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0/24 12:33:34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0de5e2dd6aaa0ef20000d5b7117591d5.jpg (59.6 KB), Download : 26
출처 네이버
Link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99901?sid=103
Subject [기타] 오늘 진행된 국감에서 밝혀진 드라마 주연배우 회당 출연료 (수정됨)


[요약]

1. "연기자 임금제도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방송된 9편의 드라마 중
주연과 단역 출연료 격차가 가장 큰 드라마는 SBS '법쩐'

2.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통용되는 최저 출연료는 1회당 20만∼30만원이 가장 흔함

3. 한 회 방송분을 촬영하는 데 평균 2.63일이 걸렸고, 하루 촬영에서 연기자들의 평균 노동시간은 대기시간 3.88시간을 포함해 9.99시간

4. 출연료 계약이 노동 시간이나 조건을 정하지 않고 회당 출연료만 지급하는 '통 계약'으로 이뤄지는 관행 때문에 출연료가 낮은 단역 배우는 의상비 등 경비를 제외하면 실수령액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5. 외국은 실제 촬영에 걸린 시간을 기준으로 출연료를 책정하는 데 반해 한국은 회차에 따라 출연료를 정하다 보니 노동력과 시간이 온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


# 결론
출연료 하한선을 설정해 연기자들에게 최소한의 기준과 보상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상향평준화를 도모해야 하며
열악한 출연료로 생계를 위협받는 단역 연기자들의 노동권과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 제도적 논의가 필요


[자료에 의한 주연 배우 회당 출연료]

이선균 2억

남궁민 1억6천

정해인 1억1천

서현진 9천5백

육성재 7천

신민아 7천

박민영 6천8백

수지 6천

신예은 3천2백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창고민많을나이
23/10/24 12:34
수정 아이콘
이선균...
스위치 메이커
23/10/24 12:36
수정 아이콘
이선균은... 뭐 끝나고 문제 생겨서 천만다행이고
캡틴백호랑이
23/10/24 12:36
수정 아이콘
최근 논란을 떠나서 이선균이 생각보다 많이 받네요.
항정살
23/10/24 12:37
수정 아이콘
제작비가 없어서 드라마를 못 찍을만하네요
왓두유민
23/10/24 12:37
수정 아이콘
이거 보니까 진짜 남녀 격차가 심각하네요 이선균이 수지 3배 이상이라니 ;;
알카즈네
23/10/24 12:57
수정 아이콘
그건 그냥 드라마 주 시청층이 여성들이다보니 남성 배우들의 입지가 높은 것 같네요.
스타나라
23/10/24 13:02
수정 아이콘
이선균이 수지의 3배 이상인거보다는, 육성재가 신민아, 박민영, 수지보다 많이 받네...가 더 이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철저한 시장논리인가 싶기도 하구요.
유료도로당
23/10/24 13:11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생각했습니다. 이선균은 수지보다 많이 받는게 이상하지 않은데, 육성재가 신민아 박민영 수지보다 더?? 라는 생각을.. 크크
jjohny=쿠마
23/10/24 14:0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정해인 > 서현진도 좀 갸웃갸웃 느낌인데, 제일 신기한 게 육성재네요.
스타나라
23/10/24 14:09
수정 아이콘
주연배우별 표준 싯가가 있는게 아닐태니 정해인 > 서현진은 협상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톱 주인공의 몸값은 1억인데, 추가 협상을 토대로 가격이 매겨진게 아닌가 하는거죠.

육성재는 티켓파워가 반영된건가? 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잘 쳐줘봐야 신예은 급일거 같은데 7천이라니
무냐고
23/10/24 14:27
수정 아이콘
육성재가 저렇게 높은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잠깐 들긴 했는데, 결과를 정해놓고 이유를 끼워맞춰보면 납득이 가긴 합니다.
팬덤이나 개인의 인지도, 이미지, 연기신뢰도 등을 고려하면 현역 남자아이돌중에 비교될만한 사람도 없어보이네요.
스타나라
23/10/24 15:15
수정 아이콘
문득 옹성우의 몸값이 궁금해지네요.
그 워너원 출신의 배우인데말이죠.
무냐고
23/10/24 15:51
수정 아이콘
옹성우씨는 잘 모르지만 비교할만한 수준이 아닐거같네요. 워너원이 화제성이야 있었지만 반짝인데다가 일반인들한테는 강다니엘과 기타등등 친구들이라서요.

