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4/20 00:53:02
Name 메롱약오르징까꿍
Subject [일반]  아버지와 딸


2000년에 나온 네덜란드 출신의 감독인 마이클 두덕 드비트 만든

8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각종 상을 휩쓸었습니다

감성을 표현하는 방식이 은유적이 아니라 꽤 직설적 이네요

가끔씩 감성에 메마른다 싶을 때마다 봅니다.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테지만 ^^* 편안하게 감상하시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리움 그 뒤
12/04/20 01:05
수정 아이콘
괜시리 자고 있는 딸 한 번 안아주고 왔네요...
12/04/20 11:22
수정 아이콘
닉넴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어왔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훼이크네요.
오락실
12/04/20 12:00
수정 아이콘
허엉... 학교 에니메이션 교양 수업 때 본 거네요. 단편 애니메이션도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837 [일반] 써니힐의 뮤직비디오와 B.A.P/유키스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6] 효연짱팬세우실3836 12/04/20 3836 0
36836 [일반] 짧은 봄날이 끝났습니다.. [10] 꿀사탕5617 12/04/20 5617 0
36835 [일반] 아버지와 아들 [1] 메롱약오르징까꿍2838 12/04/20 2838 0
36834 [일반] 아버지와 딸 [3] 메롱약오르징까꿍3625 12/04/20 3625 0
36833 [일반] 가슴에 내려앉는 시 모음15 [1] 김치찌개3229 12/04/20 3229 0
36832 [일반] 소방관의 지혜 [7] 김치찌개4363 12/04/20 4363 0
36831 [일반] 민간인 사찰과 문대성의 표절. [15] 왕은아발론섬에..4201 12/04/20 4201 0
36828 [일반] <야구> 작년과 올해의 비교 + 8개 구단 공격지표 [45] 강한구4906 12/04/19 4906 0
36827 [일반] 용인경전철이 결국 내년 4월 개통하기로 합의가 되었네요. [7] 타테시4242 12/04/19 4242 0
36826 [일반] 김형태 당선자에 대한 의혹도 점입가경입니다. [19] ㈜스틸야드5160 12/04/19 5160 0
36825 [일반] [오늘] 4.19 [39] 눈시BBver.210191 12/04/19 10191 8
36824 [일반] 황당한 이사 사고 이야기 [3] jerrys4949 12/04/19 4949 0
36823 [일반] [야구] 올해 야구는 포기할 것 같네요. [90] 허느7140 12/04/19 7140 0
36822 [일반] 문대성당선자가 뻔뻔하게 나갈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기가막혀서... [85] empier9559 12/04/19 9559 2
36821 [일반] [극히 개인적인 의견] 회사를 선택하기 전에 생각해 볼만한 5가지 체크리스트 [29] Absinthe 5080 12/04/19 5080 0
36819 [일반] 나 무서운 사람이야... [32] Neandertal9459 12/04/19 9459 0
36818 [일반] 청소년 관련 문제 처벌강화만이 정답은 아니다. [69] 타테시6409 12/04/19 6409 0
36817 [일반] 기계식 시계 기술의 최고봉 - 미닛리피터 [11] 다음세기18242 12/04/19 18242 0
36816 [일반] 아이비/써니힐의 티저와 노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4] 효연짱팬세우실4211 12/04/19 4211 0
36815 [일반] 챔피언스리그 4강 : 첼시 vs. 바르셀로나 in 스탬포드 브릿지 [34] 삭제됨5252 12/04/19 5252 0
36814 [일반] 달빛요정의 생일을 맞아 이뤄지는 작은 이벤트가 있습니다. [7] LEADA4641 12/04/19 4641 0
36813 [일반] 그냥 잠 설친 이야기 [13] 방과후티타임3888 12/04/19 3888 0
36812 [일반] 다르빗슈를 통해 본 커맨드의 중요성 - 류, 윤에게 바란다 [72] No.428961 12/04/19 8961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