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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0 11:48
이거 제 여자친구 친구분이 마케팅하셔서 포스터 시안을 본적이 있는게 그냥 b급 표방한 영화라고 하더라구요. 저 포스터말고 다른 포스터를 보고 받은 충격이란
18/10/10 12:07
어렸을적 티비에서 지렁이 국수를 보고 충격 받아 한동안 짜파게티를 못먹었습니다.
지금까지 그게 전설의고향의 한장면이었는줄 알았는데 여곡성이었군요.
18/10/10 16:35
아직도 어린시절 기억 납니다.
오프닝이 무덤에서 뼈가 튀어나와 여자귀신이 나오는 형태라.. 울면서 나온기억이... ㅠㅜ 이거랑 꼬마신랑인가... 그것도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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