육성재는 그룹자체활동도 어느정돈 괜찮았고, 노래예능이나 우결 포함해서 예능 노출도 많이 됐고, 도깨비에서 눈도장도 찍었고..
제 생각에 국내 인지도만 보면 빅뱅 이후 남돌 개인중엔 넉넉잡아 한손 안에 들것 같네요.
23/10/24 13:08
수정 아이콘
이선균은 마약 무시하고 업계위치만 보면 정상같은데 육성재가 신기하네요
23/10/24 13:12
수정 아이콘
이선균하고 수지하고 인지도야 비슷하다고 보고
회당 출현료가 주연급이 너무 높은게 문제지
배우로서의 격차생각하면
건축학개론 드림하이 말곤 기억도안나는..
심지어 잘된것도 연기로 잘된것도 아닌 수지가
이선균의 3분의1이나 된다는게 더 대단한데요..
23/10/24 14:55
수정 아이콘
저도 수지 이름값때문에 이정도 받았구나 하는 쪽..
담배상품권
23/10/24 17:39
수정 아이콘
쿠팡플레이였나요? 거기서 했던 안나라는 드라마는 꽤 성공하긴했습니다.
머대리
23/10/24 13:42
수정 아이콘
이선균은 영화쪽 커리어가...
우울한구름
23/10/24 14:02
수정 아이콘
이선균 수지는 성별 빼고 커리어만 봐도 그보다 더 나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해요
구상만
23/10/24 17:24
수정 아이콘
여기에서 남녀 격차가 왜 나오나요?
꽃돌이예요
23/10/25 11:19
수정 아이콘
진짜 여기서 남녀격차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카데미를 휩쓴 영화 주조연vs 아이돌 출신 연기자

