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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침류왕, 진사왕, 문주왕,삼근왕, 동성왕

이 다섯왕은 정확치는 않지만 일본서기에 의하면 비교적 높은 확율로 암살로 살해 당했다고 추정한다.

침류왕은 동생 진사왕이
진사왕은 침류왕의 아들 아신왕이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합니다.

한편 고구려에게 죽은 개로왕의 아들 문주왕은 해씨(귀족), 문주왕의 아들 삼근왕 때는 이 해씨 세력을 동성왕을 미는 진씨 세력이
타도하고 삼근왕을 죽인 후 동성왕을 세우나 친척 무령왕이 사주한 것으로 보이는(단지 추측) 백가에 의해 살해 되었습니다.

사실 백제사에서 무령왕 등 몇명 빼면 전사 혹은 암살로 추정되는 죽음으로 제위가 끝났는데 이는 고구려계 이주민인 왕실과
토착민 출신의 귀족간의 싸움의 결과라고 평하더군요. 이는 훗날 왕권을 세우려는 의자왕을 나당연합군 침입 당시 귀족들
쌩까면서 멸망의 원인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