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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2 13:09
저런 소수의 정신나간 놈들의 얘기를 마치 여론인양 글 싸질러대고 조회수 올라가는거 보고 낄낄대는 기레기들이랑 편집부 쓰레기들이 더 문제입니다
15/07/22 13:29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저 클릭수 높이려고 색종이아저씨, 2억, 외제차 등 자극적인 제목 갖다 붙이는 꼬라지가..
15/07/22 13:11
아 짜증나 진짜. 저 분 업계 1위 아닙니까. 친한 형님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종이접기에 열의가 엄청납니다. 뭐 저 분을 알리는 없죠. 너 그거 해봐야 취미생활이지 차도 하나 못타고 다녀 이렇게 이야기 해줘야 할까요? 진짜 이 극혐이 판치는 시대는 뭐 누구 잘 되는 꼴을 못보네요.
15/07/22 13:12
저런 소수의 정신나간 놈들의 얘기를 마치 여론인양 글 싸질러댄 기레기가 문제입니다. (2)
다수가 자기 싫어하는 줄 알고 속상하실 저분은 또 어떠겠습니까.
15/07/22 13:28
이번주 마리텔 생방 걱정이네요...
백주부님은 부친 성희롱건 때문에, 영만아저씨는 차 때문에... 사과하세요 드립부터 재규어 접어주세요 등등...;
15/07/22 13:41
저도 이번주 마리텔엔 백주부님 영만아저씨 다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 둘이 꿀인걸 PD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겠지만요...
특히 백주부님 방에 달릴 댓글 수준을 생각하면 벌써 현기증이 나네요..
15/07/22 13:29
https://pgr21.net/pb/pb.php?id=humor&no=234856&divpage=43&ss=on&sc=on&keyword=정우성
박탈감을 느낄려면 이런데다가 느껴야죠. 저런데다 박탈감을 쓰다니 낭비네요.
15/07/22 13:45
무슨 차를 종류별로 무지개색으로 7대씩 사놓은 것도 아니고 2억짜리 외제차 하나 갖고 박탈감은... 20대에 몇 억짜리 건물 사는 연예인들한테는 그런거 못느끼나봅니다. 오히려 나이상으로는 더 가까운데 말이죠.
15/07/22 16:22
오히려 기자가 vs 갖다 붙이면서 더 논란을 부추기는듯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싸움 붙여가면서 클릭수 올리고 싶은지 참..
15/07/22 18:59
저 얼토당토않은 박탈감 드립 일베에서 나온 말일겁니다. 어제 문명메트로폴리스에서 캡쳐 봤는데 일베유저가 김영만 외제차 탄다고 까는 캡쳐더군요...
15/07/22 19:00
근데 진짜 저런걸로 등돌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게...
예전에 마조(구 성게군) 에스컬레이드 샀다고 난리친 사람들도 많았죠. 우리나라에서 그 방면에서 한 손가락에 꼽히는 사람인데 그정도도 못번다고 생각한건지
15/07/23 00:54
나참....
색종이 아저씨는 그럼 맨날 방구석에서 종이만접고 종이차만 타야하나... 그리고 정작 가난다하고 땡전한푼 안보탤 사람들이 그런것에 박탈감을느끼다니... 함께 했던 추억을 생각해야지 그사람이 성공했으면 축하할 일이고 그것에 박탈감이나 질투를 느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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