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그에게 뛰어난
"노력" 이라는 정신을 주었고
절대 자만하지 않는
"겸손"을 주었고
그에게 쓰러지지 않는 불굴의
"투지"를 주었고.
거기에 자신의 노력으로 2개의
"심장"을 가졌다
13 J.S.PARK
박지성은 한국 전력의 30%이상 차지하는 선수이다.
상대팀이 한국을 이기고 싶으면 박지성을 막아야 할것이다.
-거스 히딩크-
박지성은 만능 미드필더
- The Villa -
11명의 박지성으로 팀을 꾸린다면 세상 어떤 팀이라도 물리칠수 있을 것이다
- 바비 찰튼 -
박지성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모든 상황에 관여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박지성 같은 선수라면 세상 그 어떤 감독이라도 탐낼만 한 선수다.
- 베베토 -
박지성이 상대수비를 향해 질주하기 시작하면
그들은 서서 막아야 할지 태클을 해야할지 몰라 당황해 한다
- 웨인 루니 -
박지성이 복귀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더욱 강해질것
- 호세 무리뉴 -
박지성은 좌우 가리지 않고 뛸수 있고, 상대를 끊임 없이 흔들다 보니 항상 위협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솔저(Soldier,군인)같다.
- 루드 굴리트 -
박지성은 스티븐 코펠의 현신이 될 확률이 높다
-지미 크림호프 -
그는 내가 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중 가장 실력에 비해 저 평가 받는 선수이다.
-알렉스 퍼거슨 -
맨유선수들중 아무도 그를 낮게 평가하지 않아요.
트레이닝 하는 동안의 박지성은 악몽과도 같죠. 정말 쉬지 않고 뛰어요.
- 게리 네빌 -
더이상 많은 표현은 필요 없다
단지 그는 내가 발굴한 선수중 최고라는 것 뿐이다.
- 거스 히딩크 -
뉴캐슬 전....ㅡ.ㅡ;
전반 교체 투입후 골대 한번 맞추고, 홈런 한방 때려주고...ㅡ.ㅡ;
정말 아쉬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