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도리를 굶기거나, 루미 폭행, 절구 방치 등 모두 근거없는 주장)

2. 촬영이 이루어지는 집이 실거주지가 아닌 촬영용 스튜디오라는 설 역시 거짓

(라이브 영상 편집 전 원본영상, 수도사용 내역으로 증명)

3. 후원금은 전혀 사적으로 사용되지 않음

고발된 9백여만원을 상회하는 2천여만원을 후원의도에 맞게 사용

(카드 사용 내역 및 계좌이체내역 증거로 제출)

4. 본인과 편집자가 나눴다는 카톡 내용은 임의로 만들어진 것

녹취록은 앞뒤 내용이 삭제되고, 짜집기되어 실제 대화내용은 제보된 내용과 전혀 달라 경찰조사에서 다루지조차 않음.

5. 그래서 제보자를 허위사실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6월말 고소. 얼마 지나지 않아 7월초 제보자는 유튜브 폭로영상, 인스타 폭로 게시글 모두 삭제. 제보자 또한 경찰조사 앞두고 있다고 함

6. 그렇지만 본인 욕심으로 고양이들을 펫샵에서 데려왔다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욕먹어 마땅하고, 앞으로도 반성하며 살아갈 거고

고양이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잘 지내왔고 앞으로도 잘 지낼 것이라고 함

뭐 과장된 부분이나 허위사실유포같은건 밝혀지기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지라..

(입양보내는것처럼 채널 두개로 쪼갠것부터,펫샵에서 데려오고 구독자들한테 사기친것도 그렇고..햄스터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