vs 식량 없는 부대
파르셀
+ 24/10/07 14:25
수정 아이콘
왜 북한은 애 많이 낳는다고 생각허시죠?

거기도 한민족입니다 출산율 한국보다 낫다지 낮아요
+ 24/10/07 15:07
수정 아이콘
사실 거기 저출산이 가장 미스터리 하긴 합니다.
남한이나 다른 국가에서 저출산의 이유로 꼽히는 것들이 거기선 통용되지 않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거기가 다른게 즐길게 마는 것도 아니고
인스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성별갈등이 극심한 것도 아니고
여권 신장이 된 것도 아닐텐데

대체 왜일까요?
파르셀
+ 24/10/07 15:24
수정 아이콘
그냥 동아시아의 문화가 그런거 같습니다

동아시아 사람들이 어느 지역에 이민가서 살든 거의 대부분 출산율 최하를 달린다고 하니까요

아프리카, 아랍 제외한 한국하고 정반대 성향인 남미쪽을 보면 거긴 그냥 마음에 맞으면 하룻밤 자고 애 태어나면 키우는 문화거든요

아무리 북한이라도 이런 식으로 애 태어나게 놔두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아서스
+ 24/10/07 14:01
수정 아이콘
인구가 줄고 내수가 쪼그라들면

당장 한국어로 번역되는 좀 마이너한 게임이나 애니같은 서브컬쳐도 확 줄어들것 같네요.
네오스
+ 24/10/07 14:03
수정 아이콘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출산 대책이 필요하죠. 2자녀이상 소득세 감면 등 출산 가정에 대한 금전적 보상책도 있으면 좋을 거 같고, 솔로세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카즈하
+ 24/10/07 14:04
수정 아이콘
“쓴웃음을 지은 참모도 있었지만 한동안 긴 침묵이 흘렀다”

'어차피 우리애들은 미국인임'
OcularImplants
+ 24/10/07 14:10
수정 아이콘
이것도 크죠 크크크 이래서 정치인 자식들 국적체크 해야한다고 봅니다
+ 24/10/07 14:46
수정 아이콘
선출직이나 인사청문회 대상 공무원 자녀,손주들 국적 의무 공개!
파르셀
+ 24/10/07 15:25
수정 아이콘
저는 진지하게 조만간 이 얘기 나올꺼라고 봅니다

징병 유무와 자녀 국적 유무 체크해야 국회의원들이 한국에 신경쓰는지 안쓰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요

막말로 자기 자녀, 손주가 한국인 아니면 한국 땅의 꿀만 빨다가 런 하려고 하지 한국을 제대로 키울리가 없겠죠
파르셀
+ 24/10/07 14:25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큰 문제죠

이것과 민주주의 시스템이 겹치니 말로만 저출산 떠들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MissNothing
+ 24/10/07 14:15
수정 아이콘
지금 저 인구 피라미드 조차도, 그래도 2010-20년생들이 한번은 해주겠지!(50년도에 20대가 한번 튀었으니) 라는 낙관이 들어가있어서
실제로는 저거보단 진짜 그냥 철심으로 서있는 팽이모양이 될거라고 봅니다.
담배상품권
+ 24/10/07 14:21
수정 아이콘
이런 이야기 그만좀 하고싶어요. 해결도 못할거고 해결할 생각도 없으면서 위기라고 강요당하는것도 지겹습니다.
+ 24/10/07 14:39
수정 아이콘
국가차원에서도 감축을 통한 재정건전화와 최대한 미래수익자원을 확보해야되는데 그나마 될만한것도 팔거나 임차돌리거나 재원도 감세나 뿌리기해서 미래팔고있는거보면 그냥 각자도생 준비말고 개인이 할건 없죠.
무딜링호흡머신
+ 24/10/07 14:43
수정 아이콘
이미 끝났어요

지금 피의 독재자가 나와서

강제로 젊은 남녀 섹스시키고 출산율

3-4찍어도 그거 효과보려면 최소 30년 이상이죠?

이미 모수가 줄어버려서 늦었습니다
+ 24/10/07 14:49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B0%A8%EC%9A%B0%EC%85%B0%EC%8A%A4%EC%BF%A0%EC%9D%98%20%EC%9D%B8%EA%B5%AC%20%EC%A0%95%EC%B1%85
역사적으로 실제 사례가 있는데, 피의 독재자가 나와도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무딜링호흡머신
+ 24/10/07 14:5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늦었죠. 피의 독재자가 나와도 늦었는데

그냥 민주주의적으로 이걸 반등한다?

