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5/24 13:46:39
Name 톤업선크림
Link #1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976
Subject [일반] 중국 BJ, 생방송에서 백주 4병 연달아 마신 뒤 사망 (수정됨)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976

20230524-133441
20230524-133712
20230524-133730

- 중국 유명 인터넷방송인 산첸형(본명 왕쉐펑, 34세)
- 5/15, 생방송에서 40도 짜리 백주 4병을 연달아 원샷
- 백주 3병을 마신 뒤 눈에 띄게 안 좋은 상태였으나,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 라고 하며 나머지 1병까지 들이켜
- 다음날 5/16 가족에 의해 숨진 채 발견

와...사람이 이렇게 죽을 수도 있군요. 이걸 안타깝다고 해야 할까요..
혈중알콜농도가 0.5% 이상이 되면 호흡마비가 일어나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하는데...소주 3병이 혈중알콜농도 0.2%가 안 된다고 하던데 대체 몇프로였던걸까요 참...

20230524-134244
400px

3병째 마셨을 때 이미 몸에 이상을 느끼고 힘들어했다고 하던데, 거기서라도 멈췄으면 어땠을지...ㅠㅠ
술이란게 적당히 즐기면 좋지만 과음하게 되면 이렇게 무섭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azellnu
23/05/24 13:48
수정 아이콘
사람목숨이 이리 허망하네요
톤업선크림
23/05/24 13:50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본인도 술 마시다 죽을 줄 알았을까요;
Myoi Mina
23/05/24 13:53
수정 아이콘
백주면....고량주도 백주의 한 종류로 아는데...

저 독한 걸... 병 크기 보니깐 맥주병 사이즈인데 덜덜덜
톤업선크림
23/05/24 13:59
수정 아이콘
회사 대표님이 고량주 마니아라 특별할 땐 비싼거 먹지만 평소엔 반주로 저런거 드시는데, 저게 40도 500ml 짜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4병이면 2리터....덜덜;
츠라빈스카야
23/05/24 14:47
수정 아이콘
40도니까 알콜만 800ml....덜덜덜...
오우거
23/05/24 13:55
수정 아이콘
측은지심이 전혀 안드네요;;;
톤업선크림
23/05/24 13:59
수정 아이콘
본인이 자초한거죠 뭐...근데 본인도 술 마시다 죽을줄은 몰랐을듯;
23/05/24 13:58
수정 아이콘
딱히...
23/05/24 14:00
수정 아이콘
술의 위험성을 널리 퍼뜨렸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마지막이긴했네요.
그말싫
23/05/24 14:00
수정 아이콘
말하자면 과로사 같은 건가요.
저걸 즐기려고 먹었을린 없고 돈 벌려다 그런건데...
니하트
23/05/24 17:34
수정 아이콘
산재처리 안되는 과로사..
그레이파스타
23/05/24 21:47
수정 아이콘
사장이 본인이라…
쪼아저씨
23/05/24 14:01
수정 아이콘
맥주로 잘못봤었네요.
DownTeamisDown
23/05/24 14:2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도 맥주4병에 사람이 죽을수가 하고 봤더니 백주더라고요
23/05/25 00:05
수정 아이콘
저도...
23/05/24 14:02
수정 아이콘
이건 과음이라고 말하는것도 너무 순한 표현인..셀프고문
몽키매직
23/05/24 14:04
수정 아이콘
치사량 2배 정도 드신 것 같은데, 치사량이 먹고 사망확률이 50% 인 지점임을 생각하면...
23/05/24 14:51
수정 아이콘
오 이만큼 먹으면 무조건 100% 죽는다가 치사량이 아닌가요? 처음알았네요.
23/05/24 15:03
수정 아이콘
LD 50 Lethal dose 50이라고 해서 먹고 반수가 죽는 양을 말합니다 크크..
Lord Be Goja
23/05/24 19:55
수정 아이콘
둘이 먹다 하나가 죽는 지점이군요
23/05/24 20:5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3/05/25 00:05
수정 아이콘
오... 그 표현 나중에 강의할 때 써먹어야겠습니다
덴드로븀
23/05/24 14:04
수정 아이콘
하필 출처가 위키트리......긴 한데 기사중엔 이렇게 나오네요.

