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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1/12 20:38
국방의 의무도 안 지고 캐나다 국적으로 런하신 분이 남의 나라 정치에 감놔라배놔라 관심이 많네요.
그 와중에 워딩이 천박한 것도 참 없어 보이고... 트황상 멘트 보면 본인 나라 걱정부터 해야 할 것 같은데 얼른 귀국이나 하시죠
25/01/12 20:49
전혀 고소당할거 같지 않습니다.
맞는 말 하셨는데요. 뭐!! Hey John! I just want you to live well in your country! This is none of your business. 번역기로 돌려서 문법이 좀 틀리더라도 이해하시길...
25/01/12 21:12
한국인도 아니면서 한국에 거주하며 현실 정치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연예인은 처음 보는 거 같기도 하네요. 그나마 가장 비슷한 정도가 거리의 시인들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리키P의 '내 노래 듣지 마'(https://www.youtube.com/watch?v=tls_0QJUkpg)가 이승만과 국회의원들 비판하긴 하는데 리키P 본인은 군대도 자진해서 다녀왔고 노래 자체도 현정치에 대한 발언이 아니었으니 김동욱이랑 비교할 게 못 되죠. 스티브 유는 아예 외국에 있으니 예외고요. 좌우지간 참 남의 나라 와서 왜 저러나 모르겠네요. 그냥 너네 나라 가셔서 스티브 유처럼 발언하세요. 한국에서 자꾸 콘서트하네 뭐네하며 돈 벌 생각만 하지 말고.
25/01/12 21:47
그 여론조사는 대한민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무슨 권한이라도 갖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외국인한테는 투표권을 아마 안줄겁니다
25/01/12 22:19
이재명 싫어하는건 알겠고 저도 이재명 안좋아합니다만 그래도 이재명은 구속영장심사받으러갔었습니다. 아무리봐도 계엄해놓고 조사안받고 버티는 윤석열보다는 인간자체가 더 나은것같은데요. 선거법위반에 불법송금유죄나도 10년 안쪽인데 윤통은 최소 무기징역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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