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1/10 14:34:23
Name 효연광팬세우실
Subject [일반] 왁스의 뮤직비디오와 투송플레이스/AOA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왁스의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Coin Laundry’는 국내 작곡가 홍준석과 미국 정통 팝 아이돌밴드 ‘더콜링(The Calling)’ 출신 빌리(Billy)로 구성된 프로젝트 작곡-프로듀싱 그룹 ‘엠버 글로우’가 작업한 애절한 발라드로, 깨끗하게 씻어내는 동전 세탁기처럼 사랑한 기억조차 지우고 싶은 여인의 절절한 심경을 대변한다."

.......라고 하는데요. 노래는 괜찮은데 뮤비는 온갖 것들을 다 가져다가 그냥 짬뽕해놓은 느낌이군요.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송은이의 유닛(?) "투송플레이스"의 [나이-키] 티저입니다.

몇 개를 패러디한 건가요. 크크크크크크~~~ 빨리 풀버전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AOA의 [짧은 치마 (Miniskirt)] 티저입니다.

요새 걸그룹들이 아주 공격적으로 나오는군요. 아이디어도 다양합니다. 지퍼라니...

그런데 AOA가 이렇게 나올 때마다 저는 그 드럼치던 비정규직 천사는 뭐하고 있는지가 더 궁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키즈
14/01/10 14:50
수정 아이콘
청담동 111에도 잘 안나오던걸로 기억하는데... 흐......
페이크 다큐지만 결국 송은이는 앨범내는데 성공해서 가수로 fnc 왔다는 목적은 이뤘네요 크크크.....
wish buRn
14/01/10 14:58
수정 아이콘
다음 걸그룹은 뭘들고 나올지.. 치마사용한 팀은 나왔으니,다음은 상의탈의일까요?
14/01/10 15:35
수정 아이콘
참.. 어중간하게 뜬 걸그룹들이 너도나도 섹시컨셉을 하고 덜 입고 나와서 너무나도 좋네요
박보영
14/01/10 16:08
수정 아이콘
와 AOA?? 정말 처음들어보는 진짜 대놓고 나왔네요. 뭐 이런 컨셉이 다있나;;;
너무 감사합니다.
14/01/10 16:53
수정 아이콘
AOA 요즘 행보가 참 맘에 드네요.
나름쟁이
14/01/10 20:16
수정 아이콘
송은이 누님 오늘 뮤뱅에도 출연 크크크..
FNC에서 푸쉬좀 해주네요
Manchester United
14/01/10 23:02
수정 아이콘
설현아 스릉흔드 ㅠㅠ
상록수
14/01/11 07:57
수정 아이콘
정준일 2집 티저도 나왔던데 말이죠. 기대됩니다 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216 [일반] 윤석열 검사 지방으로 좌천 + 권은희 과장 승진 누락(?) [31] kleis6962 14/01/11 6962 3
49215 [일반] 몇 주전 겪은 똥코피 사건 [34] 설탕가루인형4733 14/01/11 4733 13
49214 [일반] 스무살의 나에게 보내는 답장 [4] Vivims3020 14/01/11 3020 2
49213 [일반] 한국 근현대사에서 건국에 관한 논쟁에 대하여 [90] 삼공파일6082 14/01/11 6082 1
49212 [일반] 너 일베x [96] 스웨트10360 14/01/10 10360 2
49211 [일반] 1월 10일 5시 28분 [31] 한글여섯글자4571 14/01/10 4571 15
49210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40] k`3803 14/01/10 3803 0
49209 [일반] 먹어버린 베개피와 김사과와 청춘예찬 [10] 헥스밤4622 14/01/10 4622 7
49207 [일반] 2014 기아 타이거즈 라인업 전망 [53] 凡人8715 14/01/10 8715 3
49206 [일반] 왁스의 뮤직비디오와 투송플레이스/AOA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8] 효연광팬세우실4024 14/01/10 4024 0
49205 [일반] 그랬다 나는 유부남이었던 것이다 신세한탄이나 해야징 [140] 글곰10483 14/01/10 10483 11
49204 [일반] 2013 연말정산 시물레이션 소감 [32] 똘이아버지6162 14/01/10 6162 0
49203 [일반] 태음인의 연애전략 [59] YoungDuck11891 14/01/10 11891 2
49202 [일반] 누군가의 이승만 평가 [31] 요정 칼괴기6756 14/01/10 6756 1
49201 [일반] 용의자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21] 王天君4673 14/01/10 4673 0
49200 [일반] 교육부, 특별감사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죠. [33] 곰주4658 14/01/10 4658 0
49197 [일반] 가슴에 내려앉는 시 모음26 [2] 김치찌개8475 14/01/09 8475 0
49196 [일반] 똥 꿈을 꾸고 아침에만 2번을 똥 싸면서.. [24] style5828 14/01/09 5828 13
49195 [일반] 2013년 미국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직업 Top10 [12] 김치찌개5112 14/01/09 5112 0
49194 [일반] 당신은 몇 번만에 파악할 수 있나요? [38] 김치찌개7378 14/01/09 7378 4
49193 [일반] 가장 이상적인 직장 [25] 김치찌개7964 14/01/09 7964 0
49192 [일반] 정우영케스터가 sbs스포츠로 이적하셨군요 [5] 강가딘4126 14/01/09 4126 0
49191 [일반] 히딩크 감독이 홍명보 감독에게 남긴 조언 [21] 광개토태왕8861 14/01/09 8861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