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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06 21:29:25
Name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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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부모님이 원하는 자식 선호 직업.jpg


부모님이 원하는 자식 선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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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부꾸꼼
20/10/06 21:33
수정 아이콘
공무원이 1등하는 사회라니... 공기업도 공무원으로 껴야되는건가요
리로이 스미스
20/10/06 22:02
수정 아이콘
동급으로 들어갈만 하죠.
고물장수
20/10/07 03:37
수정 아이콘
당사자의 선호가 아니라. 부모님 마음이 편한 직업이니까요.
몽쉘군
20/10/06 21:34
수정 아이콘
보뢈좌 가 빠졌내요
성야무인
20/10/06 21:36
수정 아이콘
저희때는 선호직업 중 과학자가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없네요.
치토스
20/10/06 21:42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때 장래희망 쓰라고 하면 과학자 쓰는 애들
꽤 됐었죠. 저도 그 중 하나 였는데 크크
StayAway
20/10/06 22:12
수정 아이콘
그 과학자 꿈꾸던 엄빠들이 실제 몇몇은 과학자가 되었을거고.. 몇몇은 이미 치킨을 만들고 있을터라..
티오 플라토
20/10/07 04:35
수정 아이콘
근데 직위 이름을 다들 연구원으로 하지 과학자라고 안해서 잘 모르는 느낌??인것같아요. 미국은 국가연구소 정규직을 staff scientist라고 과학자로 불러주는데.. 한국 정출연들 직위이름에 과학자를 넣어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ㅜㅜ
Meridian
20/10/06 21:40
수정 아이콘
교사도 공무원이니....
채식부꾸꼼
20/10/06 21:43
수정 아이콘
어릴때 장래희망 조사할때마다 나오던 그시절의 직업들은 과학자 대통령 경찰관 소방관 이런것들 뿐이었는데 ... 어느순간 연예인, 프로게이머가 상위권을 차지하더니 ... 당사자들도 많이 바뀌고 부모님들이 원하는거도 많이 바껴가고 있네요
앓아누워
20/10/06 23:09
수정 아이콘
대통령 경찰관 소방관은 공무원 맞지않나요 크크크
채식부꾸꼼
20/10/06 23:21
수정 아이콘
아 ...그렇긴하네요 크크크...
Janzisuka
20/10/06 23:19
수정 아이콘
자식이 원하는 부모직업이라면?!
-안군-
20/10/07 01:15
수정 아이콘
부자. 모르겠고 그냥 부자.
20/10/06 23:34
수정 아이콘
예술가가 저정도라니?
Foxwhite
20/10/07 00:04
수정 아이콘
공무원도 행시정도나 되는 걸 꿈꾸는거 아닐까요...
꿈도 희망도 없는 9급충이 되길 바라는건 아마 아닐듯...
이런이런이런
20/10/07 00:42
수정 아이콘
요리사는 왜 저렇게 낮죠?
바람기억
20/10/07 08:39
수정 아이콘
공무원이라고 하면 매우 광범위하긴 합니다 흐흐
구혜선
20/10/07 08:56
수정 아이콘
군인, 소방관, 경찰, 교사, 검사, 판사도 다 공무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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