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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3/22 23:18
컬리에 포미 토마토소스 500g에 3,000원인데 원재료가 토마토 100%입니다.
이것도 추천드려요. 요리 다방면에 쓰기 좋더라구요.
25/03/23 14:29
데체코 같은게 맛있긴 한데 돈만큼의 차이는 아니라고 느꼈고, 그렇다고 오뚜기나 폰타나 같은걸 집으면 좀 리스크가 있어서 그냥 디벨라 추천합니다. 전 통판으로 잔뜩 사서 쟁여놓고 먹어요.
특히 8호 스파게티 말고 7호 링귀니나 9호 스파게티니를 먹을때 뭔가 이상한데? 한 경험이 있어서.
25/03/24 12:53
이것 저것 써봤는데 데체코 1kg가 정말 좋습니다.
디벨라와 비교하자면 면에 소스가 더 많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이런걸 선호하시면 추천드리고 딱히 신경쓰지 않거나 오일 파스타를 더 즐겨 드신다면 디벨라도 좋습니다.
25/03/23 20:07
바릴라는 먹어본적이 없네요. 개인적으론 데체코 구르메는 퀄이 높긴 한데 큰 차이 못느꼈고 라 파브리카는 확 다르긴 하구나 싶었고요.
근데 파스타를 자주 먹기도 하고, 입맛이 싸서 그런지 저한테는 디벨라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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