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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반 정치
Date 2016/07/05 01:36:32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고백(3)
https://pgr21.net/freedom/66145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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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어
해시 아이콘
16/07/05 01:41
수정 아이콘
크크 죽창을 잡았다가 놨다가 잡았다가 놨다가... 장난아니네요
Sith Lorder
해시 아이콘
16/07/05 01:47
수정 아이콘
아 글쓰는 것도 시간과 에너지가 없어 힘드네요. 4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유리한
해시 아이콘
16/07/05 01:57
수정 아이콘
죽창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들어다놨다해~
산적왕루피
해시 아이콘
16/07/05 03:49
수정 아이콘
아...아군인가? 적인가?
토욜저녁축구와치맥캬
해시 아이콘
16/07/05 06:53
수정 아이콘
우선 찌르고 그 다음에 확인 하는 걸로..
트와이스
해시 아이콘
16/07/05 07:30
수정 아이콘
어머니의 선구안은 아들을 죽창밭에서 구해낼 수 있을 것인지...
자유형다람쥐
해시 아이콘
16/07/05 07:35
수정 아이콘
아지르 죽창 쿨타임이 줄었는데 지속시간도 줄었네요. 넘나 감질나는 것.
DIOS
해시 아이콘
16/07/05 08:10
수정 아이콘
판타지소설 잘 읽었습니다
ㅜㅜ 제 인생에선 경험할 수 없는 일이네요
피나
해시 아이콘
16/07/05 08:2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왜 죽창인가요? 핵무기도 있는데...
Lupin
해시 아이콘
16/07/05 08:54
수정 아이콘
핵무기는 대량학살무기이지만 죽창은 한명을 한방에 확실히.. 읍읍..
여자친구
해시 아이콘
16/07/05 09:24
수정 아이콘
노래생각나네요. 데이브레이크의 (죽창을)'들었다놨다'
인생은혼자다
해시 아이콘
16/07/05 09:50
수정 아이콘
아흑 영장 크리!

그러고 보니 저도 생가하면 미소짓게 만드는 그녀가 있었군요.

그나저나 절단신공 고급반 신청하고 갑니다.
리니시아
해시 아이콘
16/07/05 10:37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은 환영치않아요
홍승식
해시 아이콘
16/07/05 10:51
수정 아이콘
어째 느낌이 쌔하기는 한데 일단 대나무는 다듬고 있겠습니다.
스타슈터
해시 아이콘
16/07/05 11:26
수정 아이콘
죽창을 내려놓았다가 막부분 보고 다시 다듬기 시작합니다. 크크
베가스
해시 아이콘
16/07/05 11:30
수정 아이콘
전공이 문과시죠?
어센틱
해시 아이콘
16/07/05 12:08
수정 아이콘
온라인에서 이런 댓글들 별로 안좋아 하지만 PGR에선
웃게 만드네요. 무표정으로 개그치는 개그맨들 같달까
이런 점잖은 분들!
후천적파오후
해시 아이콘
16/07/05 12:22
수정 아이콘
3부완결이 아니었다니 으으으으으 하루동안 또 궁금하겠넹..
monad
해시 아이콘
16/07/05 12:49
수정 아이콘
크... 감정이입이 절로 되네요
동니탱이
해시 아이콘
16/07/05 13:03
수정 아이콘
입영날짜 나왔다는거 보고...끝났네 하면서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는데
4부라뇨????
군대 가면 끝 아닌가여 ㅠㅠㅠ
켈로그김
해시 아이콘
16/07/05 13:42
수정 아이콘
내가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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