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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1 19:40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이런 부분에서 위기 대응 떄문에 저렇게 한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2중 3중 백업을 해놓긴 하거든요,
25/08/31 19:47
뭐 사실 그런 모든거가 문서화되어야하는(기록은 남아야하는 체계가 국가운영인데...)
백업이 몇개씩 안되어있으면 그게 더 문제 아닙니까 암만 보안이여도...크크
25/08/31 19:50
비화폰은 통화기록만 존재하고 녹취는 없습니다. 톡취는 핸드폰을 확보해야 가능한데
주요인물들의 핸드폰은 이미 인멸 되었을거고 실무자급 핸드폰을 확보하는게 관건이라고 하더라구요.
25/08/31 19:58
이게 내란수괴 때려잡는데 도움이 되서 그렇지 본래 목적인 비화폰으로서의 목적을 기준으로 보면 제대로 보안 유지가 안됐다는건데....하 진짜...
25/08/31 20:07
[ 이는 경호처조차 인지하지 못한 '보안 서버'였다]
관리 주체가 존재 자체를 모르는 데이터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문제죠. 경호처가 아니라 다른 부서가 관리주체였다면 모르겠지만요. 근데 관리주체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25/08/31 20:47
비화폰, 좀더 넓게 잡아서 암호화된 통신장비의 주요 목적은 감청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된 신호를 수발신하는 것이라서, 기사의 내용은 통화 기록 즉 내용이 아니라 언제 통화했는지가 db에 기록되었다는 것이니 본래 목적이 뚫린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대통령 등 주요인사의 통화기록은 그 자체로 비밀급이긴 하겠지요
25/08/31 20:54
보안은 어느 정도 되어있었는지 경찰이 포렌식하는데 1달 넘게 개고생했다는게 기사에 나오긴 하죠. 다만 백업이 남아이었다는걸 아무도 몰랐다는게 문제긴 합니다. 크크.
25/08/31 20:16
아마 누군가가 이런 사달이 날 꺼를 예상하고 증거수집의 차원이거나 알 수 없는 미상의 목적으로 디비를 따로 만들어 놓은 것 같네요.
비화폰 디비라면 큰 용량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고
25/08/31 20:55
통화 내용을 감청하지 못하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 목적이지요. 물론 통화 내역도 비밀로 다루어지긴 하겠지만 어딘가 서버에 저장은 될텐데 윤석열이 비화폰의 보안성을 오해했던 것 같습니다
25/08/31 20:56
그래서 기사를 보면 통화 내용으로 피의자들을 추궁했다는 얘기는 없죠. 이전 조사에서 어느어느 시간에 나는 누구랑 통화한 적이 전혀 없다고 얘기를 했고. 그걸 비화폰 통화기록 내밀면서 하나하나 논파해 나가는 형태가. 피의자가 거짓말을 했다는게 명백하게 밝혀지는 순간 그 이후 조사는 능숙한 조사관들에게 뭐 껌이죠.
25/08/31 20:46
백업 DB는 보안의 기본 중의 기본이죠!
저도 외주하면서 느낀건데, 기술자들이 생각하는 보안과, 사업자들이 생각하는 보안의 개념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기술자들은 만에 하나 문제가 생겨도 복원가능한 시스템도 보안이라 생각하는데, 사업자들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만 봐요.
25/08/31 20:56
대통령이 통화한 내용인데 데이터베이스를 지맘대로 다 지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비정상이죠...
증거가 많아졌으니 재판은 좀 쉬워지겠네요
25/08/31 21:19
검찰이나 싹 다 날리고 판사기피신청 넣는게 더 빠를겁니다. 그사람에 대한 일말의 기대도 하면 안될거같아요 윤석열이랑 성격이 똑같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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