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3/09/27 20:26:53
Name 드롭박스
File #1 1.jpg (1.59 MB), Download : 77
Subject [일반] 내서널지오그래픽의 2013년 사진
https://pgr21.net/freedom/46706 삭게로!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에) - 하늘에 계신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우니 예투 예투 아미나) - 우리 아버지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에) - 아버지의 이름이
jina rako litukuzwe (꾼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 거룩히 빛나소서
(반복 x 2)

utupe leo chakula chetu (우투페 레오 차쿨라 체투)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tunachohitaji utusamehe (투나초히타지 우투사메헤)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makosa yetu hey (마코사 예투 헤이) - 우리가 용서하오니        
kama nasi tunavyowasamehe (카마 나시 투나브요와사메헤) -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Waliotukosea usitutie (왈리오투코세아 우시투티에) -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Katika majaribu, lakini (카티카 마자리부 라키니) - 악에서 구하소서.        
Utuokoe, na yule, milelea milele! (우투오코에 나 울레 밀렐레아 밀렐레) - 주님은 영원하시나이다.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에) - 하늘에 계신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우니 예투 예투 아미나) - 우리 아버지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에) - 아버지의 이름이
jina rako litukuzwe (꾼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 거룩히 빛나소서

(반복 x 2)

Ufalme wako ufike utakalo (우팔메 와코 우피케 우타칼로) -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Lifanyike duniani kama mbinguni. (Amina) - (리판이케 투니아니 카마 음빙우니) (아미나)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에) - 하늘에 계신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우니 예투 예투 아미나) - 우리 아버지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에) - 하늘에 계신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우니 예투 예투 아미나) - 우리 아버지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에) - 아버지의 이름이
jina rako litukuzwe (꾼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 거룩히 빛나소서
(반복 x 2)

Utupe leo chakula chetu (우투페 레오 차쿨라 체투)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Tunachohitaji utusamehe (투나초히타지 우투사메헤)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Makosa yetu, hey! (마코사 예투 헤이!) 우리가 용서하오니,        
Kama nasi tunavyowasamehe (카마 나시 투나브요와사메헤) -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Waliotukosea usitutie (왈리오투코세아 우시투티에) -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Katika majaribu, lakini (카티카 마자리부 라키니) - 악에서 구하소서.
Utuokoe, na yule, simama mwehu (우투코에 나 울레 씨마마 음웨후) - 주님, 죽은이에게 생명을 주소서.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에) - 하늘에 계신        
mbinguni yetu yetu amina (음빙우니 예투 예투 아미나) - 우리 아버지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에) - 아버지의 이름이
jina rako litukuzwe (꾼 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 거룩히 빛나소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종이사진
해시 아이콘
13/09/27 20:29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써니티파니
해시 아이콘
13/09/27 20:32
수정 아이콘
노래가사는 오늘 처음 봤는데 알고보니 주기도문이였네요.^^
중얼거리며 외우는 것보다 훨씬 좋네요.
드롭박스
해시 아이콘
13/09/27 20:53
수정 아이콘
캥거루가 아주 그냥...
Tristana
해시 아이콘
13/09/27 23:10
수정 아이콘
진짜 멋지네요.
Violin
해시 아이콘
13/09/27 23:21
수정 아이콘
왜 사진이 눈으로 보는것보다 색감이 더 뛰어나 보이죠???
예전부터 궁금했네요
드롭박스
해시 아이콘
13/09/27 23:26
수정 아이콘
보정을하기때문이죠...
AN-21
해시 아이콘
13/09/27 23:22
수정 아이콘
두번째 사진보고 빵터졌네요.
예배 마지막 주기도문때 혼자 바바예투 노래부르면... 더 빵터질거 같네요 흐흐
射殺巫女浅間
해시 아이콘
13/09/27 23:23
수정 아이콘
호주를 티벳으로 만드는 캥거루님;
리듬파워근성
해시 아이콘
13/09/27 23:32
수정 아이콘
이 음악은 세기의 명곡이에요!!
매너플토
해시 아이콘
13/09/28 01:36
수정 아이콘
원숭이 손은 사람손이랑 정말 흡사하네요..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720 [일반] [야구] 넥센 히어로즈 창단 후 첫 포스트 시즌 진출 [82] 빛고즈온7426 13/09/28 7426 6
46719 [일반] 평화주의자의 사랑 [21] 삭제됨4510 13/09/28 4510 1
46717 [일반] 1918년 1차 대전의 마지막(7)- 마하엘 작전 [3] swordfish5104 13/09/28 5104 2
46716 [일반] 동물농장, 1984가 다가 아니다... [12] Neandertal7351 13/09/28 7351 5
46714 [일반] 훈민정음, 한글이 되다 (1) [17] 눈시BBbr10282 13/09/28 10282 8
46713 [일반] 다들 그렇게 집사가 되어가는거야.(깁니다) [36] 강아지랑놀자9798 13/09/28 9798 21
46712 [일반] 키우던 개가 죽었습니다. [12] 삭제됨4912 13/09/28 4912 0
46711 [일반] 기아타이거즈 8위 입성 [50] 너부리7383 13/09/28 7383 4
46710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리베라, 눈물의 양키스타디움 고별전) [3] 김치찌개4593 13/09/28 4593 0
46709 [일반] 이래서 서울 서울 하는 구나.... [146] 웅즈12050 13/09/28 12050 0
46708 [일반] 탈퇴 전 마지막 사과. [60] 자기 사랑 둘9580 13/09/27 9580 5
46706 [일반] 내서널지오그래픽의 2013년 사진 [10] 드롭박스5020 13/09/27 5020 0
46704 [일반] 奇談 - 다섯번째 기이한 이야기 (5) -끝 [11] 글곰4368 13/09/27 4368 5
46703 [일반] [스포] 만화 킹덤의 인물 조의 삼대천 "이목"과 진의 승상 "창평군"에게 매력을 느끼다. [40] 마음속의빛13517 13/09/27 13517 2
46702 [일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팝 앨범들... [13] Neandertal5264 13/09/27 5264 0
46701 [일반] 외래진료 다녀오는길입니다. [33] 삐니키니5720 13/09/27 5720 2
46700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재수정) [49] k`6667 13/09/27 6667 0
46699 [일반] 박근혜 대통령 여동생.. 사기혐의로 벌금형... [78] 마르키아르10104 13/09/27 10104 6
46698 [일반] 코레일, 호남·전라선에 '노후 열차' 집중 배차했다 [108] 보고픈8992 13/09/27 8992 0
46697 [일반] 이번휴가에 스쿠버다이빙 어떠신가요? [75] gibbous7527 13/09/27 7527 10
46696 [일반] 맨유 감독 선임과 관련해 흥미로운 주장이 나왔네요. [51] 티티9203 13/09/27 9203 0
46695 [일반] JTBC의 보도부문이 개편된지 이주일이 되가고 있는데요.. [24] 골수KT팬5575 13/09/27 5575 0
46694 [일반] 미묘한 방법으로 가정에 평화를 주려는 디즈니 [31] likeade6617 13/09/27 6617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