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UNG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9/20 18:44:28
Name Myoi Mina
File #1 smm.jpg (70.8 KB), Download : 28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윗층애기가 배꼽인사하고 스몰토크를 시도한 이유


같은동 우사인 볼트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쎌라비
23/09/20 18:48
수정 아이콘
자랑은 못 참지
人在江湖身不由己
23/09/20 18:59
수정 아이콘
두유 노 킵초게
人在江湖身不由己
23/09/20 19:00
수정 아이콘
저 초코칩 좋아해요
23/09/20 19:16
수정 아이콘
넘모 귀엽고
purplesoul
23/09/20 19:19
수정 아이콘
저는 와이프랑 엘베타는데
한참윗층 4살정도 돼보이는 남자애가
엄마랑 같이 오길래 기다려줬더니
저를 빤히 보고 아빠라고 불러서
분위기 묘한 적 있었습니다
주인없는사냥개
23/09/20 19:23
수정 아이콘
암살 당하실 뻔
계란말이
23/09/20 19:51
수정 아이콘
크크 인생2회차인 애기들이 자주 시도하는 암살 방법인데 조심하십시오..
purplesoul
23/09/22 17:45
수정 아이콘
별탈없이 넘어간게 다행이죠
purplesoul
23/09/22 17:44
수정 아이콘
어색한 침묵속에 6층올라가는데 한시간 걸린듯했어요
죄지은 것도 없는데
No.99 AaronJudge
23/09/21 12:19
수정 아이콘
purplesoul
23/09/22 17:45
수정 아이콘
제가 왜 더 놀랐는지
밀크캔
23/09/22 07:29
수정 아이콘
진짜에요?
purplesoul
23/09/22 17:46
수정 아이콘
너무 어리고 천진난만해서 다행이었죠
Peter Pan
23/09/20 19:26
수정 아이콘
어른 버전으로는 의사 남친 사귄게 너무 자랑스러운 나머지 아무 맥락없이 회사 업무시간에 남친을 데리고와서 본부장에게 인사시킨 사례가 있겠구요.
어제 들은 실화입니다.
리얼월드
23/09/20 19:31
수정 아이콘
진짜 싫었을듯....
밥과글
23/09/20 19:31
수정 아이콘
애는 해도 되지만 어른이 하면...
23/09/20 22:51
수정 아이콘
자식 자랑도 아니고 남친 자랑이라니... 웃기긴하네요 크크크
저랬다가 결혼 못하면 더 웃기겠네요.
김연아
23/09/21 00:44
수정 아이콘
의사가 업무시간에 여친 회사갈 시간이 어떻게 생겼는지...
jjohny=쿠마
23/09/21 06:48
수정 아이콘
오프때...?
밀크캔
23/09/22 07:29
수정 아이콘
장의사라서
23/09/20 19:48
수정 아이콘
커엽다.. 만약 근처에 편의점 있었다면 아이스크림 하나 사줬을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7136 [방송] [무빙]원작팬 99퍼 공감할 이야기 [23] roqur12437 23/09/21 12437
487135 [게임]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메타/오픈크리틱 공개 [18] João de Deus9201 23/09/21 9201
487134 [게임] 얼리엑세스(?)끝, 3년 만에 정식 출시(?)하는 게임 [13] 크크루삥뽕12535 23/09/21 12535
487133 [기타] 이우정&신원호 드라마 역대 시청률 [35] Leeka15412 23/09/20 15412
487132 [기타] 새단장한 일본 롯데리아 근황 [7] 묻고 더블로 가!13662 23/09/20 13662
487131 [기타] AI가 코더를 위해 쓴 시 [2] 퀀텀리프10343 23/09/20 10343
487130 [게임] 밸브 개발진이 하프라이프 2 스피드런을 본다면?? (IGN) [3] 졸업9776 23/09/20 9776
487129 [LOL] KT 롤스터 vs 쯔양 (Feat. 킅모님들) [2] 검사9142 23/09/20 9142
487128 [기타] 문학사상 가장 훌륭하고 중심적인 책들 [35] 퍼블레인14087 23/09/20 14087
487127 [연예인] 이번시즌 슈퍼볼 하프타임쇼 라인업 루머.jpg [34] 핑크솔져11778 23/09/20 11778
487126 [방송] 작년에 방송 했던 초호화 캐스팅 예능 [9] Croove12774 23/09/20 12774
487125 [방송] [무빙]99퍼쯤 공감할 감상 [27] roqur11436 23/09/20 11436
487124 [기타] 남녀가 여행가서 사진 찍어주면 흔하게 벌어진다는 일 [16] 묻고 더블로 가!15206 23/09/20 15206
487123 [게임] 로아 4관 격파. 5관 진입 후 [34] 풍경12454 23/09/20 12454
487122 [동물&귀욤] 영화 졸업 엔딩씬.gif [4] VictoryFood10164 23/09/20 10164
487121 [유머] 윗층애기가 배꼽인사하고 스몰토크를 시도한 이유 [21] Myoi Mina 11182 23/09/20 11182
487120 [동물&귀욤] 터널 공사 중 붕괴.. 현장 굴착 작업자 토사에 깔려 [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416 23/09/20 10416
487118 [유머] 여자 의사 꼬신 썰.ssul [30] Starlord16447 23/09/20 16447
487117 [유머] 현대기아 무선 안드로이드,카플레이 지원 시작 [28] 양념반자르반12253 23/09/20 12253
487116 [유머]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들 [8] 쎌라비12782 23/09/20 12782
487115 [기타] '무빙' 보던 외국인들이 욕할 뻔했다는 장면 .jpg(스포) [25] Myoi Mina 14651 23/09/20 14651
487114 [유머] 갓난이있는 집 공감 [50] 메롱약오르징까꿍13701 23/09/20 13701
487113 [유머] [펌]미국 10대들이 아이폰 안쓰면 왕따되는이유 [34] 여기16690 23/09/20 1669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