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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24 16:38:43
Name k`
Subject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루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늘 그렇듯 어떤 이들에게는 기쁨과 웃음으로, 어떤 이들에게는 슬픔과 눈물로.

가만 보면 별것 아니기도, 또 어찌 보면 아주 대단하기도 한 오늘.

살아가는, 살아가야 하는.. 그런 오늘입니다 여러분.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니 오빠 누나 동생 이모 고모 삼촌 형아.. 섹시한 밤 되세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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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팅이
14/01/24 16:41
수정 아이콘
2014년 들어서는 아리 친구들 한번도 안먹었는데...오늘 한번 먹어볼까...아리야 괜찮지?
하늘빛
14/01/24 16:42
수정 아이콘
아리야 휴가 다녀왔더니 이번주는 쉽게 넘어가는 구낭~!! 그래도 반가워!! ^^
14/01/24 16:51
수정 아이콘
금요일이구나
내일은 딸이랑 겨울오앙국 보러가야 겠다
통기타
14/01/24 16:51
수정 아이콘
아리야 널 먹고싶은데 돈이없구나...큭
14/01/24 17:22
수정 아이콘
내일 처음으로 레지던스로 놀러가.. 그런데 사람이 확 줄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되버렸다..

내일 너의 친구들을 먹으면서 놀아야겠다..
푸우여친
14/01/24 17:38
수정 아이콘
2014 첫 감기 추카추카!!

으아, 너무 힘들다ㅠㅠ 아리 먹고 약 먹고 자믄 다 나을것 같은데.. 으앙..
뚱뚱한아빠곰
14/01/24 17:41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빠는 어제 123대란 때 칼퇴근 후 신도림으로 달려봤지만
7시 정각에 도착했더니 이미 정책 다 끝났다고 받아주지도 않더구나...ㅠㅠ
오늘은 6시에 새로운 정책이 나온다는 소문에 두근거리고 있긴 한데 좀 응원해주렴...
싸이유니
14/01/24 17:55
수정 아이콘
아리야 이번주는 너무힘들었단다..
주말에는 푹쉴수 있도록 도와주라...수고했다 한주
14/01/24 18:04
수정 아이콘
아리야 우리부서 6개월 간 퇴사자가 6명이구나 ㅠㅠ
너무 어수선해...
으으...
신과함께
14/01/24 18:27
수정 아이콘
아리야......요번주에는 나한테 주어진 업무가 많았구나
회사는 정말 힘든 곳이야 크크크
내일 롤챔스나 가야지! 삼성오존 화이팅
템파베이no.3
14/01/24 18:31
수정 아이콘
아리야... 회사 첫 출근이 2월3일인데
공기업 시험에 합격해서 면접이 4일이구나..
이를 우째야 한다냐...ㅜㅜ 입사를 미뤄 달라고 해야 될 것 같은데..어떻게 말해야 할까??ㅠㅠ
머리가 터질 것 같애.
Darwin4078
14/01/24 22:36
수정 아이콘
아리고 뭐고 영애 누님만 보인다능.. 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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