페이가 같은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qwerasdfzxcv
23/10/25 15:55
수정 아이콘
전 그래서 그 논리 그대로 육성재랑 신민아 페이가 똑같고 심지어 육성재가 서현진이랑 저 정도 차이밖에 안 난다는게 이상하네요 크크
ioi(아이오아이)
23/10/24 12:38
수정 아이콘
이선균이 남궁민보다 많이 받는 건 신기하네요
스타나라
23/10/24 12:57
수정 아이콘
기생충 이후로 팍 뛴게 아닐까요? 그 전에는 1억 언저리의 배우였다면, 기생충 공개 이후에 1억6천까지 몸값이 오른..
바이바이배드맨
23/10/24 12:59
수정 아이콘
보통 영화, 드라마 가리지 않고 잘되면 좀 더 많이 받죠.
23/10/24 13:43
수정 아이콘
남궁민이 이선균보다 많이 받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드라마 커리어도 남궁민보다 위라고 보이고 영화쪽은 아예 비교가 성립이 안될 수준일건데
신사동사신
23/10/24 14:00
수정 아이콘
남궁민씨 커리어가 이선균씨보다
못 하다고 할정도도 아닐거에요.
남궁민씨는 사실상 조연급 배우들만
데리고, 제작비도 적은
드라마들을 계속해서 하드캐리중이라..
영화쪽이 넘사긴한데
기생충, 끝까지간다가 제기준
좋은영화였고
기억나는 성난변호사, 차이나타운정도 빼면
이선균씨 영화도 딱히..라서
신사동사신
23/10/24 14:02
수정 아이콘
아 커리어라기보다
요몇년간 업적이라 해야하나요 크크
남궁민씨 신기할정도로
죄다 히트치는게 신기할정도라
23/10/24 14:59
수정 아이콘
화차 쩨쩨한로맨스 내아내의모든것이나 홍상수영화나 파주같은 작응 영화들까지 이선균 필모 엄청 좋습니다.
신사동사신
23/10/24 16:24
수정 아이콘
화차, 내아내의 모든것이
있었군요.
재밌게 봐 놓고도..ㅠ
율리우스 카이사르
23/10/24 15:01
수정 아이콘
연예인 급과는 별도로 남궁민이 워낙 시청률 보장 수표라..
담배상품권
23/10/24 17:42
수정 아이콘
드라마 커리어만 봐도 이선균이 하얀거탑, 커피프린스, 파스타, 골든타임, 나의아저씨(전부 주,조연) 남궁민보다 낮을수가 없죠.
가만히 손을 잡으
23/10/24 20:52
수정 아이콘
저도 당연히 배우로서 커리어는 이선균이 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품권님이 쓰신 드라마 리스트를 보니 희한하게 이선균 단독이라기 보다 공동주연 정도네요.
그에 비해 남궁민은 단독 주연이 많고 상대 배역도 비교적 신예라 소위 말하는 가성비가 좋은거 같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3/10/25 06:03
수정 아이콘
음 저도 이선균이 남궁민보다 급이 높은 배우라는데는 엄청 공감합니다만, 걍 드리마 시청률로만 접근하면 남궁민이 이선균보다 특히 최근에 전혀 달리지 않으니 .. 출연료가 이상하지 않다.. 정도 입니다! 혹은 남궁민이 더 많이 받아도 이상할게 없다.. 정도..
율리우스 카이사르
23/10/25 06:04
수정 아이콘
음 저도 이선균이 남궁민보다 급이 높은 배우라는데는 엄청 공감합니다만, 걍 드리마 시청률로만 접근하면 남궁민이 이선균보다 특히 최근에 전혀 달리지 않으니 .. 출연료가 이상하지 않다.. 정도 입니다! 혹은 남궁민이 더 많이 받아도 이상할게 없다.. 정도..
율리우스 카이사르
23/10/25 06:04
수정 아이콘
음 저도 이선균이 남궁민보다 급이 높은 배우라는데는 엄청 공감합니다만, 걍 드리마 시청률로만 접근하면 남궁민이 이선균보다 특히 최근에 전혀 달리지 않으니 .. 출연료가 이상하지 않다.. 정도 입니다! 혹은 남궁민이 더 많이 받아도 이상할게 없다.. 정도..
23/10/24 12:40
수정 아이콘
수지 박민영 출연료는 너무 낮네..
23/10/24 12:48
수정 아이콘
드라마가 워낙 여성향 미디어라서 남배우 몸값이 더 비싼 거라고 짐작합니다.
23/10/24 12:48
수정 아이콘
이러고도 넷플에는 한참 못미치는 제작비
Janzisuka
23/10/24 12:50
수정 아이콘
낭궁민은 왜 저 금액이 맞아보이지
23/10/24 12:56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건 좀 착오가 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회당 1억6천5백에 남궁민이 1억6천이면 김지은, 이덕화를 비롯한 나머지 전체가 500만원을 나눠 갖는다는건데 이게 말이 되는건지. 중간에 이청아도 나왔고...
23/10/24 13:22
수정 아이콘
평균 1억6천5백만이 아니라 평균 165만원이라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가장 많은 엑스트라가 최빈값 30만원으로 찍힘)

평균 400명 정도 촬영하면, 회당 총 출연료가 6억5천 정도 나오고 주연은 그 중에서 60%정도니까 주연은 회당 총 4억원 (4-5명), 나머지가 2억5천 (395명) 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즈하
23/10/24 13:03
수정 아이콘
이선균이 왤케 많이 받죠?....
23/10/24 13:08
수정 아이콘
이미지가 좋고 기생충 효과?
담배상품권
23/10/24 17:45
수정 아이콘
논란 제끼고 이선균 커리어만 보면 영화 드라마 둘다 완벽한 성공을 거둔 탑배우입니다.
커리어 초반에는 영화 커리어가 아쉽다가 지금와서는 영화 드라마 다 히트쳤죠.
23/10/24 13:04
수정 아이콘
수지는 2020년 작품이네요 스타트업
지금 이두나 찍을땐 1억 가까이 될꺼같습니다.
모나크모나크
23/10/24 13:11
수정 아이콘
와.. 금전감각이 마비되지 않을까요
lifewillchange
23/10/24 13:13
수정 아이콘
신예은이 저정도 였구나...
23/10/24 13:16
수정 아이콘
근데 뭐.. 16회라고 치면 32억이니까.. 영화배우나 스포츠스타 개런티 비교해보면