정말 희망회로 빡쎄게 돌려 서서히 반등시킨다 해도

100년 이상 봅니다
철판닭갈비
+ 24/10/07 15:00
수정 아이콘
와 처음 알았는데 미쳤네요;; 인간사육인가요...
파르셀
+ 24/10/07 15:25
수정 아이콘
일단 애 낳아라 국가가 책임진다의 암흑 버전이죠...
살려야한다
+ 24/10/07 14:55
수정 아이콘
다시 올라갈겁니다!
저희 다같이 영차 영차 해보죠

+ 24/10/07 15:01
수정 아이콘
차고 나발이고......
한사영우
+ 24/10/07 15:05
수정 아이콘
저 그래프가 아마 1.2인가 1.5 출산율 기준이지 않나요??
지금 기준 두배로 올라서도 저 모양이 되는거죠

통계청이나 저런거 만드는 사람들이 현실을 모르는게 아니라
현실 그대로 반영하면 해도 해도 너무 말도 안되는 수치가 나와서 그런다고 하던데

뭐 당장 우리 동네 조금 규모 있던 어린이집이 요양원으로 바꼈더군요.
두 업종이 건물 쓰임새가 비슷한건지..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요양원으로 바뀌는 경우를 종종 보내요
+ 24/10/07 15:11
수정 아이콘
콘돔 판매 금지해야...
+ 24/10/07 15:17
수정 아이콘
특정세대의 선거권의 투표당 비율을 조정해야 할 지도요..
이대로면 정치인들은 윗세대만 계속 눈치 보겠죠.
닉네임바꿔야지
+ 24/10/07 15:20
수정 아이콘
괜찮아요. 비장의 쪼이고 댄스를 풀고 있으니 쪼이고 쪼여서 저출산 해결할겁니다. 쪼이고! 쪼이고 !
+ 24/10/07 15:29
수정 아이콘
어느 정부가 되든 조만간에 비혼족, 딩크족 대대적으로 조질겁니다.
결혼도 못하는데 세금도 더 내야되냐 이런 징징대는 소리들 많은데 이런거 들어줄 상황이 아니고요.
선진국 중에 한국만큼 애없는게 개꿀인 나라가 몇 없습니다.

사실 미래의 납세자를 출산한 사람이랑 본인 낼 세금만 딱 내고 죽는 사람이랑 같은 복지혜택을 받는게 말이 안되거든요.
유럽도 자녀 출산한 가정이면 세율이 쭉쭉 내려갑니다. 싱글라이프 즐기고 싶어도 월세 소득세 내고나면 남는 돈이 없어요.
비혼, 딩크족의 가성비를 말려버리면 적어도 돈 없어서 애 못낳는다는 말은 안나오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6508 [유머] 조선 시대 성인 유모어 모음집 <고금소총> 中 [3] 일신565 24/10/07 565
506507 [유머] 계단도 올라가는 기능이 있는 최신 유모차 [11] 길갈1798 24/10/07 1798
506506 [유머] 어느 탈북민이 국정원 직원을 미워했던 이유 [15] kapH2456 24/10/07 2456
506505 [기타] 수 많은 히토미 작품들의 조상격 작품 [17] 묻고 더블로 가!2109 24/10/07 2109
506504 [유머] [흑백요리사]에드워드리 피셜 메뉴 이름 정리 (스포) [6] 아드리아나2093 24/10/07 2093
506503 [유머] "'시발점'이라고 욕해"…교원 90% "학생 문해력, 과거보다 떨어져" [70] Myoi Mina 2917 24/10/07 2917
506502 [기타]  잭스나이더 VS 히치콕 [5] Lord Be Goja1094 24/10/07 1094
506501 [방송] 나락퀴즈쇼 새 포멧 [1] 주말1652 24/10/07 1652
506500 [기타] 영어권 듀오링고 사용자가 가장 많이 공부한 외국어 4위 한국어 [8] 내설수1859 24/10/07 1859
506499 [유머] 아프리카TV, BJ 1위의 작년 실수령액은? [29] Leeka2958 24/10/07 2958
506498 [연예인] 홍대 롤링홀에서 공연이 있었던 일본 밴드 Omoinotake [8] 투투피치1393 24/10/07 1393
506497 [기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저출산의 현실.jpg [61] 굿럭감사4086 24/10/07 4086
506496 [유머] 어떤 영화 제작사가 구축하려는 세계관 [6] Neanderthal2139 24/10/07 2139
506495 [유머] 파스타 면 말듯이 잡초제거하는 기계 [11] VictoryFood2603 24/10/07 2603
506494 [기타] 만력제 vs 트루먼 [16] 퀀텀리프2315 24/10/07 2315
506493 [유머] 디아블로 IV: 증오의 그릇 콜라보 업체 공개 [14] EnergyFlow2682 24/10/07 2682
506492 [방송] 자녀 사춘기가 없을 것 같은 부부 [13] Croove3725 24/10/07 3725
506491 [기타] 정답율 0%였던 문제 [16] 깜디아4400 24/10/07 4400
506490 [게임] 스파6 What are you standing up for! [2] STEAM1017 24/10/07 1017
506489 [게임] 팔릴지도 모른다는 설이 도는 거대게임사 [13] Lord Be Goja3738 24/10/07 3738
506488 [유머] 너무 성의없는 지자체 마스코트.jpg [11] Myoi Mina 4100 24/10/07 4100
506487 [게임] 철권8 twt포인트 결산 [6] STEAM1250 24/10/07 1250
506486 [음식] 과거와 현재 스시 비교 [6] 주말3050 24/10/07 305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