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2/18 17:37:28
Name Leeka
Subject [일반] 연도별 1조를 달성한 백화점들
1999년 - 롯데 본점
2000년 - 롯데 본점
2001년 - 롯데 본점
2002년 - 롯데 본점
2003년 - 롯데 본점
2004년 - 롯데 본점
2005년 - 롯데 본점
2006년 - 롯데 본점
2007년 - 롯데 본점
2008년 - 롯데 본점
2009년 - 롯데 본점
2010년 - 롯데 본점 / 신세계 강남점
2011년 - 롯데 본점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잠실점
2012년 - 롯데 본점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잠실점
2013년 - 롯데 본점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잠실점
2014년 - 롯데 본점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잠실점
2015년 - 롯데 본점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잠실점
2016년 - 롯데 본점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잠실점 / 신세계 센텀시티점
2017년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본점 / 롯데 잠실점 / 신세계 센텀시티점
2018년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본점 / 롯데 잠실점 / 신세계 센텀시티점
2019년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본점 / 롯데 잠실점 / 신세계 센텀시티점 / 롯데 부산본점
2020년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본점 / 롯데 잠실점 / 신세계 센텀시티점 / 현대 판교점
2021년 - 신세계 강남점 / 롯데 본점 / 롯데 잠실점 / 신세계 센텀시티점 / 현대 판교점 / 대구신세계 / 롯데 부산본점 / 현대 본점 / 갤러리아 명품관 / 현대 무역센터점 / 신세계본점(유력)


코로나시대의 보복소비와 양극화로 1조클럽 매장이
급격히 늘어서 최종 11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백화점별로는

2조클럽 (1개)
신세계 강남점

1조클럽 (10개)
신세계 센텀시티 / 대구신세계 / 신세계본점(유력)
현대 판교점 / 현대 본점 / 현대무역센터점
롯데 본점 / 롯데 잠실점 / 롯데 부산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로 구분되는 상태이며
11개 백화점중 7개가 서울에 있습니다.
(나머지는 부산 2, 경기도 1, 대구 1)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우거
21/12/18 17:41
수정 아이콘
대구 신세계는 전반기에 이미 예상이 되었던 건데
12월에 갑자기 4개 백화점이 우르르….
이혜리
21/12/18 18:03
수정 아이콘
올해 백화점 소비는 더현대뿐이었는데 누가이렇게들 사는거야앙
덴드로븀
21/12/18 18:07
수정 아이콘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2KAAA15_OECD
<우리나라 해외 관광 지출>
2019 35.53 조원
2018 38.61 조원
2017 34.87 조원
2016 29.92 조원

몇년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나가서 쓰는 관광지출이 30조를 넘는다는걸 생각하면
내년에도 1조넘는 백화점들 수가 꽤나 있을것 같습니다.

내년이 된다고 해서 해외여행이 자유롭게 가능하진 않을테니...
종합백과
21/12/19 12:32
수정 아이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1/12/18 18:1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백화점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 못하는거죠?
21/12/18 20:32
수정 아이콘
이미 몇번 파동났습니다. 무역센터점도 그랬구요. 무슨 의도인지, 뜻인지...
포도씨
21/12/18 21:44
수정 아이콘
코로나 안전지대라서 저렇게 많이들 가는거 아니냐...이런 의미 아닐까요?
여자좀만나세요
21/12/18 20:43
수정 아이콘
뭔 말 하시려는지...?
21/12/18 21:05
수정 아이콘
현대백화점 주주입니다
제발 좀 올라가즈아 ㅠㅠㅠ
울트라머린
21/12/19 17:09
수정 아이콘
예전엔 1,2,3위가 롯본,롯잠,롯데서면 이런적도 있었는데 신세계 및 현대가 10년새 마니 치고 올라왔네요
롯데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468 [정치] 헬스장 가격 표시제 [31] 세윤이삼촌14041 21/12/21 14041 0
94467 [일반] 최근 즐겁게 본 만화들 [47] Cand12686 21/12/21 12686 8
94466 [정치] 정신 나간 아들과 정신이 아픈 아들 [77] wlsak17178 21/12/21 17178 0
94465 [일반] (스포) 완다비전 리뷰 [60] 원장9037 21/12/21 9037 1
94464 [일반] 등산 그리고 일출 이야기(사진 많음 주의) [36] yeomyung8487 21/12/21 8487 26
94463 [정치] [이재명X마이클샌델] 어떻게 공정의 날개로 비상할 것인가? [50] 어강됴리12466 21/12/21 12466 0
94462 [일반] [역사] 삼성 반도체는 오락실이 있어 가능했다?! / 오락실의 역사 [13] Fig.118191 21/12/21 18191 25
94460 [정치] 거리두기 5일째..."정부의 방역조치를 거부하고 영업하겠습니다" [212] EpicSide20251 21/12/21 20251 0
94459 [정치] 이준석 vs 조수진 사퇴빵이 벌어졌습니다. [391] 카루오스25774 21/12/21 25774 0
94458 [일반] 연말 거리두기에 따른 웹소설 추천 [26] wlsak9456 21/12/21 9456 2
94457 [일반] 명곡만 모아왔습니다. 애니송 라이브 영상 모음 [32] 라쇼11925 21/12/20 11925 4
94456 [일반] [스포] 소련 SF: "스토커"의 처절한 이야기. 우리의 "구역"은 어디인가? [16] Farce12581 21/12/20 12581 12
94455 [일반] 오미크론 변이는 정말 덜 치명적인걸까? [59] 김은동15015 21/12/20 15015 11
94454 [일반] (스포/중국 드라마) 경여년 드라마 시즌1 정주행 후 잡다한 소설 이야기 [5] 마음속의빛9091 21/12/20 9091 1
94453 [일반] 백신의 한계에 대해 처음부터 공론화시키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225] Gottfried19981 21/12/20 19981 44
94452 [일반] 노스포) 스파이더맨은 얼마나 힘이 쎈 걸까? [24] 오곡물티슈15220 21/12/20 15220 6
94451 [정치] 지하철 길막(?)시위에 대한 이야기 [125] 라이언 덕후19506 21/12/20 19506 0
94450 [일반] 쌀먹 게임의 미래에 대한 생각들 [62] 이연진14316 21/12/20 14316 3
94449 [정치] 신지예,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직속기구 새시대준비위 합류 [284] 메시27533 21/12/20 27533 0
94448 [일반] 부모님 핸드폰에 접종 완료 14일 QR 체크인 꼭 깔아드리세요. [16] 한사영우11872 21/12/20 11872 10
94447 [일반] 자영업자의 입장에서 쓴 강화된 방역패스에 대한 넋두리 [35] 행복을 찾아서12859 21/12/20 12859 61
94446 [일반] 신세계는 어떻게 광역시들을 접수했나? [71] Leeka14597 21/12/19 14597 12
94445 [일반] 최근의 코로나 확진자 추이. [17] 하프-물범12262 21/12/19 12262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