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10/06 01:34:02
Name 홍승식
Subject [일반] (가)피지알벌점관리시스템 아이디어 (수정됨)
피지알에서 회원들이 벌점 대상 글/댓글을 신고하고 운영진이 벌점을 확인후 벌점을 부여하면 벌점을 받은 회원이 이의제기를 하는 과정을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이 시스템은 최대한 사용자의 주관적인 가치 판단을 없애고 사전에 정의된 유형에 의해 벌점 관리를 하며 벌점을 받은 회원이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이의제기를 통해 운영에 대한 불만을 줄이는 목적으로 고안되었습니다.
또한 이 시스템의 도입 후 운영진의 벌점관리 시간을 줄이는 것이 제1목표입니다.
이 초안은 기존 디비의 구성요소와 사용형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이유로 실사용에 적용하기 어려운 점이 여러가지 있을 것이니 실제 구현 전에 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검증 후 초안을 작성해야 합니다.

업무 프로세스

회원 신고 -> 관리자 확인 -> 처분 -> 확정 -> 알림 -> 이의신청 -> 이의제기 과정 진행

1. 회원 신고

1) 모든 벌점은 회원 신고가 있어야만 부여가 가능합니다.

회원이 신고가 없다면 운영진은 회원에게 벌점을 부여할 수 없습니다.
단, 운영진이 신고하는 것은 시스템적으로 금지되지 않습니다.

2) 신고 방법

글 또는 댓글의 신고 버튼을 이용하여 신고합니다.
신고 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정의된 신고 유형을 리스트 박스로 선택하여야만 신고가 가능합니다.
신고 유형은 별도의 시스템 설정을 통해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신고 유형에 따른 부여 가능한 벌점도 같이 보여줍니다.

예시)
비속어 사용 : 0-4점
회원 비방 : 4-8점
기타

회원이 사전에 정의된 신고 유형 중 적정한 유형을 찾을 수 없으면 기타를 선택 후 직접 신고사유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2. 관리자 확인

각 게시판 별로 최초 신고 게시물 순서에 따라 신고게시물이 자동 작성됩니다.
관리자에게 보여주는 게시물은 대상 게시물을 하나로 합쳐서 보여주지만 시스템의 유니크 값은 신고번호입니다.
모든 처리는 신고번호를 따라갑니다.

구분 - 카테고리 - 대상회원 - 신고 게시물 - 신고건수 순으로 제목을 표시합니다.
게시물에 들어가면 해당 게시물의 링크가 표시되고 그 아래에 신고가 들어온 순서대로 로그가 표시합니다.
로그는 신고번호 - 구분 - 사용자 - 시간 - 비고 순입니다.

로그 예시)
01) 신고번호 - 신고 - PGR21 - 2019:10:05 22:00 - 비속어 사용

3. 처분

관리자는 해당 게시물을 조회 후 대상 게시물에 대해 처분할 수 있습니다.
처분 구분은 벌점 부여 / 기각 / 보류 입니다.

1) 벌점 부여는 해당 신고가 적정하다고 보고 벌점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벌점을 부여할 때 관리자는 부여할 벌점을 선택해야 하며 그 벌점은 신고자가 선택한 유형에 안내받은 벌점 사이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2) 기각은 해당 신고가 부적정하다고 보고 신고를 기각하는 것입니다.
신고를 기각할 때 관리자는 기각 사유를 선택하여야 하며 기각 사유는 별도로 지정해야 합니다.

기각 사유 예시)
a. 신고에 해당하지 않음 : 신고 대상이 문제가 없을 때
b. 해당 사유에 해당하지 않음 : 신고 대상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지만 신고유형과 맞지 않을 때
c. 다른 신고에 의해 처분(자동) : 같은 대상에 대한 다른 신고로 인해 처분이 확정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기각사유를 변경함

3) 보류는 해당 신고에 대해 판단할 수 없을 때 선택합니다.

로그 예시)
01) 신고번호 - 신고 - PGR21 - 2019:10:05 22:00 - 비속어 사용
02)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1 - 2019:10:06 00:35 - 벌점부여(4)

4. 확정

기존 피지알에서는 운영진 또는 운영위원 개인의 판단으로도 벌점을 부여할 수 있었으나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2인 이상의 판단으로 벌점을 부여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정단계는 별도로 있는게 아니라 3. 처분을 다른 운영진이 같은 선택으로 처분하면 자동으로 확정이 됩니다.
운영자1 이 벌점부여를 선택한 상태에서 운영자2 가 벌점부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벌점부여로 확정이 되는 겁니다.
이때 부여되는 벌점은 최초 처분한 관리자의 벌점을 사용합니다.