산첸형은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한 응급실 주임의는 매체에 "사인은 두 가지일 수 있다"며 구토물에 의한 질식 혹은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카이
23/05/24 14:09
수정 아이콘
저게 외신도 타긴 했습니다...
톤업선크림
23/05/24 14:12
수정 아이콘
전 못 봤는데 오늘아침에 한국 뉴스방송에서도 보도했다고 하더군요
리얼월드
23/05/24 14:04
수정 아이콘
술의 위험성보다 인터넷 방송의 위험성 같아요...
니하트
23/05/24 17:35
수정 아이콘
이게맞음 크크 구독자나 조회수 벌려고 코로나 초기 감염자 행세나 행인 폭행 성추행같은거 하는거보면 그냥 답도없음.. 돈도 돈인데 시청자들이 우쭈쭈해주면 은근 본인 똘끼를 합리화하는느낌
23/05/24 14:05
수정 아이콘
맥주가 40도요...?
Myoi Mina
23/05/24 14:06
수정 아이콘
백주입니다..백주
본토에서는 빠이주라고 하죠
23/05/24 14:45
수정 아이콘
노안인가 봅니다... ㅜㅜ
-안군-
23/05/24 14:19
수정 아이콘
백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빼갈로 알려진 술이죠.
23/05/24 14:45
수정 아이콘
노안인가 봅니다 ㅜㅜ
사바나
23/05/24 15:17
수정 아이콘
괜찮습니다.. 저도...
23/05/24 15:36
수정 아이콘
흙 ㅜㅜ
23/05/24 14:05
수정 아이콘
40도 짜리를 2리터라니...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돈 벌기 위한 자극적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한국은 좀 덜한거 같은데)
DownTeamisDown
23/05/24 14:38
수정 아이콘
40도짜리 2리터면 0.8리터의 알콜입니다.
신체내 혈액량은 대략 체중의 8% 정도로 알려져 있으니 몸무게가 75kg정도 된다면 혈액의 무게는 6kg입니다. 알코올의 밀도는 0.78g/ml이므로
알코올의 흡수율은 높은편이지만 도수가 높다면 그에 반비례해서 넉넉잡고 50%만 흡수된다고 해도 400ml의 알콜이고 이걸 밀도를 곱한다면 312g정도 됩니다. 대략 300g 흡수했다고 계산을 해보죠.
그러면 아까 혈액의 무게가 6kg정도라고 했으니까 소변 안보고(소변을 보면 그만큼 혈액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혈중알콜농도는 더 높아집니다.)
0.3kg/6.3kg 하게되면 0.0476 정도 나오는데 중요한건 이건 %가 아니라 비율이니까 %로 고치면 4.76%입니다.
저기 중증이라는 0.35%~0.45%의 10배정도 되는수치죠.
번아웃증후군
23/05/24 18:33
수정 아이콘
덜덜덜
23/05/25 06:36
수정 아이콘
소위 만취로 보는 음주운전 면허 취소수치가 0.03...
이경규
23/05/24 16:24
수정 아이콘
다리 놓고 차 지나가게하는애도있고 책으로 막고 총쏘는애도있어서...
아카데미
23/05/24 14:06
수정 아이콘
유언은 간지나네요.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 와우
니하트
23/05/24 17:37
수정 아이콘
중국 대협 감성이긴 하네요.
Valorant
23/05/24 14:07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한 순간의 치기 혹은 생계를 위한 일로 목숨을 잃다니
코우사카 호노카
23/05/24 14:10
수정 아이콘
관우 :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
이러고 죽으면 간지나는데
술먹방BJ :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
이러고 죽으면 그냥 개죽음인데..
톤업선크림
23/05/24 14:11
수정 아이콘
저두 이거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
옛날 장수들은 술을 독째 들이켰다고 하던데 어케 그런걸까요;;
울리히케슬러
23/05/24 14:18
수정 아이콘
그당시 술은 증류과정을 거친술이 아니라 높은도수가 아니라서 그래여
톤업선크림
23/05/24 14:34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23/05/24 14: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람이 그 짧은 시간에 진화 or 퇴화할 리는 없고
개인적으로는 흔히 볼 수 있는 구전으로 인한 과장의 산물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역사물에 백만대군 백만대군 서술이 흔히 나오지만 진짜로 백만을 채운 대군의 전쟁은 드물기도 했죠.
톤업선크림
23/05/24 14:34
수정 아이콘
사실은 독이 아니라 그냥 사기그릇이나 병 정도였는데 과장한걸까요 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3/05/24 14:41
수정 아이콘
진짜로 백만을 채운 건 다 망했다는 공통점이?
-안군-
23/05/24 14:20
수정 아이콘
그건 아마 지금으로 치면 막걸리에 가까운 술일겁니다.
톤업선크림
23/05/24 14:35
수정 아이콘
전 막걸리도 1병 마시면 헤롱헤롱하던데...잘 마시긴 잘 마신거겠군요
한글날기념
23/05/24 14:25
수정 아이콘
한나라 시절에 이미 기존의 막걸리 수준의 도수는 되었을 가능성은 높다고 합니다.
(10도에서 18도 사이)
술 잘 먹는 장수들이 원래부터 술 잘먹었다 수준은 되지요.
톤업선크림
23/05/24 14:3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정말 독째 마신거면 막걸리 정도 도수여도 엄청났을듯...
전 막걸리 1병만 마셔도 1시간쯤 지나면 헤롱헤롱 하던데 크크
냥냥이
23/05/24 23:08
수정 아이콘
막걸리정도의 술이라면 거의 식사라고 봐도 됩니다. 열량보충용...
모내기나 힘든 농사일때도 중간중간 막거리 마시면서 하던 게 열량보충의 의미도 있습니다. 요즘은 커피믹스가 그자리를 대신하는 것 같지만
23/05/24 14:48
수정 아이콘
다른 분들 말씀처럼 증류주를 독째 마시기엔 무리가 있었겠네요.(역사적으로가능했다 하더라도)
누룩(효모)를 이용한 발효주가 일반적으로 최대 18도(그 이상은 효모가 죽어욧!!)정도니까.
청주, 탁주(막걸리) 정도 될텐데...

