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농서(隴西) 사람 송건(宋建)이 하수(河首) 평한왕(平漢王)이라 자칭하며, 포한(枹罕)에 군사를 모으며 연호를 고치고 백관을 둔 지 30여년이나 되었다. 하후연을 파견해 흥국에서 나와 토벌하게 했다. 겨울 10월, 포한을 도륙하고, 송건을 참수하니, 양주가 평정되었다. [무제기]

처음에 포한[枹罕: 농서(隴西)군의 일개 현(縣)]의 송건(宋建)이 양주(凉州)의 난으로 인해서 스스로 하수(河首) 평한왕(平漢王)이라 했다. 태조가 하후연에게 여러 장수들을 거느리고 송건을 토벌하게 했다. 하후연이 도착하여 포한을 포위하자 한달여 만에 이를 함락시키고 송건 및 그가 두었던 승상 이하의 관리들을 참수했다.[하후연전]

위남(渭南)에서 마초(馬超)와 한수(韓遂)를 정벌하는데 따라갔다. 안정(安定)을 포위하고, 양추(楊秋)를 항복시켰으며, 하후연(夏侯淵)가 함께 부(　)지역 도적인 양흥(梁興)과 무도(武都)지역의 저족(　族)을 토벌했다. 또 마초를 격파하고, 송건(宋建)을 평정했다. [장합전]


현 하나 먹고 왕을 자칭(사실상 황제)

승상도 뒀음

제위기간 30년  

..........ㅡㅡ)b


디씨 삼갤 불끈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