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9/12 20:48:34
Name 지수제곱
File #1 2012091217107256.jpg (77.7 KB), Download : 71
Subject [일반] 뚱뚱한 닥스훈트 소시지 개 다이어트 돌입!


엊그제인가..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로 화제를 모은 개가 있었죠.

이름이 오비라네요

오비는 다른 닥스훈트보다 두배 이상 나가는 35kg 헉!

이 소시지 개는 이제 다이어트에 들어간다고 해요.

뚱뚱하지만 너무 사랑스런

아 귀엽다 귀여워 ~

저도 닥스훈트를 키워봐서 알지만,

그 짧은 다리로 걷는 뒷모습 너무 귀엽죠 ~

아.. 근데 개도 다이어트 하는데 나도 해야하는 걸까..

급 우울해지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헬리제의우울
12/09/12 20:51
수정 아이콘
출처 : 엽혹진
이 빠진 것 같은...
NO.6 Xavi
12/09/12 21:25
수정 아이콘
저 몸으로 걸을수나 있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095 [일반] [야구] 불멸의 철완 최동원, 세상에 작별을 고하다. [28] 민머리요정6684 12/09/12 6684 12
39094 [일반] 정준길 前공보위원, 택시서 통화사실 시인 [40] 아우구스투스6057 12/09/12 6057 0
39093 [일반] 뚱뚱한 닥스훈트 소시지 개 다이어트 돌입! [3] 지수제곱4704 12/09/12 4704 0
39092 [일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대륙별 중간 점검 - 1편 [22] 반니스텔루이7574 12/09/12 7574 1
39091 [일반] 박근혜 후보의 인혁당 관련 인식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106] 타테시7175 12/09/12 7175 0
39090 [일반] 내가 나를 인식하지 못하는 그 날이 두렵네요. [41] 알카드4371 12/09/12 4371 1
39089 [일반] 글을 쓰고 싶어요 [32] 눈시BBver.26270 12/09/12 6270 0
39088 [일반] 미성년자 보유 주식 4조원 [55] 허느7250 12/09/12 7250 0
39087 [일반] 오렌지캬라멜의 뮤직비디오와 BtoB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20] 효연짱팬세우실4899 12/09/12 4899 0
39085 [일반] 응답하라 1997 15화 이야기......... 작가님 진심 존경합니다. (스포가득) [90] 친절한 메딕씨9749 12/09/12 9749 0
39084 [일반] 오늘 계약하고 왔습니다. [13] 자이체프6553 12/09/12 6553 0
39083 [일반]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80조 개정안(내용수정) [81] GoThree6549 12/09/11 6549 0
39082 [일반] 안철수 원장이 사실상 출마를 선언 한 거 같습니다. [78] 친절한 메딕씨8654 12/09/11 8654 0
39081 [일반] 편의점은 현대판 소작농? [29] s23sesw8242 12/09/11 8242 1
39080 [일반] 박근혜의 前 공보위원 정준길의 멘붕? [71] Calvinus6510 12/09/11 6510 0
39079 [일반] [국축] 오늘자 K리그 이사회가 끝이 났습니다. (이사회 결과) [15] ㈜스틸야드3745 12/09/11 3745 0
39078 [일반]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69] sungsik11571 12/09/11 11571 0
39077 [일반] 이번 아이폰 5에 구현될지도 모르는 기술들... [76] Neandertal8588 12/09/11 8588 1
39076 [일반] 응답하라 1997 쉽게 보이지 않는 미묘한 감정선.[1부.성시원 케릭터 다시보기] [48] 마음속의빛5832 12/09/11 5832 0
39075 [일반] [테니스] 앤디 머레이 사상 첫 테니스 단식 메이저 대회 우승 [26] cheme7567 12/09/11 7567 1
39074 [일반] 오늘 아침 상콤하게 피싱문자를 보고... [23] 朝之雨音6389 12/09/11 6389 0
39073 [일반] 박근혜 후보, 2012년 9월10일 손석희 시선집중 인터뷰 원문 [84] 곰주9041 12/09/11 9041 1
39072 [일반] 어쨌든 오늘 하루쯤은 기뻐하며 잠들어도 되지 않을까나. [7] 프즈히4950 12/09/11 495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