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7/09 14:36:53
Name 유머게시판
Subject [일반] 데스노트 37화 중, 궁지에 몰린 라이토 더빙 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동안 자꾸 노래만 하는 것 같아서 간만에 대사 더빙을 해봤습니다.
다들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좋은 반응도 보여주시고 하다보니.. 거기에 취해서 크크크크

일전의 글에 캐릭터나 타 장르 혹은 작품에 대해 요청들을 해주셨었는데
요청해주신 캐릭터들은 영상도 구하고 연습도 해보고 대사도 읽어보고 하면서 연습중입니다!
완성 하는대로 꾸준히 업로드 할게요(타마토아 빼고)
좋은 말씀과 비판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_ )

생각보다 자유게시판 규정 글자수 채우는게 어렵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런가...
여튼 개인 레슨 받다가 어제 정리하고 좋은 성우학원을 찾아서 더 배워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많이 배워서 다음에는 더 잘하는 여러분의 피쟐러가 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페로몬아돌
20/07/09 14:49
수정 아이콘
와 위화감이 없어 ........ 뭐지 오글리가 토글리가 왜 없지
덴드로븀
20/07/09 14:59
수정 아이콘
라이토도 괜찮네요 흐흐

https://youtu.be/L_4zT75N93s
https://youtu.be/GH-B1sQ7XQg

그런데 애니는 역시 열혈이 좋죠. 시몬 부탁드립니다!
20/07/09 15:04
수정 아이콘
오 소름돋게 잘 연기하시는데요 크크크. 저번에 조커는 담담하게 연기해서 심심한 느낌이었는데 라이토의 광소는 히스레저의 조커가 연상될 정도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07/09 20:47
수정 아이콘
오.. 성우 지망생이신가요. 잘 모르는 분야지만 실제 더빙이라 해도 모를 거 같네요.
다른 더빙들도 기대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153 댓글잠금 [정치] [속보]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두절 상태...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 [692] 興盡悲來75315 20/07/09 75315 0
87152 [정치] 그럼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펼쳐야 할까요? [102] 움하하12487 20/07/09 12487 0
87151 [일반] 여러분의 소중한 직박구리 폴더를 보호하세요 [101] 과객A16064 20/07/09 16064 4
87150 [정치] '국회의원 현충원 안장법' 발의…특권 내려놓기 역행 논란 [56] 감별사10514 20/07/09 10514 0
87149 [일반] 까라면 까는 권위주의적인 대표적인 문구라고 봅니다 [8] Demanon7986 20/07/09 7986 2
87148 [일반] 데스노트 37화 중, 궁지에 몰린 라이토 더빙 해봤습니다! [4] 유머게시판6998 20/07/09 6998 5
87147 [일반] 영화 3편을 공짜로 보기 [12] 及時雨8849 20/07/09 8849 2
87145 [정치] 솔직히 k방역도.... [87] 움하하13763 20/07/09 13763 0
87144 [일반] 잘못된 정비가 불러온 항공 대참사 JAL 123편 추락사고 [17] 우주전쟁14371 20/07/09 14371 14
87143 [정치] '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시장직 유지…대법 "원심판단 위법"(종합) [51] Cafe_Seokguram10593 20/07/09 10593 0
87142 [정치] [뉴스] 집 팔아라"…고위공직자 승진 심사에 '부동산' 반영 [103] aurelius15307 20/07/09 15307 0
87141 [정치] 서울 시내 주택 공급 확대의 방식 [80] 맥스훼인12107 20/07/09 12107 0
87140 [정치] 법무부 - 최강욱 짬짜미 의혹 [86] Normal one13816 20/07/09 13816 0
87139 [정치] 조국 <언론사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합니다>.jpg [158] 감별사19992 20/07/09 19992 0
87138 [정치] 검찰이 쓰레기 집단임을 알게 해 준 개인적 경험 [70] 가라한17691 20/07/08 17691 0
87137 [일반] 그들이 옵니다. 어디에? 국방 TV에! [21] 후추통13161 20/07/08 13161 1
87136 [일반] 인터넷 방송인 진워렌버핏 사망. [46] 츠라빈스카야18225 20/07/08 18225 1
87134 [일반] [개미사육기] 반란 [45] ArthurMorgan9317 20/07/08 9317 26
87133 [정치] 기로에 선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266] StayAway21711 20/07/08 21711 0
87132 [정치]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부동산 정책 [315] LunaseA30536 20/07/08 30536 0
87131 [일반] 최근에 유래를 알고선 충격을 받았던 단어 "흥청망청" [24] 겨울삼각형13529 20/07/08 13529 16
87130 [일반] 눈물을 마시는 새 오디오북이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54] 하늘깃10836 20/07/08 10836 4
87129 [정치] 통합 총선백서위원 "국민 계몽 말고 공감해야" [39] 감별사10020 20/07/08 100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