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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23 18:06
    
        	      
	 배하고 옆구리살은 일단 생기면 어지간한 근육맨이 되도 남아있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보디빌더도 비시즌엔 옆구리살 있는 경우도 있지 않나... 
 
	17/11/23 18:15
    
        	      
	 사실 다이어터들에게 미안해서 말을 잘 안해서 그렇지
 
멸치가 살찌우고싶은 스트레스도 빼고싶은 스트레스와 동등하거나 그이상이라고 봐요! 멸치는 이티의 프로토타입이라서 ㅠ 그러니까 좀이따 운동하러 가야징 데헷 
	17/11/23 19:31
    
        	      
	 운동 안하고 원래 60kg에서 살이 찌지 않는 몸이었는데..
 
최근 운동하고 66kg가까이 쪘네요. 근육과 지방이 같이 붙은거 같습니다. 기분좋더라구요. 운동한지 저도 6개월 정도 됐는데.. 홧팅하세요 
	17/11/23 22:39
    
        	      
	 엥...!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으셨다니
 
당연히 잘 치루었지요 :) 수능 한파라는 말이 예삿말이 아니덥니다 크크 수험생과 함께 기도하는 학부모님들의 열기 덕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 직접 느껴보니 다르더라고요 이제 열심히 운동해서 예쁜 여대생이 흑흑..는 불가능하겠죠.. 너무 먹는걸 좋아해서리 
	17/11/23 21:56
    
        	      
	 앞 배
 
그리고 옆구리 그게 지나면 일명 뒷구리가 생기며 튜브를 감게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저에게 충고를 해보지만 튜브들이 저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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