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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09 21:27:02
Name TWICE쯔위
출처 유튜브
Subject [기타] 미쳐버린 천조국 날씨


34도에 육박하는 날씨에서 24시간도 안되서 영하 2.2도+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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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20/09/09 21:29
수정 아이콘
저런 경우가 있을수가 있구나..와...
진짜 레전설의 레전설로 남을 2020년.. 레알도 이런 레알이 없네요. 재앙의 시작이 아니길 바랄뿐..
醉翁之意不在酒
20/09/09 22:17
수정 아이콘
역사상 두번째라고 하는걸 보면 과거에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잉여신 아쿠아
20/09/09 21:30
수정 아이콘
지구가 곧 멸망하는 건 아니겠죠 ㅠㅠ
살인자들의섬
20/09/09 21:33
수정 아이콘
실화야 ???
키모이맨
20/09/09 21:39
수정 아이콘
2020이라는 영화가 있었...
20/09/09 21:54
수정 아이콘
아니 진짜 이게 어떻게 가능할 수 있죠
20/09/09 21:59
수정 아이콘
37도에서 폭설?..
세종대왕
20/09/09 21:59
수정 아이콘
쇼킹하네요
김성수
20/09/09 22:03
수정 아이콘
영상을 보긴 했는데 놀라워서 의심을 안 해 볼 수가 없는데..
이게 어느 특정 가정에서는 누군가가 직접 경험이 가능했던 일이란 거죠? 미국 땅떵어리가 너무 크니..
타츠야
20/09/09 22:10
수정 아이콘
제 친한 동생이 여기 삽니다. 페북에 안 그래도 사진 올렸더라구요.
평범을지향
20/09/09 22:15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jPaf6Zqskvs&t=81s&ab_channel=NowThisNews

2019. 10. 16. 일짜 영상인데 예전에도 저 동네에 저런 일이 한 번 있었던 것 같네용.
20/09/09 22:23
수정 아이콘
허리케인때문에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미중부쪽에 태평양과 대서양의 바람이 만나서 북상하는 지점이더군요. 특히 오클라호마쪽이.
그래서 겨울갔을때 전주만 해서 영하 날씨였는데, 제가 갔을때에는 반팔입고 돌아다닐정도로 따뜻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쪽 친구 말로는 내일 날씨가 말도 안되게 바뀌는게 일상이라고..
퀀텀리프
20/09/09 23:0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매우 양호한 기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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