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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9/14 17:30
게임업계에서 서정근 기자 기사 : 오피셜.. 수준으로 통합니다.
서정근 기자 기사가 먼저 뜨고 사내에 공지 뜨는 경우가 한두번 있던게 아니라..... 작년에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도 서정근기자가 먼저 쓰고 후에 올라왔고 그 외에도 NC나 넥슨 조직개편도 조직개편 공지보다 서정근기자 기사가 더 빨랐을 정도...
23/09/14 17:29
뭐 인맥때문에 그랬다고 한들 어쩔... 억울하면 카피를 안했어야..? 안했으면 이길테고..?
무죄라도 걸리는거 자체가 힘드니까 사실 틀린말이긴 한데..
23/09/14 19:09
이론적으로는 기업 대표들간의 친분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 임원이 기업 이익 저해하는 행위를 하는 것
이어야 하겠지만 K-company에서는 누가 뭐 고발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해도 뭐 어쩌라고? 하고 끝날거같고
23/09/14 22:40
예전부터 의문인 것이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악마성 프로듀서가 나가고서는 등장 인물만 다른 게임을 만들어놨거든요? 블러드 스테인드라는 게임인데, 그냥 똑같습니다. 그리고 캡콤 프로듀서가 나가서 만든 게임이 마이티넘버9인데 이것도 록맨하고 똑같죠. 이런 게임들이 몇 개 있는데 아무리 전프로듀서라고 해도 퇴사한 직장 게임을 똑같이 베껴서 만들어도 되나 의문이었습니다. 이 사례를 보니 일본은 그냥 인정해주고 넘어가는 분위기인가 싶네요. 뭐 NC도 베낀 게임이 오프라인 게임에 추가 과금 없는 게임이었으면 소송 안 걸긴 했을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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