만약 운영자 별로 다른 판단을 하게 된다면 확정은 동일한 처분이 반대되는 처분보다 2개가 더 많을 때 확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운영자1 은 벌점부여, 운영자2 는 기각을 선택한 상태에서 운영자3 이 벌점부여를 해도 확정이 되지 않으며 운영자4가 벌점부여를 해야만 확정이 됩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관리자간 토의 없이 투표로 빠른 확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관리자가 별도 단톡방을 통해서 토의하는 것은 시스템 외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보류를 선택한 관리자가 2인 이상일 때는 토의를 하자 식으로 운용의 묘를 발휘할 수 있겠죠.

로그 예시)
01) 신고번호 - 신고 - PGR21 - 2019:10:05 22:00 - 비속어 사용
02)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1 - 2019:10:06 00:35 - 벌점부여(4)
03)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2 - 2019:10:06 00:42 - 기각(신고에 해당하지 않음)
05)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3 - 2019:10:06 00:55 - 벌점부여(2)
06)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4 - 2019:10:06 01:27 - 벌점부여(2)
07) 신고번호 - 확정 - 운영자1 - 2019:10:06 01:27 - 벌점부여(4), 자동입력

5. 알림

신고가 확정이 되면 신고자와 대상회원에게 시스템이 자동으로 알림 쪽지를 보냅니다.

로그 예시)
01) 신고번호 - 신고 - PGR21 - 2019:10:05 22:00 - 비속어 사용
02)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1 - 2019:10:06 00:35 - 벌점부여(4)
03)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2 - 2019:10:06 00:42 - 기각(신고에 해당하지 않음)
05)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3 - 2019:10:06 00:55 - 벌점부여(2)
06)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4 - 2019:10:06 01:27 - 벌점부여(2)
07) 신고번호 - 확정 - 운영자1 - 2019:10:06 01:27 - 벌점부여(4), 자동입력
08) 신고번호 - 알림 - 홍승식 - 2019:10:06 01:27 - 벌점부여(4), 비속어 사용, 자동입력
09) 신고번호 - 알림 - PGR21 - 2019:10:06 01:27 - 벌점부여(4), 비속어 사용, 자동입력

6. 이의신청

해당 알림을 받은 대상 회원은 쪽지를 통해 이의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대상 회원에게 가는 쪽지에 이의제기 링크를 넣고 해당 링크를 클릭시 실제로 이의제기를 할 것인가를 확인 후 시스템이 건의게시판에 자동으로 비공개 이의제기글을 작성합니다.

이의제기글에는 신고자를 블라인드 처리하고 신고시스템의 로그를 본문에 넣습니다.
이의제기글의 본문은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성/수정하며 사용자는 오로지 댓글을 이용해서만 의사소통을 합니다.

건의게시판 본문 예시)

이의제기자 : 홍승식
대상 게시물 링크 : ###
위 링크의 벌점부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01) 신고번호 - 신고 - 신고자 - 2019:10:05 22:00 - 비속어 사용
02)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1 - 2019:10:06 00:35 - 벌점부여(4)
03)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2 - 2019:10:06 00:42 - 기각(신고에 해당하지 않음)
05)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3 - 2019:10:06 00:55 - 벌점부여(2)
06)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4 - 2019:10:06 01:27 - 벌점부여(2)
07) 신고번호 - 확정 - 운영자1 - 2019:10:06 01:27 - 벌점부여(4), 자동입력
08) 신고번호 - 알림 - 홍승식 - 2019:10:06 01:27 - 벌점부여(4), 비속어 사용, 자동입력
09) 신고번호 - 알림 - 신고자 - 2019:10:06 01:27 - 벌점부여(4), 비속어 사용, 자동입력
10) 신고번호 - 이의신청 - 홍승식 - 2019:10:06 12:36 - 이의제기 신청

신고시스템의 로그도 건의게시판 본문의 마지막 로그를 동일하게 추가합니다.

7. 이의제기 과정 진행

여기부터는 벌점관리시스템이 아닌 건의게시판을 통해서 업무가 진행이 됩니다.

1) 건의게시판 본문에 이의제기 진행 아이콘 추가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성한 이의제기 글에는 다른 게시판 글과 다르게 진행 아이콘을 추가합니다.
이 아이콘은 이의제기 진행에 따라 계속 변하게 합니다.

이의신청 - 추가설명 - 재심요청 - 재심결과통보 - 여참심신청 - 여참심돌입 - 여참심결과

2) 이의신청

시스템이 자동으로 글을 생성한 상태가 이의신청이며 이때 아이콘은 추가설명입니다.
이때 추가설명 제한시간이 자동으로 본문에 입력이 됩니다.

