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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9/23 18:11
오빠 이거 무슨 어플이야? 어떻게 이런 어플을 대놓고 쓸 수가 있어?
물론 저는 차에 누굴 태우지 않기 때문에 애용합니다 흐흐
23/09/23 17:40
10년을 넘는 동안 1년으로 계산해보면 휘발유 600만원 보일러용 100등유 150만원
같은 주유수에서만 넣으니 시골이라 그런지 몰라도 명절 선물도 주고. 너무 싼 주유소 찾으려 스트레스 받느니 동네 적당한 주유소에 기름값 신경 안쓰고 넣는게 제일 편하더군요. 그리고 차령이 15년 넘어가면 옆에서 웨하스를 먹든 커피를 쏟든 신경 안쓰게 됩니다.
23/09/23 19:33
전기차 타면 주유소 기름값 신경 안 쓸줄 알았는데요.
웬걸? 지나가다가 기름값 올라간 간판 보면 괜히 기분 좋아져요. 크크크
23/09/23 21:41
저도 주차... 지금 사는 곳은 다행히 좀 널널한편인데
다른곳 어디든 차 가지고갈때마다 미리미리 걱정합니다 주차장은 있는가, 주차요금은 얼마인가, 주차여유가 있는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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