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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20 11:37:19
Name Star-Lord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축구선수를 꿈꿔온 16세 소년의 친구들이 준비한 장례식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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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진
20/08/20 11:40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뭐라고 왜 눈물이...
서린언니
20/08/20 11:45
수정 아이콘
넣었어 넣었다구 이자식아
20/08/20 11:51
수정 아이콘
자책골..
20/08/20 12:02
수정 아이콘
제 감동 돌려내세요ㅠㅠ
20/08/20 11:57
수정 아이콘
친구가 수비수였다면..
설탕가루인형
20/08/20 12:02
수정 아이콘
아이디어도 좋고 의리도 좋고....흑흑
20/08/20 12:11
수정 아이콘
만약 빗나갔으면;;
Star-Lord
20/08/20 13:02
수정 아이콘
아니면 키퍼친구가 막고 이운재 세레머니 박는다던지..
Cafe_Seokguram
20/08/20 12:1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장례식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VinnyDaddy
20/08/20 12:32
수정 아이콘
찡하네요...
20/08/20 12:38
수정 아이콘
않이.... ㅜㅜ
라됴머리
20/08/20 13:24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제가 울고 있죠... ㅠㅠ
다시마두장
20/08/20 13:27
수정 아이콘
캬 멋진 친구들이네요...
회전목마
20/08/20 13:51
수정 아이콘
와 영상보면서 뭐라 형언할수없는 감동이 밀려오네요
이웃집개발자
20/08/20 16:49
수정 아이콘
키퍼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접수가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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