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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6 00:01
결국 IAEA 랑 도쿄전력이 하는 이야기를 전부다 거짓말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사실 거짓말 해봤자 태평양에서 후쿠시마산 방사성 오염물질이 늘어나면 바로 거짓말중인게 들통날 문제라서 거짓말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만, 거짓말을 하려면 최소한 들키기 어려운걸 거짓말을 하기 쉽겠죠) 어찌됬든 근 시일내에 국내 바다가 방사능에 오염되어서 국산 수산물이 영향을 받을정도의 문제는 아닐거같다는거죠. 정부가 왜 찬성해야하는가? 정부가 왜 일본을 실드치는가 같은 정치적인 부분의 책임은 윤정부에게 물으면되는거고. 당장 우리가 불안감을 가지고 수산물을 대해야하는가? 라면 그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거긴 합니다.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후쿠시마 사태는 심각하게 오염된 방사능 물질이 유출됬었고 2011년에는 정화는 커녕 어디다 막아놓고 모아두지도 못하고 바다로 그냥 줄줄 새고있었는데 이제와서 국산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을 추가로 가질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23/08/26 15:26
줄줄 새던 것도 문제인데
그걸 이제 제대로 방류하면 당연히 사람들의 공포는 커질 수밖에없죠 사람들이 불안감을 추가로 가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새던 것과 이제 모든 오염수를 물에 타서 방류하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니까요 알프스 성능 얘기할거면 삼중수소 뿐아니라 60개가 넘는 핵종이 어떻게 처리되고 감소하는지 제대로 보여주고 제대로 모니터링해줘야죠
23/08/26 15:31
줄줄 새던게 아니라 그냥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새어나온겁니다. 이걸 줄줄 샜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다른 핵종이 방류되면 당연하지만 태평양의 후쿠시마산 방사능 물질 농도가 확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기떄문에 거짓말 하는게 의미가 없다는거죠
23/08/26 15:42
줄줄 샌다고 표현한건 김은동님 본인인데 갑자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라니 뭐죠
거짓말하는게 의미가 없을까요 희석한 오염수가 정말 마실수있는 수준이면 마셔야지 왜 방류를 하며 방사능 총량이 늘어나는 건 변함없고 생태계 변화에대한 제대로된 연구도 안했고 그냥 온동네에 퍼트려서 안걸리게 농도만 낮추면 된다고 생각하는것같은데 어떤식으로 뒤통수를 칠지 모르는 거죠 5년동안 진짜 농도 낮은 오염수만 내보내고 그 뒤에 감시가 허술해지면 슬러지 섞인 오염수가 나갈 수도 있고. 애초에 이런 의심을 막기 위해 알프스 성능 검증이 필요했고 제대로된 오염수 표본이 필요했습니다. 일본이 안준거에요 그보다도 그냥 방류가 아니라 다른 방법을 택했어야죠
23/08/26 16:06
음 그러니까 제가 줄줄 샜었다고 표현하긴했었는데 그걸 제대로 방류한다 라고 생각하셨기에 그게 아니라는거죠.
줄줄 세다가 -> 제대로 방류한다 라는게 과거엔 적게나왓고 지금은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는듯 해서 그게 아니라 줄줄 세던게 훨씬 많이 나왔던거라는겁니다. 지금 방류하는건 ALPS 없어도 초기에 나왔던거에 비하면 수천배? 수만배는 최소한 차이날거니까요
23/08/26 16:21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세요
온갖 무거운 방사능 슬러지가 핵심인데 이게 흘러나왔을까요? 그러면 800~900페타베크렐 정도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 수준의 대부분이란 건가요?
23/08/26 16:41
슬러지가 흘러나오고 말고랑 상관없이
원전 사고는 초반에 대부분의 오염물질이 많이 방출됩니다. https://v.daum.net/v/20130919101805144 사고 초기에는 세슘이 100조Bq 씩 나오는게 2년쯤 지나니까 하루에 300억Bq 1/3000 로 감소했습니다. 이사이에 뭐 오염수를 저장하는 탱크가 있어서 배출을 안하고 이런게 아니라 원래 그래요.
23/08/26 16:42
그거야 반감기가 있으니까 그렇겠죠.
문제는 반감기가 긴 애들입니다. 그 애들이 지금 알프스 처리 검증 자료에 쏙 빠졌어요 슬러지가 핵심인데 그게 상관없다니
23/08/26 16:43
아니.. 세슘 137 반감기 30년입니다.
