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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8/20 09:36
아무래도 미국 단일국적자였다가 국적포기하고 한국 단일국적자가 된 게 뭔가 영향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 다 사시고 삼촌 건강 안 좋아서 가긴 가야된다고 하면서도 전태풍 본인도 힘들어서 앞으로는 못 가겠다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24/08/20 09:50
https://esta.cbp.dhs.gov/
여기였고, 21달러 결제했는데, 검토 중이고 72시간 내에 결과 준다는 안내만 계속... ㅠㅠ
24/08/20 09:50
헐 그거 원래 접수하면 거의 무조건 당일에 나오는겁니다... 공항가는길에 접수하는사람도 있어요(추천하진않지만..) 다시 확인해보세요!
24/08/20 10:28
지금도 AUTHORIZATION PENDING 상태네요. 사돈의 팔촌까지 파고 있나 봅니다. 난생 첫 미국여행이라 내년 설날에 갈 걸 미리 신청해보길 잘 했네요.
24/08/20 10:31
(수정됨) 흠 혹시 이란이나 쿠바, 북한 같은 미국의 적국에 방문하셨던적이 있으신지.. 그게아니면 희귀한 상황이네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24/08/20 10:44
2000년에 쿠바 간 적이 있는데 신청할 때는 2011년 이후 방문여부를 물어 No라고 했어요. 가족 한꺼번에 신청 안 하고 저만 먼저 신청해보기 잘 했네요. 아직 항공권도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하고. 미국으로의 도로는 시간, 노력, 비용, 멘탈 면에서 매우 유료로군요. :) 감사합니다!
24/08/20 10:30
여태 무비자입국 가능한 나라들만 가보다가 감히 세계 최강국을 방문하려니 문턱이 높네요. 우리 딸은 과연 염원하던 디즈니랜드에 갈 수 있을까요? :)
24/08/20 10:21
실제로 영상 다 봤는데 진짜 국적포기자라 그런지...? 좀 더 빡빡한 느낌이었어요. 대사관까지 찾아갔는데 뭔 세금증명도 내라고 하고 그랬다고.
결국 다합쳐서 열흘 넘게 걸렸다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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