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8/06 23:17:13
Name 설탕물
File #1 asdz.jpg (211.1 KB), Download : 941
Link #1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1789.html
Subject [정치] 작년에 돌아가신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의 유서


사진 : 지난해 8월8일 세종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아무개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가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에 남긴 유서 전문(가족·지인들에게 남긴 개인적 메시지는 편집). 김 전 국장 유족 제공


기사 링크입니다


[단독] 권익위 국장 유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1789.html


작년 51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에 관한 글입니다.  작년까지는 정권이 그렇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고 느꼈는지, 1주기가 되서 유족들이 일부 카톡내용을 공개했네요.

이거만 가지고 이 분이 정의고 다른 누가 문제다고 확언할 수야 없겠지만..  정황상 본인 일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시던 분이 불의한 일로 고통받다 세상을 떠나게 된 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불의한 곳에서는 올바른 사람들이 가장 피해를 입기 마련이죠.  당장 북한이 그런 식으로 망가진건데....

약자를 언급한 부분은 가끔 인터넷에서 회자되곤 하는 800원 해고 사건(https://www.lawtimes.co.kr/news/181489) 이 생각나네요.

김건희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걸로 아는데, 뒤늦게라도 올바른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설탕물
25/08/06 23:18
수정 아이콘
기사 제목부터가 유서라서 유서라고 하긴 했는데, 엄밀히 말하면 저게 유서인지, 제목이 적절한지 잘 모르겠네요. 기사 제목대로 권익위 국장도 아닌듯 하고요(직무대리니) 그래도 딱히 떠오르는 제목이 없어서 제목은 이렇게 두겠습니다.
25/08/06 23:28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츠야
25/08/06 23:45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한 나이신데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셨으면 이런 선택을 하셨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구돌기
25/08/06 23:5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중 아래 내용이 직장인으로서 가장 마음이 아프네요.

무엇보다 김 전 국장은 당시 국회에 끊임없이 불려 다니면서, 자신의 견해와 상반된 결정을 실무 책임자로서 옹호해야 했던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고 한다.
설탕물
25/08/07 00:34
수정 아이콘
네 참 짠하더라고요....
25/08/07 06: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직장인으로서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법과 논리의 무게보다 양심의 무게가 더 크다는 교훈을 모든 공직자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도 참 착잡한 마음이 드네요.
25/08/07 07:25
수정 아이콘
공무원은 흔히들 영혼없는 전문가라고들 하죠...

일단 되돌릴 수 없는, 이미 결정되어버린 사건이 있다면 공무원으로써는 그 결정을 옹호하는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어서... 심적 고통이 어마어마하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덴드로븀
25/08/07 00:24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708?sid=102
[단독 - 김건희 "가짜 목걸이, 모친에 선물하고 빌린 것"…또 바뀐 해명] 2025.08.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52658?sid=102
[특검 첫출석 김건희, 혐의 부인·7시간 조사…추가소환 전망] 2025.08.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73091?sid=154
[“경력 부풀리기 남편과 국민께 죄송…대통령 돼도 아내 역할만”] 2021.12.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60214?sid=102
[김건희 특검 출석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 2025.08.06.
김건희 특검법상 수사 대상 의혹 : 16개

