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4/15 22:55:57
Name	OrBef
Subject	[일반] 여론 참여 심사 게시판에서 표결을 시작합니다 (4/16 ~4/17)
https://pgr21.net/freedom/64629 삭게로! 일전에 올라왔던 선게 관련 이의 제기 안건에 대한 표결을 자정부터 시작합니다. 관련글: https://pgr21.net/pb/pb.php?id=ombudsman&no=4 이미 의견을 달아주신 분들도, 이번에 댓글로 투표를 해주셔야 집계가 됩니다. 잠시 시간 내주셔서 투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투표를 위한 몸댓글을 달아두었습니다. 또한 이번 안건을 진행하면서 느끼신 개선점이 있다면 그 역시 댓글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개선 제안을 위한 몸댓글도 하나 달아두었습니다. 표결 기간은 4/16 00:00 ~ 4/17 23:59 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곰주

해시 아이콘

16/04/15 23:40

[원조치 취소]

OrBef

해시 아이콘

16/04/15 23:53

앗 해당 표결은 그 글에 해주십시오. 이 글은 댓글 잠금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636	[일반] [UFC] 료토 마치다의 희한한(?) 약물 자진 신고 [9]	The xian5448	16/04/16	5448	2
64635	[일반] 아이러브 베이스볼에서 로저스 관련 언급이 나왔습니다. [37]	동지9864	16/04/16	9864	4
64634	[일반] 세상은 정말 좋아졌을까? 저개발국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것 [7]	santacroce6864	16/04/16	6864	13
64633	[일반] [스포] 폴링 보고 왔습니다. [2]	王天君4567	16/04/16	4567	0
64632	[일반] [스포] 룸 A/S [3]	王天君3182	16/04/16	3182	0
64631	[일반] [스포] 트윈스터즈 보고 왔습니다. [2]	王天君2479	16/04/16	2479	2
64630	[일반] [스포] 브루클린 보고 왔습니다. [1]	王天君2750	16/04/16	2750	0
64629	댓글잠금 [일반] 여론 참여 심사 게시판에서 표결을 시작합니다 (4/16 ~4/17) [2]	OrBef5036	16/04/15	5036	2
64628	[일반] 중국에 개무시당하는 대만의 안습한 현실.jpg [29]	군디츠마라12925	16/04/15	12925	4
64627	[일반] 1 [181]	삭제됨13332	16/04/15	13332	16
64625	[일반] 15-16 UEFA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4강 대진표 [30]	SKY925469	16/04/15	5469	0
64624	[일반] [올림픽 축구] 리우 올림픽 축구 조추첨 결과 [34]	잘가라장동건5317	16/04/15	5317	0
64623	[일반] 너무 느립니다. 그런데 너무 빠릅니다. [25]	Secundo8236	16/04/15	8236	6
64622	[일반] 황당한 부상 이야기 [17]	Elenia4431	16/04/15	4431	14
64621	[일반] 우리 동네 최초의 사건 '두 얼간이의 범죄' [13]	삭제됨5551	16/04/15	5551	10
64620	[일반] pgr에 정치게시판이 있었으면 합니다. [485]	아깽17702	16/04/15	17702	174
64619	[일반] 경제성장을 본 적이 없는 젊은이들 이야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106]	santacroce13096	16/04/15	13096	54
64618	[일반] [NBA] 코비 브라이언트의 NBA 마지막 2분.jpg [50]	김치찌개7754	16/04/15	7754	0
64617	[일반] 독일 언론 긁어오기 - 통영 국제 음악제(스압) 2. [2]	표절작곡가3315	16/04/15	3315	1
64615	[일반] 송창식 벌투, 김성근 감독 병원행, 정근우 무릎 사구 [133]	예루리19519	16/04/14	19519	7
64614	[일반] 김성근감독님의 건강상 자진하차를 기원합니다 [71]	AspenShaker13342	16/04/14	13342	23
64613	[일반] [데스노트] 야가미 라이토를 패배의 길로 이끈 네 가지 실수 [99]	Survivor19399	16/04/14	19399	13
64612	[일반] 두 개의 관점 [6]	글곰4386	16/04/14	4386	11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