3) 추가설명

최초 벌점을 부여한 관리자는 댓글로 추가설명을 하고 추가설명 아이콘을 클릭해 추가설명 상태로 변경시킵니다.

4) 재심요청

벌점 대상 회원이 설명에 불복하면 불복하겠다는 의사표시를 댓글로 하고 재심요청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이때 재심결과통보 제한시간이 자동으로 본문에 입력이 됩니다.

5) 재심결과통보

관리자는 재심결과를 통보하면서 재심결과통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6) 여참심신청

벌점 대상 회원은 재심결과에 불복하면 여참심신청 아이콘을 클릭해 여참심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7) 여참심돌입

건의게시판 운영자는 여참심을 진행하면서 여참심돌입 아이콘을 클립합니다.

8) 여참심결과

건의게시판 운영자는 여참심 결과를 통보하면서 여참심결과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이 상태까지 오면 벌점관리 시스템의 모든 프로세스가 종료됩니다.

9) 종결
건의게시판에 이의를 신청한 회원에게는 이의제기 진행 아이콘 외에 종결 아이콘이 별도로 하나 더 보입니다.
어떤 단계에서도 회원은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종결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수로 종결 아이콘을 누를 수 있으니 여러번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건의게시판 본문 예시)

이의제기자 : 홍승식
대상 게시물 링크 : ###
위 링크의 벌점부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01) 신고번호 - 신고 - 신고자 - 2019:10:05 22:00 - 비속어 사용
02)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1 - 2019:10:06 00:35 - 벌점부여(4)
03)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2 - 2019:10:06 00:42 - 기각(신고에 해당하지 않음)
05)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3 - 2019:10:06 00:55 - 벌점부여(2)
06) 신고번호 - 처분 - 운영자4 - 2019:10:06 01:27 - 벌점부여(2)
07) 신고번호 - 확정 - 운영자1 - 2019:10:06 01:27 - 벌점부여(4), 자동입력
08) 신고번호 - 알림 - 홍승식 - 2019:10:06 01:27 - 벌점부여(4), 비속어 사용, 자동입력
09) 신고번호 - 알림 - 신고자 - 2019:10:06 01:27 - 벌점부여(4), 비속어 사용, 자동입력
10) 신고번호 - 이의신청 - 홍승식 - 2019:10:06 12:36 - 2019:10:13 12:36 까지 추가설명, 자동입력
11) 신고번호 - 추가설명 - 운영자1 - 2019:10:08 23:02 - 자동입력
12) 신고번호 - 재심요청 - 홍승식 - 2019:10:09 01:41 - 2019:10:16 01:41 까지 재심결과통보, 자동입력
13) 신고번호 - 재심결과통보 - 운영자1 - 2019:10:14 12:22 - 자동입력
14) 신고번호 - 여참심신청 - 홍승식 - 2019:10:14 20:37 - 자동입력
15) 신고번호 - 여참심돌입 - 여참심운영자 - 2019:10:19 14:51 - 자동입력
16) 신고번호 - 여참심결과 - 여참심운영자 - 2019:10:23 10:04 - 자동입력

8. 실현방법

이 아이디어는 실제 실현까지 여러가지 제한이 있으니 실제 도입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업무분석부터 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할 겁니다.
만약 이 아이디어를 구현한다면 개발운영진이 하기 보다는 별도 비용을 투여해 외주를 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솔로14년차
19/10/06 01:45
수정 아이콘
이대로 진행한다면 운영진이나 관리자라는 명칭보다는 배심원이란 명칭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권한이 있는 사람이 백명정도, 또는 그 이상 있야할 것 같거든요. 지금의 운영위원에 해당될 수 있겠네요.
홍승식
19/10/06 01:51
수정 아이콘
저도 자게 운영위원을 생각하면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리고 만약 시스템화가 되어서 운영부담이 줄어든다면 운영위원에 지망하시는 분들도 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솔로14년차
19/10/06 01: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의견인데, 차라리 숫자를 훨씬 더 많이 늘려서 참여에 필요한 인원도 늘리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시스템은 글삭제와 벌점부여가 동일한 시스템에 묶여있는데, 글삭제 시스템과 벌점부여시스템을 구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말론
19/10/06 09:07
수정 아이콘
1.1)은 좀..
19/10/06 10:02
수정 아이콘
신고할때 자기 점수 걸고 하죠 크크크크

그리고 나중에 운영진회의든 뭐든간에 벌점 아닌걸로 판명나면

그 벌점만큼 자기가 까이는 거임


이 사람은 진짜 한방에 보내야 겠다 하면

20점 묻고 더블로 가!!


