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8/22 11:17
    
        	      
	 저도 예고편을 보고 안시성 전투는 그냥 초반에 자본과 시간이 충분히 들어간 대조영편이 더 나은거같은 느낌이더군요. 양만춘의 포스도 비교불가고... 
 
	18/08/22 11:39
    
        	      
	 아마 참고하려고 보신게 옛날 팁 같아요.
 요즘 유튜브 영상은 PC 일반 브라우저 기준으론 공유 -> 소스코드 탭에 있는 주소 복사 붙여넣기 크롬브라우저 기준으론 공유 눌렀을때 뜨는 창에서 퍼가기라고 써있는 부분 클릭 나오는 주소 복사 붙여넣기 이거면 될거에요. 
	18/08/22 11:30
    
        	      
	 공중파 드라마처럼 그냥 뻔한 전개로 넓은 관객층 확보해서 타임킬링 영화로 오히려 흥행 성공할거 같습니다. 늘 하던대로 상영관 독점하겠죠 뭐. 
 
	18/08/22 11:46
    
        	      
	 저거 촬영을 작년 이맘떄쯤에도 하고있었는데 아직도 개봉을 안하고있네요. 촬영물이 문제가 있거나 편집에 애로사항이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 싶습니다 
 
	18/08/22 11:51
    
        	      
	 추석 연휴에 가족과 볼 수 있는 활극 신파 영화만 되도 성공할듯요. 앗 이거 신과 함께 아닌가 크윽.
 조인성도 나오고 설현도 나오니 우선 홍행에서 안시성 1점 더 놉니다. 
	18/08/22 13:07
    
        	      
	 조인성배우는 모든 영화에서 
 발성 발음 톤이 어색하다못해 듣기에 간지럽다? 이런 느낌이에요. 드라마에서의 여유와 부드러움은 어따 팔아먹은건지.. 김명민님두 마찬가지고 휴.. 왜 드라마에서의 포스가 영화에서는 전혀 ㅠㅠ 
	18/08/22 18:57
    
        	      
	 이게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만국공통이더라구요. 어느나라 사극이나 잘생긴 인물은 투구를 잘 안씌우더라구요... 써도 얼굴은 꼭 나오게 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