그래도 많긴 많죠.
23/05/24 15:21
수정 아이콘
독이 좀 작은 독 아니었을까요?
한 2리터 정도 되는? 흐흐
임전즉퇴
23/05/24 18:48
수정 아이콘
슬쩍 끼어보자면 진짜 독을 쳐들었으면 갑옷에 흘리긴 했을 겁니다. 그것도 카리스마에 따라선 병사들 앞에 플렉스일지도..
손꾸랔
23/05/24 23:50
수정 아이콘
알콜 문제를 떠나서 맹물이라도 한 독을 원샷할 수가 있는건가...
작은대바구니만두
23/05/24 20:13
수정 아이콘
뜨거운 술은 먹지 못해서 식혀서 먹는...
서린언니
23/05/24 14:14
수정 아이콘
사람들의 관심이 이렇게까지 하게 만드는건가요 그 진워렛버핏인가 생각도 나고
니하트
23/05/24 17:41
수정 아이콘
이게 돈이라는 목적 뒤에 은근히 관심 받고싶다는 본심도 숨어있다고 봅니다. 선을 넘을까말까 하는 와중에 시청자들이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 에라 모르겠다 이러면서 범죄든 뭐든 해버리는거 같아요. 이런 상태에서는 돈보다 관심으로 인한 당장의 쾌락이 더 커보입니다. 까놓고 방송끄라하고 당신 독방에서 술 이렇게 먹으면 돈은 주겠다 했을때 본문처럼 참사는 안났을거같거든요.
무한도전의삶
23/05/24 14:18
수정 아이콘
하늘은 나를 버렸다
페로몬아돌
23/05/24 14:2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최호선이 앉은 자리에서 십분에 소주 8병?을 새콤달콤으로 먹는거 보고 술 먹고 죽는게 쉽지 않구나 했는데…
톤업선크림
23/05/24 14:36
수정 아이콘
아니 10분에 소주 8병이요????????? 실화입니까 덜덜
페로몬아돌
23/05/24 14:48
수정 아이콘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철구랑 1분 쉬고 한병씩 먹는 배틀이였는데 시간상 10~20분 정도였는걸로 크크크 유투브 영상도 남아있긴 하네요 크크크
냥냥이
23/05/24 23:16
수정 아이콘
90년대이전이었으면 죽었겠죠. 일반적인 소주 도수가 30도가 넘었으니깐요
요즌 담금주가 30도 정도일거에요
Janzisuka
23/05/24 14:33
수정 아이콘
무슨 맥주로 하고 다시 보니 백주 덜덜
23/05/24 15:15
수정 아이콘
자연사
23/05/24 15:22
수정 아이콘
다윈상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보리야밥먹자
23/05/24 15:41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저렇게 무리하다가 진짜로 죽은 BJ가 있지 않았나요
다람쥐룰루
23/05/24 16:39
수정 아이콘
표를 보니까 제가 어릴때 중등도 고도 사이에 몇번 갔다왔군요 크크크크 필름 끊어지고 변기 붙잡고 등등...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참...
환경미화
23/05/24 17:21
수정 아이콘
맥주4병에 죽어 라고 들어와서보니 백주???
23/05/24 18:10
수정 아이콘
저는 술마시면 너무 졸려서 어느 이상 못마시겠어요 ㅠㅠ
태정태세비욘세
23/05/24 18:58
수정 아이콘
자연사
23/05/24 20:13
수정 아이콘
와 맥주4병에..
모나크모나크
23/05/24 22:10
수정 아이콘
맥주가 아니고 백주인 것 같아용;; 아마 좀 독한 것 아닐까요?
퍼블레인
23/05/24 22:34
수정 아이콘
확실히 피지알이라서 그런지 노안 오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3/05/25 01:11
수정 아이콘
어그로 끌겠다고 바보 짓도 적당히...
애플프리터
23/05/25 03:38
수정 아이콘
에탄올 LD50가 키로당 7g이고, 몸무게 70키로정도라고 보면 490g이 치사량인데...
