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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8/22 18:08
저때는 골드가 현금거래는 거의 없던때라 대충 100골에 5만원에서-10만원 하지않을까 싶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모를때 화심갔다가 마부안되있어서 쫓겨나기도 하고 크크
24/08/22 18:15
눈부신 큰 결정이라고 만렙 파템 뽀개면 나오는 마부재료 가격에 따라 오르락내리락 했습니다.
마부 자체는 법사 국룰 마부였다가 주공 30 마부 나오면서 딜러들은 주공으로 가고 사제들만 썼을거에요.
24/08/22 18:16
(수정됨) 그냥 골드 가치보단
만렙무기에나 하는 마부를 쪼렙무기 그것도 잠깐 쓰고말거에 하려는 야한뉴비들에게 소매넣기 하는 스토리 입니다. 그리고 마부자체보다 뉴비들에게 제일 도움되는건 16칸 여행자가방 4개 였을겁니다. 참고로 300골드면 와우오리지널시절(+와우클래식) 해당캐릭이 1렙부터 만렙까지 캐릭터 키우면서 모을수 있는 골드 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24/08/26 14:05
이정도는 아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당시 육성 속도와 지식의 한계로는 레벨업이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어서 맨땅으로 키우면 보통 만렙됐을때 자력으로 천골마 만들기 직전까지 모으는게 일반적이었어요 틀래식때야 사람들이 다 썩은물들밖에 없어서 이렇지 않았지만요 이거 제가 확실히 기억하는게 고등학교때 입시 끝난애들 모여가지고 다같이 오베 계정 만들고 거의 한 열댓명 정도가 동시에 와우 달리기 시작했어가지고 .... 진영 평판 할인때문에 실제로는 800골마였던가요? 너무 옛날 일이라 사실 잘 기억도 안나네요 만렙달자마자 천골마 뽑은애는 한명도 없었던거같고 대부분 몇일 추가 노가다하고 현질없이 다 천골마 자력으로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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