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6/07/02 23:59:2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고백(1)
https://pgr21.net/freedom/66113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초아
해시 아이콘
16/07/03 00:23
수정 아이콘
현재 대나무를 손질중입니다.

잘깎으면 훌륭한 무기가 되지요!
데로롱
해시 아이콘
16/07/03 00:26
수정 아이콘
결말이 지금의 아내가 되었다 이런건 아니겠지요? 부들부들
스타슈터
해시 아이콘
16/07/03 00:42
수정 아이콘
일단 대나무를 깎으며...
저도 비슷한 성향인지라 후편이 기대되네요. 크크;
항상 사랑이라고 인정할때쯤 되면 이미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커져버려 있곤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ㅠㅠ
지금만나러갑니다
해시 아이콘
16/07/03 01:00
수정 아이콘
대나무가 없으니 우선 대나무를 키워야하나..
WhenyouRome....
해시 아이콘
16/07/03 01:06
수정 아이콘
누굴 놀리는거요! 빨리 두번째 편을 내놓으시오
Outstanding
해시 아이콘
16/07/03 01:51
수정 아이콘
2부 쓰시고 계신거죠?!?!?
동전산거
해시 아이콘
16/07/03 02:07
수정 아이콘
Aㅏ...
대나무!
껀후이
해시 아이콘
16/07/03 02:16
수정 아이콘
대나무가 뭔가 했네요 크크크
하아 내가 이 새벽에 뭘 바라고 이걸 읽었을까...
인생은혼자다
해시 아이콘
16/07/03 02:24
수정 아이콘
절단 신공 배우러 왔습니다. 스승님
네가있던풍경
해시 아이콘
16/07/03 02:50
수정 아이콘
때려도 돼요??
불주먹에이스
해시 아이콘
16/07/03 06:53
수정 아이콘
아 대나무 왜케 재밌지 크크크크
JazzPianist
해시 아이콘
16/07/03 08:52
수정 아이콘
빨리 2부 올려주세요. 현기증날거같아요..
윌모어
해시 아이콘
16/07/03 09:34
수정 아이콘
앗,...... 절단신공이라니요ㅜㅜ
몽롱한새벽
해시 아이콘
16/07/03 09:40
수정 아이콘
일단 아지르 픽했습니다. 락인은 2부를 읽고 결정하도록 하지요 크흠
만우
해시 아이콘
16/07/03 10:22
수정 아이콘
대나무 주문 받습니다.
오죽도 있습니다.
원하시는데로 가공 가능합니다.
가지는 조금 남기는게 추가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조이9012
해시 아이콘
16/07/03 11:41
수정 아이콘
ㅡ ㅡ 절단신공, 나빠효!!
Lupin
해시 아이콘
16/07/03 12:17
수정 아이콘
대나무를 깎는 중인데 창을 만들지 빵을 만들지 고민중입니다
사이버포뮬러
해시 아이콘
16/07/03 12:19
수정 아이콘
여기서 자르다니..
저글링쫓는화염차
해시 아이콘
16/07/03 12:39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이거 pgr식 결말입니다. 다들 죽창 내려놓으세요
베가스
해시 아이콘
16/07/03 13:10
수정 아이콘
이 절단신공은 김성주도 울고 가겠습니다.
잉크부스
해시 아이콘
16/07/03 19:29
수정 아이콘
대나무 깎는 노인..
동니탱이
해시 아이콘
16/07/04 00:31
수정 아이콘
1분을 말했는데....
10분을 듣는거면 10번 가까이 다시 듣기 하는 중인가요? ㅠㅠ
저도 대나무 주문...
루체시
해시 아이콘
16/07/04 08:47
수정 아이콘
연애 못하는 자들의 공통적 행위-(그녀에게 조심해서 친숙하게 다가가는게 아니라)-그냥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폭발적으로 감정을 소모품처럼 질러버리는것.

아니 이렇게 디테일하게 적어주시다니..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118 [일반] LG페이는 과연 언제 나올까? [59] 에버그린10518 16/07/03 10518 2
66117 [일반] (머투) 세계 금융시장 '브렉시트'에 웃었다…"모두가 승자" [6] blackroc10259 16/07/03 10259 1
66116 [일반] 개인적으로 지내본 판교 원룸형 오피스텔 평 [20] 삭제됨21843 16/07/03 21843 5
66115 [일반] 사랑하는 혼성 듀엣곡들 [65] 비익조10299 16/07/03 10299 5
66114 [일반] 오직 목성(木星) 하나만 보고 5년을 날아왔다... [36] Neanderthal10851 16/07/03 10851 25
66113 [일반] 고백(1) [23] 삭제됨6326 16/07/02 6326 3
66112 [일반] 정동영의원 "처음 들었다" [78] 만우13020 16/07/02 13020 0
66111 [일반] [해축 오피셜] 헨리크 미키타리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40] 반니스텔루이7948 16/07/02 7948 0
66110 [일반] 지도와 함께 보는 255년 강유의 북벌. [7] 선비욜롱7113 16/07/02 7113 1
66109 [일반] 새로운 안드로이드 7.0 닉네임 공개, 누가(Nougat) [46] 여자친구9496 16/07/02 9496 0
66108 [일반] 6년 전 이야기 [3] 웨이P3955 16/07/02 3955 1
66107 [일반] [잡담] 정신과 의사 비판 : 어느 환자가 만난 몇몇 의사만을 중심으로 [33] 학자11654 16/07/02 11654 26
66106 [일반] LG G5의 모듈화는 과연 혁신이었을까? [68] 에버그린10335 16/07/02 10335 9
66105 [일반] <삼국지> 곽충5사와 교병제交兵制 등에 대한 의견. [3] 靑龍3948 16/07/02 3948 0
66104 [일반] 왜 존재하는가 [24] 법대로5198 16/07/02 5198 0
66103 [일반] 결과적으로. 대한체육회는 박태환의 리우행을 오히려 열어 준 꼴이 되었습니다. [72] The xian14313 16/07/02 14313 11
66102 [일반]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태 최후의 승자는 박지원? [33] 에버그린7980 16/07/02 7980 0
66101 [일반] 비교적 근래에 데뷔한 더블A 이하 걸그룹 중 몇팀 단상 [17] 좋아요6232 16/07/02 6232 1
66099 [일반] 커피숍 직원분과 썸타고 싶었다던 글쓴이의 중간 후기입니다.-_-; [83] This-Plus14461 16/07/02 14461 4
66098 [일반] [MLB] 오피셜 박병호 트리플a로스터확정.twt [10] 김치찌개7567 16/07/02 7567 0
66097 [일반] 알파고와 사법부의 재판중 국민들은 어느 쪽을 더 신뢰하겠나? [22] 어강됴리7829 16/07/02 7829 23
66096 [일반] 더 이상 갈곳이 없을때... [15] 삭제됨5855 16/07/02 5855 2
66095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디오 게임 캐릭터 Top10 [51] 김치찌개8752 16/07/01 875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