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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8/30 17:37
    
        	      
	 아리야... 이번주 삼촌이 너무 힘들었단다..ㅠㅠ
 
야근+야근+출장+야근... 어헣헣 그래도 일 거의 다 끝내고 월급도 무사히 받았당! 
	13/08/30 17:59
    
        	      
	 아리야 안녕~
 
오드리햅번은 의외구나 크크 이번주는 힘들것 같아.....왜냐하면 여친느님 생신이거든... 어떻게든 견뎌볼께 그리고 일욜은 즐겁게 야구를 하고오게써!! 그럼 담주에 보자~ 
	13/08/30 18:09
    
        	      
	 아리야.. 주말에도 기사 실기 공부를 해야겠구나.. 이번에 떨어지면 절망일거야..
 
주말에 도서관에 계속 있다가 일요일 맨유 대 리버풀 경기만 기다리고 있어..그때 뭘 좀 뜯어야겠지? 아리야 같이 응원하자~ 안필드에서는 무조건 승리해야 된다.리그 3연승~~ 
	13/08/30 18:19
    
        	      
	 아리야~
 
내가 젤 사랑하는 여자구나!. 이분을 볼때마다 그져 눈물겹네.. ㅠㅠ 아리아. 글고 미안.. 난 휴가가. ..... 크크.. 제주도가 날 부르는구나. 푸른바다 많이 보고 올께~ 
	13/08/30 18:27
    
        	      
	 아리야 안뇽, 오랜만이넹, 후후, 
 
삶이란건 말야, 참 스펙타클한 것 같아. 후후후. 아리의 인생은 항상 평안하길 바래. (난 바라..라고는 죽어도 못쓰겠어ㅠ) 
	13/08/30 18:50
    
        	      
	 오늘 근 3개월 넘게 끌던 집안일이 해결되어 맘이 정말 평화롭구나 하하하
 
근데 회사일 마감하느라 퇴근은 언제할지 모르겠다는 흑 
	13/08/30 20:18
    
        	      
	 아리 안녕.
 
집에 가고 싶지만 가지 못하는 현실이 서글퍼지는 구나.. 오늘 두산이 이기라고 응원 좀 해줘.. 담주에 다시 만나자 제발~! 
	13/08/31 04:35
    
        	      
	 아리야...
 
삼촌 오늘 사직서 내고 왔단다. 수리 되고 인수인계 끝나면 추석연휴 쯤 될거 같구나. 근데 아리야 이상한건 말이다 그리 오래 일했던 직장인데도 그냥 무덤덤하구나 시원하지도 섭섭하지도 그냥 그저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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