몇개나 유죄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서 최순실만큼은 오래 살아야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is-Plus
25/08/07 01:02
수정 아이콘
최순실 모녀도 대단했는데
김건희 최은순 모녀는 진짜 영화에나 나올법한...
25/08/07 02:3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최은순이 찐인 거 같더라구요.
매불쇼에서 언급된 내용만 봐도... 영화의 악역은 암것도 아닌....
그래봐야 나라팔아먹고 사람 죽인 김건희 미만잡이지만...
25/08/07 01:10
수정 아이콘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 평안히 안식하시고 관련자들은 매운 처벌 받기를…
25/08/07 02:4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비키
25/08/07 06:49
수정 아이콘
명품백 수수 종결처리에 최소한 본인이 동조하진 않은건데 누군가는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체포영장에도 바닥에 누워서 안끌려가려고 애를 쓰는가 하면, 저정도에도 양심이 찔려서 목숨을 던지는 사람도 있으니 공평하지 않은 삶입니다
25/08/07 07:26
수정 아이콘
빤쓰땡깡은 진짜 사관이 기록해서 후대 역사에 기록해놔야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악한 대통령이야 많았다 쳐도, 짜쳐도 이렇게 짜친 대통령이 없었어요.
다람쥐룰루
25/08/07 07:08
수정 아이콘
안타깝습니다...그저 서있던 자리가 우연히 안좋은 자리였을 뿐인데
raindraw
25/08/07 08:4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양심의 가책을 크게 느끼시는 분들만 먼저 사라지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점점 더 그런 분들의 비율이 주는 것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게 운영위 현황 및 정치카테고리 관련 안내 드립니다. + 선거게시판 오픈 안내 [29] jjohny=쿠마 25/03/16 32560 18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7] 오호 20/12/30 311274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65217 10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70456 4
104890 [정치] 윤석열·김건희 모두 당황시킨 '비화폰 통화기록' 이렇게 나왔다 [24] Davi4ever2807 25/08/31 2807 0
104888 [정치] 김진태가 이재명 거들어주는 희귀한 영상 (feat. 권성동) [38] Davi4ever3444 25/08/31 3444 0
104877 [정치] ‘바른말’만 할 줄 아는 샌님들의 한계 (안철수, 유승민 편) [220] Quantumwk9708 25/08/30 9708 0
104874 [정치]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역대 영부인 재판행 첫 사례 [137] Davi4ever12030 25/08/29 12030 0
104870 [정치] 한덕수 구속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 [70] 짭뇨띠16436 25/08/27 16436 0
104867 [정치] 단일화 거부한 안철수, 투표함 까보니 꼴등 [65] 밥도둑10470 25/08/27 10470 0
104865 [정치] 전한길 “김문수, 정계 은퇴하라… 내 뒤에 尹·김건희 있어” [139] Davi4ever12083 25/08/27 12083 0
104861 [정치] 트럼프 "멋진 펜" 칭찬에…모나미 주가 10% 급등 [65] VictoryFood14882 25/08/26 14882 0
104860 [정치] 국민의힘 당대표에 장동혁 선출 [305] 롤격발매기원20802 25/08/26 20802 0
104856 [정치] (정상회담 전)트럼프 “한국, 숙청·혁명 같아…그 상황에선 사업할 수 없다” [532] 카레맛똥36842 25/08/25 36842 0
104852 [정치] 한일정상회담 마친 이재명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워싱턴 도착 [168] Davi4ever13582 25/08/25 13582 0
104851 [정치] 최은순, '양평고속도로 변경안' 국토부 보고된 날 수혜 토지 검색 정황 [40] Davi4ever8432 25/08/25 8432 0
104849 댓글잠금 [정치] 현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에 미묘하게 부딪치는 사안 [61] petrus11174 25/08/24 11174 0
104848 [정치]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39] 짭뇨띠8070 25/08/24 8070 0
104847 [정치] 오늘 조국 전 대표가 평산마을을 방문했군요. [78] petrus8312 25/08/24 8312 0
104843 [정치] 노란봉투법 통과 시점을 보면 혹시 있을 관련 악재가 있어도 내년 지선이 자신있다는 계산일까요? [27] 삭제됨5447 25/08/24 5447 0
104841 [정치]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169] 카루오스10877 25/08/24 10877 0
104840 [정치] 국힘 전당대회 후"윤 찾아간다" "반대파 출당 가능" "한동훈대신 전한길 공천" 등 [98] 린버크8523 25/08/24 8523 0
104838 [정치] 젠더 극단주의자 [134] 딕시11321 25/08/23 1132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