2년동안 감소되는건 얼마 안되요 ALPS 처리 안해도 초기에 나왔던거에 비하면 적게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원전 사고당시에 아무런 방어장치도 없이 원전 내부에 있는 방사능 물질들이 나왔는데 그 당시보다 어떻게 더 나올수가있나요? 상식적으로
23/08/26 16:42
제가 알기로 항만 안이지 가둬두고 있는 만은 아니라고 알고있는데요
오염수는 육상에 있는 탱크에 보관하고 있는거지 만에 보관하고 있는게 아닐겁니다.
23/08/26 16:47
김은동 님// 빼낸 많은 오염수는 탱크에 보관하는 게 맞고
저기 오염수는 방사성 물질이랑 이런거 흘러나온 걸 방파제로 막아놓은 곳입니다.
23/08/26 16:48
그러니까, 결론은 초기에 탱크에 보관하기전에 방사능물질이 많이 나왓고,
그게 방파제 영향때문에 아무래도 안쪽에 더 모여있을수밖에 없으니까 세슘 180배 우럭이 나온다는겁니다. 사고초기에 방사능이 유출이 안됬으면 세슘 180배 우럭이 나올일이 없죠.
23/08/26 16:52
이게나라냐/다 님// 자.. 다시 설명을 드릴게요.
방파제로 보관을 해도 당연하지만 세슘이 태평양으로 다 유출됩니다. 방파제정도로 막을수있는 방사능 유출이 아니에요. 그런데 사고 초기에는 세슘이 많이 나왔고, 아무래도 방파제 안쪽에 있던 물고기들은 그 방출된 세슘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바로 흘러나오는 입구니까요 즉 180배 우럭이 나왔다는거는 세슘이 사고 초기에 많이 나와서 그 유출된 세슘이 우럭에 영향을 줬다는 증거인거죠. 이 설명으로도 납득을 못하시면 전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23/08/26 16:55
이게나라냐/다 님// 나왔던 세슘이 전부 바다로 흘러나가는게 아니고 어느정도는 침전되잇을거니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258 2011년 사고이후에 후쿠시마 앞 방파제 해저토양에 세슘이 침전되있었다는 기사입니다.
23/08/26 16:57
김은동 님// 어느정도 침전이 되죠. 그래서 침전된 걸 다 먹은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섭취를 해서 180배라는 건데 이해가 안가세요?
23/08/26 00:14
관련글 댓글화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은동님 게시글 마지막 댓글에서 파생된 것 같아서요 바로 밑의 글도 겹치는 주제이기도 하구요
23/08/26 00:29
이미 사고 당시 페타 단위로 누출된 방사능이 존재하죠.사고 시점부터 지금까지 어째서
유의미한 '일본정부에 대한 보상 요구와 관련한 판단 여부와 방사능 관련 정보 제공'이 없었는지 그 사이에 존재해온 정부 관계자들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3/08/26 15:30
페타 단위 노출이 있었어도 체르노빌 때보다 적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런 수치가 나오고 있었다가 아니에요 어쩔 수없이 방출된건 고의가 아니었다고 치더라도 지금은 다른 방법들이 있는데 돈을 가장 아끼는 걸 선택한거고 우리는 해양에 방사능 방류했을때 생태계 변화 과학적으로 아는 사람있나요. 없어요 지금 흘러나온것보다 더 고준위의 방폐물이 혼합돼서 나올텐데 그걸 봐야죠 이전 정부 특검은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지금 정부나 특검했으면 좋겠어요
23/08/26 20:57
이전 정부도 특검해야죠. 분명히 페타단위의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누출된건 확실합니다.
금치산자들이 정부 요직을 차지했었던게 아니라면 의도적인 일본 편을 든거라고 봐야겟죠? 지금 처리 오염수의 천배 이상의 물질이 누출된걸 입꾹닫고 있었다면 일본 극우세력의 지령을 받았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명박부터 시작해서 시작해서 쫘르륵 특검해야해요.
23/08/26 00:55
과학을 믿는다는 말은 도쿄전력의 기술과 그에 대한 신뢰가 아니라 압도적인 바다의 용량을 믿는다는 이야기로 봐야겠지요.
도쿄전력이나 미국이나 여튼 연관된 자들이 믿는 부분은 모두 이쪽일거라 봅니다. 너무 양아치같은 태도라서 이걸 대놓고 말 못하니까 저런 눈가리고 아웅 하는 것일겁니다만.. 관련자들의 나이브한 관점과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고 가능하다면(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지만) 국제적으로 열심히 패야 된다고 보고, 그래서 진짜 우리 바다나 먹거리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것이냐는 다른 문제니까요.
