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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1 20:14
노코멘트
...는 아니고... //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요한복음 1장 27절, 세례요한이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며) 같은 심정입니다. 다윗 >>>>>>>>>>>>>>>>> 저죠. p.s 대신 저는 다윗보다 키가 십 수cm 정도 큽니다. :)
14/03/21 20:20
왜 이 댓글(https://pgr21.net/?b=8&n=44966&c=1593977)이 생각났는지 모르겠지만..
노래배울 생각말기..
14/03/21 23:34
뭔가 하고 들어가봤는데 뙇 하고 제 닉네임이... 크크크크
제 인생 최고 댓글의 희생양이 쿠마님이라 죄송한 마음으로 항상 조용히 응원하고 있슾셒습....
14/03/21 21:54
쿠마님 이거 제 페이스북에 좀 올려도 될까요?
시간 날때마다 좀 듣게요! 헤헤 잘 들었습니다. 보컬이 말끔해서 편하게 들었습니다.
14/03/21 22:02
어이쿠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다윗님이 부르신거네요. 저도 윗분처럼 똑같은 느낌받았습니다.
젊은 토이의 느낌이에요 잘 듣고 퍼갑니다!
14/03/21 23:32
이렇게 멋진 목소리를 가진 다윗님이 이미지 관리를 위해 솔로 코스프레를 한다는 사실은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아 물론 우리 쿠마님은 코스프레가 아니라는 점도요.(토닥토닥) 아 저요? 저는 멋진 목소리도 큰 키도 없어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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