이해가 불가능한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드리아나
23/10/24 13:19
수정 아이콘
이선균은 기생충 전에도 탑스타라 저정도 받는게 이상하지 않은데 댓글 보니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23/10/24 13:24
수정 아이콘
기생충 감안해서 2억인 것 같습니다. 기생충 전으로는 더 낮았겠죠.
23/10/24 13:4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기생충으로 뜬 사람이 아닌데 신기하네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3/10/24 13:24
수정 아이콘
서현진도 대단하네요
23/10/24 13:44
수정 아이콘
서현진은 로코 치트키죠
ArcanumToss
23/10/24 13:46
수정 아이콘
서현진은 연기도 잘하고 이미지도 깔끔하죠.
스타나라
23/10/24 13:58
수정 아이콘
본문에 있는 왜 오수재인가 에서 원톱 출연이었죠.
극을 이끌어가기 위해 대등한 급의 파트너가 필요하지 않은 배역이었습니다.

아마 그 점이 신민아, 박민영, 수지와의 차이점이 아닌가해요.
너T야?
23/10/24 13:33
수정 아이콘
회당이면 주연은 계속 촬영하고 단역은 한두번만 찍으니 가격 차이가 날 수도 있는데
30만원이면 16회 기준으로 480만원이네요.
열정 페이군요...
23/10/24 13:41
수정 아이콘
한편출연료에 내집이 한채 크..
옥동이
23/10/24 13:46
수정 아이콘
회당 으로도 지방은 가능할듯 크..
23/10/24 14:03
수정 아이콘
지방 변두리 맞아요 크크
23/10/24 13:43
수정 아이콘
남궁형 어째서 돈을 그리 많이 받소!
남궁형은 인정