40도짜리 술이니 병크기 대비 3병 마시면 50%이상 죽는거에요. 거기서 4병째 부스터. 누구나 저거마시면 치사율 6-70% 될겁니다. xx 인증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848 [일반] 중국 BJ, 생방송에서 백주 4병 연달아 마신 뒤 사망 [80] 톤업선크림14340 23/05/24 14340 1
98847 [정치] 고 양회동 유서 감정 결과 "모든 유서 동일 필체"‥전문가들 유서대필 일축 [57] 베라히13837 23/05/24 13837 0
98846 [일반] [잡담] 에스컬레이터에 나비가 있었다. [3] 언뜻 유재석6080 23/05/24 6080 10
98845 [정치] 尹 지지율 77% 육박, "이게 진정한 지지율" [148] 그말싫22435 23/05/24 22435 0
98844 [일반] 한겨례신문의 인어공주 평가 [86] 기찻길14831 23/05/23 14831 0
98843 [일반] D-1/D-2 남은 인어공주로 각자의 흥행 예상치를 알고 싶네요. [126] kien.12038 23/05/23 12038 1
98842 [일반] AI로 인한 우려: 미국 작가 파업과 웹툰, 게임, 일본연예계까지 [69] 졸업14540 23/05/23 14540 4
98841 [일반] [스팀] 3Dmark 벤치마크 툴 75%할인 (9,370원)~ 5.30까지 [21] SAS Tony Parker 8548 23/05/23 8548 1
98840 [일반] 웹소설의 트렌드와 저출산 [93] Gottfried13241 23/05/23 13241 8
98839 [일반]  [똥글]출산율 높이기 위한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 [65] HolyH2O9723 23/05/23 9723 0
98838 [정치]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간호사의 의료행위 [65] 맥스훼인13976 23/05/23 13976 0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7937 23/05/23 17937 71
98835 [정치] 공흥지구 '특혜' 없었다?…민주당 "모든 장모, 법 앞에 평등해야" [58] 베라히12827 23/05/22 12827 0
98834 [일반] 98832번글어 대한 개인적인 답변 [26] 햇빛비추는날9352 23/05/22 9352 60
98833 [일반] 운전하면서 힘든거 없으신가요?? [104] 버킷리스트12616 23/05/22 12616 2
98832 [일반] 대중교통 버스에게 바라는 점 [123] 시라노 번스타인17257 23/05/22 17257 5
98831 [정치] "한미일 정상 '2분' 회담…바이든, 尹·기시다 미국 초청" [71] 톤업선크림14535 23/05/22 14535 0
98830 [일반] <애프터썬> - 알고 있지만, 이해할 수 없는. [16] aDayInTheLife9254 23/05/21 9254 3
98829 [일반] 사형수의 면제 시효 개선입법 (98414번글 후속) [13] 이선화11073 23/05/21 11073 7
98828 [정치] 우러전의 격전지였던 바흐무트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91] 자급률21013 23/05/21 21013 0
98827 [정치] 윤석열 대통령 "'강제징용 가슴 아프다' 말한 기시다, 韓에 큰 반향...용기있는 결단" [28] 베라히14218 23/05/21 14218 0
98826 [일반] 나는 한자가 싫다 ( 그냥 뻘글 입니다. ) [51] 닉넴길이제한8자8350 23/05/21 8350 7
98825 [일반] 전기차 1달 타본 소감 [109] VictoryFood15613 23/05/21 15613 2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