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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 00:33
이청용이 보훔 가기 전에 K리그 복귀를 시도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서울이 기성용에게 한 것처럼 해서 이청용이 서울과 완전히 갈라섰다고 합니다.
20/03/02 01:17
김기희면 그래도 괜찮은 클래스에 윤빛사람이면 볼만하겠네요?? 여기에 이청용이면 덜덜덜 전북보다 네임벨류는 더 좋은것 같은데.. 와.. 대구사는데 ㅠㅠ 울산짱
20/03/02 01:15
복잡한건 모르겠습니다 축덕이긴한데 자세한 내막은 추측에 불가하니.. 다만 이청용 볼 수 있어 기쁩니다 볼튼시절에 응원하던 그 이청용!! 꼭 직관갑니다
20/03/02 07:31
'위약금이 있으나 크지 않아서 해결됐다'라는 얘기는 서울이 기성용과 이청용에게 다른 태도를 취한게 아니라면, 기성용은 위약금이 커서 해결되지 않았던 것, 결국 금액 차이로 결렬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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