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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1/25 20:41:08
Name Ahri
Subject [일반] [데이터주의]JTBC 어워드 2015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http://home.jtbc.joins.com/event/event_award_2015.aspx


JTBC , 트위터 , 페이스북 계정이 있으시면 투표가 가능합니다.
시상식을 실제로 진행하는건진 모르겠으나 여러부문에서 일단 투표를 하긴 하네요.

tvn에서도 10주년에 시상식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긴한데, 8주년 시상식 엎어지면서 곁다리로 한말이라 과연 내년에 시상식을 할지 의문이군요.


다음은 부문별 투표 목록입니다.

































관심이 가는 부문이 있으시다면 투표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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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식
15/11/25 20:45
수정 아이콘
손석희♡김필규 는 대체 뭡니까. (크크)
포포탄
15/11/25 20:52
수정 아이콘
22222
책도 막 서로 사주는 사이더라구요..
냉면과열무
15/11/25 20:45
수정 아이콘
JTBC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면 대상은 손석희가 될 듯...?? 크크크크
라이디스
15/11/25 20:47
수정 아이콘
홍진호 키스가 2위군요 크크
다시보고 싶은 프로그램에 왜 크라임씬이 없나요 엉엉
ChojjAReacH
15/11/25 20:49
수정 아이콘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겠죠?
솔로11년차
15/11/25 22:14
수정 아이콘
종영프로그램이 아니라는 뜻 같습니다.
15/11/26 15:13
수정 아이콘
저도 크라임씬 생각했는데 종영이 아닌 뜻이라면 좋네요 흐흐
방과후티타임
15/11/25 20:51
수정 아이콘
손석희 김필규...크크크크
OnlyJustForYou
15/11/25 20:54
수정 아이콘
김필규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 진짜 김필규 크크크크크크
15/11/25 21:04
수정 아이콘
하니 저 프로필 사진은 뭔가요 크크크
커피보다홍차
15/11/25 21:08
수정 아이콘
안내 감사합니다. 투표 하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론 크라임씬 사건현장 세트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앙토니 마샬
15/11/25 21:09
수정 아이콘
CJ E&M도 이런거 한번 하면 좋겠네요. 라인업이 지상파 뺨 후려칠 라인업일텐데
15/11/25 21:23
수정 아이콘
크라임씬 인기가 상당하군요. 계속 제작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정형돈씨!
빨리 나아서 건강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5/11/25 21:24
수정 아이콘
손석희♡김필규 응원합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 크크
王天君
15/11/25 21:28
수정 아이콘
앙돼 송곳 지현우가 상 받아야해요
15/11/25 21:46
수정 아이콘
지현우 찍고 왔습니다.
최고의 커플에 안내상♥지현우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크크
王天君
15/11/25 21:52
수정 아이콘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송곳 한정해서는 지현우씨가 안내상씨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시나리오상의 구고신이 좀 조울증 환자같은 것도 있겠지만 지현우씨의 이수인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원작 그대로에요.
15/11/25 21:44
수정 아이콘
손석희♡김필규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크크크
연말 시상식 꼭 하면 좋겠네요. 크크
공고리
15/11/25 21:52
수정 아이콘
손석희♥김필규 투표하고 왔습니다^^
유애나
15/11/25 22:05
수정 아이콘
CJ & JTBC로 시상식 하나하고 지상파도 3사 합쳐서 시상식 했으면 좋겠네요.
볼 프로그램은 몇개없는데 연말에 시상식은 너무많아요.
제 기준에서는 그렇게해도 CJ&JTBC를 더많이봐서..
영원한초보
15/11/25 22:46
수정 아이콘
손석희&김필규 응원합니다~~
강슬기
15/11/25 23:01
수정 아이콘
팩트체크 화이팅!
15/11/25 23:58
수정 아이콘
송곳 참 마음이 먹먹해지고 불편해지는 드라마에요.
노조를, 회사와의 갈등과 노조원내부에서의 갈등을 나눠놓은게 참 사람의 이기심을 잘보여주는것 같아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직원을 소모품 취급하는 경영진도, 오직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노조를 원하는 몇명의 개인들도
노조라는 단체의 본질이 뭔지, 직원과 직원 그리고 직원과 회사 사이의 갈등을 참 잘 그려낸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송곳에 한표 찍으러 가겠습니다.
last fantasy
15/11/26 00:25
수정 아이콘
Jtbc는 정말 모두가 우려했던 종편에 틀을 깨버린, 인식 자체를 뽑아 바꿔버린 채널이란 생각이 계속 들고.
그 바탕에는 예능,드라마도 있겠지만 보도국. 손석희 사장에 역할이 절대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손석희 사장님 한표 찍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상파 대신 민족정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써니는순규순규해
15/11/26 00:30
수정 아이콘
정형돈이 JTBC 에서는 1대천왕인걸로...덜덜덜 66%...
하늘이어두워
15/11/26 03:01
수정 아이콘
빠담빠담있을적에 시상식했다면 정우성 연기대상내지 남우주연상 받을만했는데 말이죠.. 경쟁작도없던터라
레가르
15/11/26 03:25
수정 아이콘
예능. 드라마. 뉴스를 묶어버리니 프로그램 하나 고르기가 힘드네요. ㅜ

일단 뉴스룸이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프로그램. 예능쪽은 크라임씬(시즌3 보고 싶어요.). 드라마는 송곳 뽑고 싶네요.

쭉 프로그램들을 보니 jTBC가 올해 TVN과 함께 제가 가장 많이본 방송국이네요
15/11/26 09:41
수정 아이콘
여성들의 취향이 대거 반영된거같은데 김영광은 없는게 희안하네요
사이버포뮬러
15/11/26 10:17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했으면 꽃들의 전쟁에 투표했을텐데.. 김현주씨 최고였어요.
15/11/26 11:25
수정 아이콘
크라인씬 시즌3을 위해서 크라임씬3 위주로 찍었네요.
MC는 형돈이 형님으로....
열혈둥이
15/11/26 11:26
수정 아이콘
저는 속사정쌀롱 다시보고싶다 이거 하나때문에 가입해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살려내!!!!!!!!!!!!!!!! ㅠㅠ
하얀 로냐프 강
15/11/26 13:08
수정 아이콘
구소장님 안 계시네여 ㅠ
우주인
15/11/26 13:40
수정 아이콘
손석희♡김필규 응원합니다.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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