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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5 15:56
글쓰는 실력은 점점 늘고 계신데, 중요하지 않는 부분만 늘고 계십니다.
논리의 비약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해보시면 어떨까요? 비약이 없어야 좋은글이지 백날 킹무갓키에서 날짜 같은거 긁어서 올려도 글에 생명력을 주진 않아요. 핑클팬이 된 계기> 클래식을 들으면 머리좋아진다고 해서 클래식 듣기 시작함> 핑클이 주류광고함> 핑클 새 앨범나옴> 멜론에서 듣다가 생각났는데 멜론처럼 핑클소주인 멜론소주를 구상함> 핑클소주가 있으면 핑클이 전성기때 인기를 회복함 자 여기서 핑클팬이 된 계기는 아주 좋아요 본인의 경험담도 있고...여기서 클래식 이야기는 불필요한 이야기 입니다. 주제가 핑클인데 클래식과는 그닥 연관성이 없잖아요? 이건 빼고 시작하는거죠. 일단 클래식만 빼고 글에 불필요한게 많이 없어지고 쌩둥맞는 느낌이 없어지죠? 그리고 패떳이랑 개그 콘서트 이야기도 빼구요. 그 다음에 글의 주제인 멜론이랑 핑클소주 부분의 부족한 연결고리를 좀 더 명확하게 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아이유가 광고한 포스터를 보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latte]는 이효리가 짱이었다. 당시 이효리가 광고하는 술 안먹으면 바보취급당했다~~ 뭐 이런 경험담을 쓰면서 핑클이 최전성기에 했던 주류광고를 다시금 뭉쳐서 해봐도 재미있을꺼 같다 이런식으로 연결고리를 만드셔야죠. 거기서부턴 글쓴이의 재능이 필요한거죠. 이 부분이 항상 부족했기 때문이 읽는 사람들이 띄용??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그부분만 고치셔도 많이 달라질꺼라고 생각해요.
20/04/25 19:52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일단 다른 부분에 대해서 느는 부분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의 스토리 전개상 클래식이야기는 글의 주
제를 생각할때 지금은 불필요하고 다른 글에서나 사용해야 하는데 앞으로 주제와 크게 상관이 없는 내용은 최대한 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지 적의 말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패밀리가 떴다'나 '개그콘서트'이야기와 같이 글의 주제와 크게 상관이 없는 내용도 빼도록 하겠습니 다. 마지막에 결론과 관련하여 명확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더욱 노 력하면서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과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4/25 19:46
의견에 대해 감사합니다. 저는 부동산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경영하시는 부동산사무실인데 평소에도 한산할때
가 많은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조용한 형편입니다. 근무를 하면서 틈틈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는데 곧 공부를 시작하게 될것같습니다. 그러면 'PGR21'에 글을 올리는 것은 근무시간 이외에 글을 써야 할것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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