23/08/26 07:44
정답을 말씀하셨네요
마음껏 버려도 지금은 티 안나니까요. 오염수를 정화한다는 말도 말장난인 것이 정말 모든 오염수를 기준치 아래로 정화하고 방류 할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과연 그 많은 오염수를 그렇게 방류 할수 있는 나라가 있는지...
23/08/26 16:27
[日후쿠시마 원전 항만서 잡힌 우럭서 기준치 180배 세슘 검출]
출처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30608004200032 측정 수치 나왔죠.
23/08/26 16:39
방류를 해야 동해까지 오는데 5년 걸린다는 게 과학계의 주장아니었나요
지금까지 새어나간 양이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많다는 주장이신 것같으니 거기로 놓고 생각하면 그렇게 흘러갔음에도 근처 우럭에서 세슘 기준치 180배가 나온 겁니다 [후쿠시마 '방사성 세슘'…태평양 돌아 10년 만에 홋카이도 왔다] 도토 외해의 세슘 방사능(보정치)은 2015년 미국 서부 해안에서 측정된 수치의 6분의 1, 2012년 일본 동부 해안에서 측정된 수치의 8분의 1에서 10분의 1 수준이었다. 전체적으로 10년 동안 북태평양을 한 바퀴 돌면서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 오염물질이 10분의 1로 희석된 셈이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1610#home 태평양 10년 돌고 1/10이에요. [일본 방사능 오염수와 태평양 방사능 수치공개 2021년]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rrata&logNo=222322340481 희석이 돼서 바닷물 방사능 수치가 낮아졌을까? 희석 됐다면 왜 이렇게 높아진거지? 바닷물 방사는 농도와는 별개로 기준치를 훌쩍 넘겨버린 일본 방사능 세슘 생선들이 발견되고 있다.
23/08/26 16:52
당연히 똥통 근처가 먼 곳보다 똥이 많겠죠.
아래쪽 링크에는 2Bq/m3 = 2000Bq/kg=l 라고 되어있는데 이거 믿어도 되는 부분입니까? 즉시 신뢰성이 박살나는데요? 가져오신 중앙일보 기사랑도 단위부터가 크게 차이나는데 저런 기본도 안된 블로그 게시물은 안보시는게 좋겠습니다.
23/08/26 17:11
이게나라냐/다 님// 선생님 블로거의 단위 오류가 본문 내내 지속됩니다. 자료는 mBq/l 로 나와있는데 이게 허용치 대비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용량이 많은 물이라도 소금을 타면 당연히 농도는 올라가죠. 그 소금을 다 타도 허용되는 수치이냐 아닐 것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겠습니까. 희석을 1/10수준으로밖에 못했다는게 큰 의미부여를 하려면 다른게 필요하겠죠. 중앙일보 기사 뒷부분에서도 그러한 입장을 명시해놓고 있네요.
23/08/26 17:18
이게나라냐/다 님// 미서부/캐나다 연안의 방사능 농도가 증가하였다. 이게 끝이잖아요. 제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신거 같네요.
23/08/26 17:38
이게나라냐/다 님// 미서부 캐나다 연안의 그 농도 증가로 인해서 생태계가 얼마나 큰 영향을 받았냐는거죠. 후쿠시마 우럭 말고요.
표 몇개를 제외하면 단순 단위조차도 틀리는 블로거의 의견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위에서는 왜 기준치가 직접 마시지도 않을 식수 기준으로 판단하느냐고 하더니 아래로 가서는 우리나라는 바닷물 담수화 해서 먹는 지역 있어서 위험하다고 하네요.
23/08/26 17:48
작은대바구니만두 님// 저 블로그 신뢰도가 떨어진다니 다른 근거로 말씀드리면
결국 해양 방사능 오염도는 오르고 과학계에서도 생태계 먹이사슬에 의한 축적이 있을수 있다는 겁니다. [오염수 희석하면 안전’ vs ‘먹이사슬 따라 축적’… 과학계도 확신 못하는 방류 안전성] 출처 https://m.segye.com/view/20230627516587
23/08/26 18:11
이게나라냐/다 님// 이럴 수 있다, 저럴 수 있다가 끝이잖아요. 먹이사슬 축적도 어느 정도 농도가 되어야 의미가 있는거고요. 삼중수소 축적 이야기는 이전에 갖고오신 중앙일보 기사에서 반박이 됩니다. 알프스로 하겠다고 한 것보다 1천배 높은 농도로 쏟아도 한국은 10년 뒤 1Bq/m^3 늘어납니다. 자연상태가 172Bq/m^3입니다.