그런데 저렇게 극단적으로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데 주연과 단역이 소화해야 할 분량/역할/책임 이 넘사일거 같은데 말이죠.
장가갈수있을까?
23/10/24 13:43
수정 아이콘
이선균이 많이 받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실패가 거의 없었으니
가위바위보
23/10/24 13:45
수정 아이콘
예전 추노 드라마가 사람들 입방아에 올랐던 이유중 하나, 그건 바로 장혁이 복근 보여줄 때마다(즉 1회 출연료) 4천만원씩 받는 다는 거 때문이었죠.
23/10/24 13:59
수정 아이콘
수지는 저급이 맞죠
최근 작품활동으로 보여준게 없어서...
그냥 광고모델1 된지 오래라...
10빠정
23/10/24 14:01
수정 아이콘
왜국에 팔리는얼굴이면 급 뛴다고 본적있네요. 해외판권만팔려도 제작비수거가 가능해서…
23/10/24 14:20
수정 아이콘
이선균은 마약 한방에 잃은 기회 비용이 어마어마하네요.
23/10/24 14:26
수정 아이콘
배용준 1억에 우와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무냐고
23/10/24 14:29
수정 아이콘
하지만 1억 받고 산 부동산이..!!
iPhoneXX
23/10/24 14:35
수정 아이콘
얼추 15년 전이 마지막이라 그 사이 많이 올랐죠 뭐든..
붕붕붕
23/10/24 14:33
수정 아이콘
육성재빼고 다 적정하지 않나 싶은데요. 남궁민이 탑급에 이선균이 기생충 버프받고 1위. 서현진 신민아는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iPhoneXX
23/10/24 14:38
수정 아이콘
탑급을 줄여서 단역을 더 줄리는 없고, 결국 100명 쓸꺼 30명 쓰면서 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도갓
23/10/24 14:58
수정 아이콘
한 20년 전쯤에 김혜수 회당 500만원 받는다고 여기저기 언론에서 떠들어댔었는데 흐흐
율리우스 카이사르
23/10/24 15:32
수정 아이콘
고현정이 회당 3천 저 대딩때인가 처음으로 찍고 화제되었던것도 기억남..
유유할때유
23/10/24 15:00
수정 아이콘
정해인이 생각보다 많이 받네요 DP말고 흥행작이 있었나
아스날
23/10/24 15:25
수정 아이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떳죠..
영화 시동도 괜찮았고
무냐고
23/10/24 16:07
수정 아이콘
이선균은 당연히 영화쪽 버프가 있겠지만, "봉골레 하나"(파스타) 이후론 쭉 탑급이었을것 같네요
23/10/24 16:59
수정 아이콘
킹갓균
23/10/24 23:52
수정 아이콘
과연 천상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8862 [유머] 한집 단골이 되면 받을수 있는 혜택2 [14] Croove13077 23/10/24 13077
488861 [LOL] 역대 롤드컵 우승배당 랭킹 [7] Leeka9913 23/10/24 9913
488860 [유머] 숭실대 에타근황 [9] 된장까스13781 23/10/24 13781
488859 [방송] 인삼축제 외지상인 : 백종원이 축제를 다 망쳤다 [36] Croove14048 23/10/24 14048
488858 [기타] 남현희 관련 대한승마협회장 인스타 공지 [61] insane16961 23/10/24 16961
488857 [기타] 일본 은행들이 미국기업에 20조원을 대출할 계획인 이유는? [16] Lord Be Goja13122 23/10/24 13122
488856 [연예인] 여배우를 감싸안는 타이거마스크 [11] 묻고 더블로 가!13454 23/10/24 13454
488855 [스포츠] 롯데 유니폼을 입은 우승청부사 김태형 감독. [20] Pzfusilier9990 23/10/24 9990
488854 [서브컬쳐] 미래로부터의 메시지 [2] 주말9975 23/10/24 9975
488853 [서브컬쳐] 특수용의자 몽중(夢中) 취조 촬영술.manhwa [13] 주말8312 23/10/24 8312
488852 [기타] 컴퓨터 부품 맨손으로 만지면 생기는일 [7] Lord Be Goja11953 23/10/24 11953
488851 [기타] 어느 지역축제 기획자가 외지인들에게 야박한 이유 [27] Lord Be Goja14468 23/10/24 14468
488850 [게임] 우리 식당 아직 영업합니다. [52] 하르피온15468 23/10/24 15468
488849 [기타] 오늘 진행된 국감에서 밝혀진 드라마 주연배우 회당 출연료 [78] 아롱이다롱이15973 23/10/24 15973
488848 [기타] 드디어 시작된 것... [45] 우주전쟁13421 23/10/24 13421
488847 [LOL] 쇼메이커 : 대진 상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4] Leeka10456 23/10/24 10456
488846 [LOL] 오피셜) KT가 1세트 블루 진영인거 확정 아니라고 함 [22] Leeka10367 23/10/24 10367
488845 [유머] 중국인에게 실례가 된다는 선물 Top3.jpg [23] Myoi Mina 13839 23/10/24 13839
488844 [기타] SKT, 어플로 아이폰 통화녹음 지원 [47] Pikachu10990 23/10/24 10990
488843 [기타] 나쁜말 없이 두들겨 패는 식물갤 유저.jpg [15] insane12893 23/10/24 12893
488842 [서브컬쳐] 외국인을 위한 한국 형사물 스타터팩 [9] 인간흑인대머리남캐8650 23/10/24 8650
488841 [기타] 트위치,계약 스트리머들에게도 동시송출 완전히 허용 [66] Lord Be Goja12892 23/10/24 12892
488840 [기타] 이번 겨울은 8년만의 슈퍼엘리뇨 현상으로 인해 따듯할 가능성이 높다 [36] 아롱이다롱이11376 23/10/24 1137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