반대로 간당간당한 사람은 신고 못함. 왜냐면 자기도 잘못했기 때문에.
졸린 꿈
19/10/06 12:39
수정 아이콘
이런 구성이면 그냥 라크쉬르나 막고라 제도 만드는게

좋을듯 하네요

자기 점수 이용 해서 상대방 점수 까버리는거죠

100점 인 사람이 무조건 유리한 게임이니까

다들 벌점 받을짓 안하지않겠습니까.
19/10/06 18:40
수정 아이콘
운영진이여! 들리는가! 라크쉬르 의식을 청하노라! 우리의 법도에 따라 날 상대해라. 아니면 겁쟁이로 죽든가.
졸린 꿈
19/10/06 18:42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운영진한테 라크쉬르를 거십니까 크크크크
홍승식
19/10/06 19:22
수정 아이콘
이기면 운영진 하는 겁니까?
산적왕루피
19/10/06 19:52
수정 아이콘
누가 이길지 흥미진진하군요!! 저는 가난님 편에 서서 힘을 드리겠습니다!! 크크크크
19/10/06 20:28
수정 아이콘
신성한 막고라에서 주술 사용 가능한가요?
19/10/06 20:29
수정 아이콘
다중이가 무조건 유리한 게임이라서요 (...)
질게만쓰는사람
19/10/06 19:26
수정 아이콘
신고제도보다는 차단기능을 더 활성화시키면 어떨까 싶습니다 있는걸 활용하는 측면에서..
회원 수가 아니라 500byte로 설정한것도 조금... 닉네임 긴 회원은 차단슬롯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요..
밀리어
19/10/07 00:29
수정 아이콘
실은 운영진들의 판단으로 재재하는거라 악의적인 신고가 극소수 있지않나라고 내심 의구심을 가져서 한번 언급할까 했는데 마침3-2 번에 관리자의 신고기각이 있어서 넘어가고요.

4번은 운영진마다 신고게시물에 대해 중요하게 보는것이 다르고 성향도 서로 다른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장을 이끌어가거나 들어준다거나 이러는게 아니었으면 합니다. 7번에 대해선 과정이 너무 복잡해진다고 보는데 몇개는 생략할게 없을지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75890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1700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63655 29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37990 3
102740 [일반] 『눈물을 마시는 새』 - 변화를 맞이하는 고결한 방법 [11] meson3162 24/11/24 3162 41
102739 [일반] <아케인 시즌 2> - 기대보단 아래, 걱정보단 위. (약스포) [8] aDayInTheLife2727 24/11/24 2727 2
102737 [일반] 린치핀 — GPT 세계에서 대체 가능한 톱니바퀴를 벗어나려면 [18] Kaestro4641 24/11/24 4641 8
102736 [일반] [팝송] 트래비스 새 앨범 "L.A. Times" [1] 김치찌개3137 24/11/24 3137 0
102735 [일반] 하프 마라톤 거리 뛰기 성공 [17] a-ha5279 24/11/23 5279 19
102734 [일반] 아케인 시즌2 리뷰 - 스포 다량 [36] Kaestro4295 24/11/23 4295 0
102733 [일반] DDP 야경을 뒤로 하고 프로미스나인 'DM' 커버 댄스를 촬영하였습니다. [20] 메존일각3613 24/11/23 3613 12
102732 [일반] 잘 알려진 UAP(구 UFO) 목격담 중 하나 [14] a-ha4848 24/11/23 4848 2
102731 [일반] 지하아이돌 공연을 즐겨보자 [12] 뭉땡쓰3641 24/11/23 3641 1
102730 [일반] 노스볼트의 파산, 파국으로 가는 EU 배터리 내재화 [73] 어강됴리10078 24/11/23 10078 6
102729 [일반] 한나라가 멸망한 이유: 외환(外患) [8] 식별3883 24/11/22 3883 16
10272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2. 윗입술/웃는모습 갹(⿱仌口)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2306 24/11/22 2306 3
102726 [일반] 동덕여대 총학 "래커칠은 우리와 무관" [191] a-ha17902 24/11/22 17902 22
102725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4 [17] Poe4195 24/11/22 4195 30
102724 [일반] AI 시대에도 수다스러운 인싸가 언어를 더 잘 배우더라 [10] 깃털달린뱀3281 24/11/22 3281 5
102723 [일반] 러시아가 어제 발사했다는 ICBM, 순항미사일과 뭐가 다른가? [30] 겨울삼각형3798 24/11/22 3798 0
102722 [일반] 국제 결혼정보회사 이용 후기 [46] 디에아스타5892 24/11/22 5892 41
102721 [정치] 미래의 감시사회는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10] Restar1713 24/11/22 1713 0
102720 [일반]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9] 밥과글2284 24/11/22 2284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