도쿄전력 신뢰 안한다는건 제 댓글 첫머리부터 나와있고요. 그리고 저는 미서부 캐나다 연안의 농도증가(희석이 충분히 된 케이스)가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이 있는지를 물었는데 일본의 엉터리 실험을 가져오면 의미가 있겠습니까. 일본 외에도 수도 없이 바다에 뿌려낸 나라들이 존재하고, 핵실험으로 해양에 뿌려진 양은 후쿠시마의 20배 이상, 체르노빌은 후쿠시마의 10배 수준으로 방출되었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사고 관련 나무위키라도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미서부/캐나다 서부연안까지 문제될 거였으면 우리는 이미 진작에 후쿠시마 사고가 터지기도 전에 뮤턴트의 시대입니다. 잘못하고 신뢰를 주지 못하는 부분은 처음부터 언급했듯 많이 맞아야 하고, 그와 별개로 후쿠시마 생산물들이 아닌 동해/남해, 태평양 수준에서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거라는 것은 도쿄전력을 신뢰해서가 아니라 압도적인 양의 바다를 신뢰한다는 말입니다. 따지고보면 후쿠시마 방사능보다 걱정해야 할 것들은 널려있습니다.
23/08/26 20:05
작은대바구니만두 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증명해야 하는게 일본이니까
일본의 자료를 얘기하죠 삼중수소 축적 얘기 한국이 10년 뒤 1Bq/m^3이요? 그들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건 한국까지 5년이고 또 다른 시뮬레이션 결과로는 6~7개월이면 오는 걸로 돼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824000645909 그리고 퍼져나가면서 축적되가는 과정도 고려해야하죠 그냥 한국 동해바다 10년뒤 1베크렐 오른다로 할거면 생태계 얘긴 뭐하러 하겠어요 러시아는 체르노빌 오염수 방류가 아니라 핵폐기물 투기로 압니다. 지금이란 같은 조건이라 보기 어려워요. 그마저도 당시 일본 아주 길길이 날뛰었죠. 그래서 중단시킨게 일본이에요 티머시 무쏘 미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생물학과 교수가 ‘삼중수소의 생물학적 영향 연구: 문헌 분석 중심으로’ 연구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무쏘 교수는 약 20년간 체르노빌, 후쿠시마 등에서 방사성 물질이 생물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온 생물학자다. 최근 체르노빌 지역 근처에 있던 들개의 DNA가 방사성 물질의 영향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304271620001
23/08/26 10:07
쭉 읽어봤는데..
[도쿄 전력이 허위로 보고할 가능성은 낮다. IAEA가 확인할 예정이다.]는 딱히 믿음이 가지 않네요 크크크 지금까지 도쿄전력과 IAEA가 보여준 게 있는데 저걸 믿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싶구요. 전체적으로 "바닷물 용량이 겁나 많으니까 뿌리면 연해져서 괜찮아, 넌 원래도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었어" 인데 뭐 과학적이긴 하지만 불만/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기에는 너무 "과학적"이 아닌가 싶네요 흐흐
23/08/26 23:10
원래 너무 과학적인 자료는 잘 모르는 숫자만 잔뜩 있고 사람들을 설득하기 좋은 자료들은 아닙니다 크크
[그래서 100% 안전하냐] [니가 책임질거냐] 두 개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면 그런 보고서는 대부분 나자빠지니까..
23/08/26 11:18
윤석열 정부 저자세 협상력 욕하는건 dz
그런데 수산물 위험 이제 바닷가 해수욕 못감 뭐 이딴 이야기 하는건 진짜 선동 목적이라고밖에는..
23/08/26 11:19
https://www.meis.go.kr/mei/observe/rdosbstIvg.do
[해양방사성물질 정기 조사] 조사목적 :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바다에 방사성물질이 어느 정도로 분포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해양환경을 보호. 총괄 : 원자력안전위원회 해양방사능 조사위치 : 52개 [우리나라 근해 해수 방사능 측정 결과] WHO 먹는물 삼중수소 기준치 10,000 (Bq/L) <3H(삼중수소) (Bq/L)> 2006 ~ 2010 : < 0.038 ~ 〈 0.743 2011 :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2015 : 〈 1.39 ~ 〈 1.51] 2016 : 〈 1.26 ~ 〈 1.82 2017 : 〈 1.15 ~ 〈 1.94 2018 : 〈 1.21 ~ 〈 1.73 2019 : 〈 1.27 ~ 〈 1.64 2020 : 〈 2.02 ~ 〈 3.53 2021 : 〈 2.28 ~ 〈 2.93 2022 : 〈 0.079 ~ 1.585 [2023 : 〈 0.055 ~ 1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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